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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강아지 분양 합니다 !

최지혜 |2011.02.05 23:05
조회 411 |추천 0

 

01 분.양.자 소개

 

거주지 :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당동리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서정마을

 

연락처 : 010 71234 9311

 

02 강아지 소개

 

강아지 구분 : 유기.견 이지만 보호중

 

강아지 품종 : 잘모르겠음. 믹스 같으나 .. 말티즈 와 흡사 , (비슷한강아지 사진첨부 (o) )

 

강아지 성별 : 남(男)아

 

강아지 나이 : 모름 / 싸이즈는 중형견 정도 / 활발하며 전혀 늙어보이지도 않고 팔팔함.

 

강아지 병력 : 모름........

 

강아지 훈련 : 모름.....

 

03 강아지 분양금액

 

분양 금액 : 책임비는 꼭받아야 한다하면 아주 소량의 금액만 받으며

잘 키우실수 있으신 분이라면 금액따위 상관없음 ( 돈벌려고 하는게 아니니까요 ...)

 

동반 물품 : 없습니다..

 

분양 방법 : 직접 만나 분양 혹은 전화 통화 로 아는 지인분을 통해 전달..

 

기타 사항 : 사정상 학생이라 학교수업있어서 고양시 화정 에 와있기 때문에 만날때

                중학 생 아이가 나갈수 있음을 알아주세요 .....

 

 

04 강아지 사진

 

 

( 강아지 흡사한 견 사진) 실제 강아지는 털이 김.

 

말티즈와 흡사, 하지마 말티즈보단 싸이즈가 조금더 큼...

 

 

아가 종류도 모르고 .... 믹스견 같기도 하구요 ...

지금 사진이 없어서요 .... 잘하면 내일 쯤 사진 올릴수 있을 수도 있어요 .

저는 고등학생 3학년 이구요..

친구 집 근처 홈플러스에 이 아이가 떨고 있었다 하네요 .

친구가 안쓰러워서 경비실에 맡겼다고 하는데..

혹시나 주인이 찾는게 아닐까 하고 방송도 많이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유기.견 맞구요 ......

경비 아저씨가 보호소로 보내시겠다 하셨는데 보호소로 간 강아지는 길게는 1주일 정도 살다가

안락사 한다고 들었거든요 ... 강아지 관심 없으신 분들이셔서 아무데나 넘기실거 같고....

문산 사시는 분들 혹은.. 좀 멀리 사셔도 이 아가를 예쁘게 키우시고 싶다는 분들............

010 7124 9311 로 연락 부탁 드려요 .....!!!!!!!

 버려진 아이들의 실태입니다.

저는 요 이 아가를 이런데에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

 

 

 

 

 

 

 

 

 

 

이런 보호소 에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

010 7124 9311 입니다 !

다시한번

010 7124 9311 입니다 ! 꼭 좀 연락 부탁 드려요 ......

꼭이요 !!

 

 

!!!!!!!!!!!!!!!!!!!!!!!!!! 이 아가 앉아 해서 손 ! 이러면 손도 줍니다 !!!!!!!!!!!!!!!!!!!!!!!!!!!!!!

애교 많고 이뻐요 ㅠㅠ................

 

 

 

다음글은

[처음발견한 제친구가 쓴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3되는 학생입니다.  제가 문산 현대아파트에 사는데..

 

저희아파트 경비실 바로앞에 홈플러스가 있습니다. 제가동생이랑 새벽에 배가고파서

 

군것질을 하러 홈플러스에 뭐좀 사먹으러 갔는데 홈플러스가 문히닫혀있어서

 

다른거나 사먹자 하고 홈플러스쪽 계단으로 내려오는데.. 순간 제동생이 어?! 강아지다!!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진짜네? 하고 나무쪽으로 가니깐 막 경계하더라구요.

 

그래도 물려고는 하지않아서 앉아서 조금씩 조금씩 다가가니깐 꼬리를 흔들더라고요..

 

그래도 조금은 경계하길래.. 강아지가 배도고픈거같고 저희가 나쁜사람이 아니라는걸

 

확인시켜줄겸 동생한테 아파트앞 편의점에서 소시지좀 사오라고 해서

 

강아지 한테 주니.. 맜있게 먹더라구요.. 그러면서 조금씩 경계를 낮추면서..

 

애교도 부리고 핡더라구요.. 근데..저희도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상황이라 마음이 점점 아프더라구요..

 

그렇다고 집에 데리고가면 부모님한테 크게 혼날꺼같고.. 근데 여기그냥 두자니 너무 불쌍하고

 

뉴스기사에서 봤던 고등학생들이 강아지를 죽이는 기사를 본게 떠올라서..

