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벌써 연휴 마지막날이네요ㅠㅠ
다들 새해복은 많이들 받으셨는지!!
전 올해 22살이 되는 뇨자 입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가 글을 첨남기는데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이제부터는 음슴체 사용ㅋㅋ
때는 어제였슴!!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러 노원역으로 향했슴
친구가 일찍와있어서 밖은 춥다며 띠아모로 오라했슴
그래서 나님은 띠아모로 가서 친구를 만났슴
간만에 만난 친구라 할 얘기가 많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수다를 떨고있었슴ㅋㅋ
그런데 갑자기 후광이 비치면서 한남자가 드러오는거였슴!!
진짜 대박!! 기럭지도 길고 옷도 참 나님이 좋아하게 입었슴
베이지색코트에 검정면바지 흰색단화 신구 백팩!! 그리고 센스있게 모피머플러!!
헝,, 나님 완전 다리 힘풀림ㅠㅠ
그러고 그 짧은 시간에 얼굴을 스캔했슴..
근데 이거뭥미.. 진짜 무슨 연예인인줄.......
얼굴은 완전 작구 눈큰조인성?? 약간 이런느낌이었슴ㅠㅠ 진짜 엄청잘생겼었슴..
나님 폭풍눈물ㅠㅠㅠㅠㅠ
그런데.............
뒤에 여자가 따라오더니 같이 앉는거 아니겠슴..
나님 완전 절망,, 뒤에 여자 완전이뻤슴..
키도크고 몸매도 좋고 하......
그래 끼리끼리 만나는구나 했슴.......
그 훈남 우리 앞자리에 안잤슴.. 나님과 훈남은 마주보며 앉게됨
우리 톡커님들은 이해했을거라 생각함!!
여친이 있는 훈남인걸 알면서도 너무 내가 꿈꿔왔던 이상형이라
자꾸 눈이 갔슴.........
그러다 한번 눈이 마주쳤는데 나님 얼굴 완전 빨개지고 난리났슴..
친구가 왜그러냐고 무러봄.......
친구한테 말하고 친구도 훈남 처다봤슴
이년도 같이쓰러짐.....
그렇게 계속 얘기하고 있는데 친구년도
훈남한테 뻑가서 그 훈남여친 얘기를 귀담아들었나봄,,
그런데!!!!!!!!!!!!!
그런데!!!!!!!!!!!!!
같이있는 여자분이!!
친누나같다는 소리를 하는거임!!!!!!!!!!!!!!!!!!!!!!!!!!
잇힝!!!!!!!!!!!!!!!!!!!!!
그말을 듣자마자 나님은 엔돌핀 상승했슴.......
진짜 친구랑 그훈남 내꺼라며 피튀기는 혈투를 벌임.....
훈남마음은 생각도안함^^.... 하하ㅏ하....
진짜 연락처 물어보고 싶은데 용기가 안났슴..ㅠㅠ
그렇게 발만 동동구르는데 훈남이 나가버렸슴.......
아........... 내님을 그렇게 떠나보내는 나님이란.......ㅠㅠ
쫒아가서 물어보고 싶었지만 옆에 여자분이 여친분이면
상당히 난감한 상황이 발생하여.. 맘을접기로함....ㅠㅠㅠㅠ
풀이죽은 나님은 그 훈남을 잊기위해 영화를보구 술집을 갔슴
진짜 영화보면서도 그 훈남만 계속 생각났슴....... 살면서 내가 꿈꿔온 이상형임..ㅠㅠ
술집에서 친구랑 술먹고있었슴 훈남생각에 좀 급하게 마셨나봄
약간 알딸딸한 상태였슴..
그런데 아까 오후에 봤던 훈남이 술집으로 들어왔슴!!!!!!!
아힣힣헿!!!!!!!! 나님 술이 확깼슴!!!!!!!
오후와는 옷이 틀렸슴 모자를 썼지만 그 훈남의 미모는 빛이 났슴!!
빨간야구모자와 빨간패딩 그리고 바지는 검정츄리닝이였슴..
옷상태로보아 급하게 나온거같았슴!!
그러더니 우리 옆테이블에 앉는거아니겠슴??!!!!!!!!!
아힣!!!!!!!!!!!
나님 완전 미치는줄 알았슴........
나님 훈남이 화장실이나 밖에 나갈때 쫒아가서 연락처 물어볼생각이였슴!!
그런데.. 1시간.. 2시간.. 지나도 훈남 일어날 생각을안함..ㅠㅠ
그래서 나님 생각해낸게 벌주 받으러 ㄱㅏ는거였슴!!!!
아핳핳 나님은 머리가 좀좋은듯..
그래서 벌주받으러갔슴!!
"저기.. 게임에 져서 벌주받으러왔는데 주실수있으세요??^^"
나님 완전 나긋나긋 요조숙녀 빙의됫슴!!
그런데 진짜 가까이서 보니까 더잘생긴거 아님??......
하.. 진짜 폭풍감동임..ㅠㅠ
나 그런데 훈남이 주길 원했슴.. 근데......
옆에있던.. 무섭게생긴 친구분이 주는거아니겠슴..ㅠㅠㅠㅠㅠ
아나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훈남한테 인사하니까 훈남이 안녕히가세요
이러는거 아니겠슴??
아나............. 목소리 완전 달달함......ㅠㅠㅠㅠㅠㅠㅠ
그 초콜릿러브 노래 암??
완전 그 목소리보다 더 달달함........ㅠㅠ
부족