 

왠지 그냥두면 안될꺼같아서 아파트 경비실에다 강아지를 맡겨서 방송을해서 주인을

 

찾아주기로 마음먹고 강아지를 경비실에 데리고 갔습니다. 처음에는 강아지가 나무쪽에서

 

계속 안오려했는데 저희가 이리오라고 하면서 계속 부르니깐 오더라구요. 그래서 경비아저씨께

 

이 강아지를 아파트 주변에서 주웠는데 주인좀 찾아달라하니깐 경비아저씨가 후문 경비실에가서

 

이야기 해보면 될꺼라고해서 후문 경비실로 가서 경비아저씨께 강아지를 아파트 주변에서 주웠는데

 

주인좀 찾아달라고 하니깐 아저씨께서 두고 가라고 하셨습니다. 경비아저씨께 죄송해서..

 

따듯한 캔커피와 강아지 먹을 소시지를 사가지고 가서 캔커피는 드시구 소시지는 강아지한테좀

 

먹여 달라고 부탁하며 집으로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오전에 강아지가 어떤지 궁금해서..

 

귤 2개를 들고 경비실에 가보니 강아지가 밖에 풀어져 있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아저씨한테 왜 강아지가 밖에있냐고 물어보니깐 그냥 밖에 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귤2개를 드리고 아저씨가 경비실 안으로 강아지를 데리고 가셨습니다.

 

경비실 아저씨께도 죄송하기는 한데.. 그 강아지도 얼마나 불쌍합니까..?

 

강아지들이 한두번 가지고 놀다가 버리는 장난감도 아니고.. 강아지도 생명이고 말은 못할뿐이지

 

강아지들도 감정이 있는거 아니가요..?? 오늘 경비아저씨를 만나서 강아지 이야기를 했는데

 

방송을 했는데 주인이 오지 안았다네요.. 아저씨도 강아지를 관리 하기가 어렵다고..

 

좀 있음 강아지를 유기견 센터에 보낸다고 하셨어요ㅠㅠ 만약 유기견 센터에가서

 

강아지를 입양을 안해가면 짧으면 3일에서 1주일 있다가 안락사 시킨다던데..

 

제가 그 강아지를 경비실에 맞겨둔게 잘못한거 같아요 ㅠㅠ... 그냥 그자리에 두고 왔을껄 그런거 같아요..

 

지금 강아지가 경비실에 3일째있는데 강아지 찾는다는 전단지도 없고.. 버려진 강아지 같아요...

 

저두 제가 어른이라면 키울수있을텐데.. 그렇다고 세상 모든 버려진 강아지를 키울순 없겠지만...

 

지금 제가 이 강아지를 키울수가 없는 사정이라 그런데.. 분양 하실분 없을까요??

 

강아지 상태는 돌아다닌 강아지 치고는 깨끗한 상태이고 나이는 2~3살정도 같아보였어요..

 

외관상 보기에는 몸두 멀쩡 했구요.. 강아지 종류는 말티즈인거 같았어요..확시한 종류는

 

모르겠는데.. 만약 분양하신다고 하시면 사진 찍어서 보내드릴 수는 있습니다.(사정상 월요일쯤에요.)

 

성별은 남자아이구요. 병같은건 외관상 확실히 없었구요. 강아지가 사람을 무척이나 잘따르고

 

사람을 좋아합니다. 손달라면 손두 주고요. 영리한거 같아요..ㅎ 저희집 강아지는 손도 잘 안줍니다..

 

기분 내킬때만 주는 녀석이에요.. 근데 처음 본사람한테 손두 주고 애교도 부리는거 보면

 

영리하고 귀여운 아이 같아요.. 강아지 분양 하실분 연락처 남기 겠습니다. 전화나 문자주세요..

 

근데.. 이 강아지 키우다 말안듣는 다고 버리시거나 여러 이유로 버리실꺼 같으시면

 

절대 절대로 분양하지 말아 주세요.. 한번 버림 받은거면... 그 한번도 그 강아지 한테는

 

아픈 상처가 됩니다. 영원한 상처가 됩니다.. 그러니 정말 끝까지 강아지를 키우실분은

 

연락처로 문자나 전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심각하게 이야기 하는 거니깐..

 

장난 문자 장난 전화  절대 사절입니다.

 

 

*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 싸이즈 는 중형견이구요

어린이는 부모님 동반 하 에 오셔야 합니다.

또한 종은 말티즈와 비슷하다 하고 , 믹스 견 일확률이 높구요.

생김새는 추가한 사진 견종과 흡사 합니다.

털이 길고, 하얀색입니다. 현제 보호 중 입니다.

tp:010-7124-9311

운영자  님 도 너무 하십니다.

소중한 생명 생명을 다루는 글입니다.

아무리 중복 글이라고 해도 글쓰는걸 정지 시키고

더 사용 하면 아이디 중지라니요 .

 

이 작은글이  앞으로 몇몇의 아가들을  구할구 있을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그래도 그마나 지금 단 하나의 생명이라도 구해보자

 

공부 해야 하는 고3이 이렇게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글은

이미 동물 관련 카페들에 올렸구요 ,

 

하루 빨리 주인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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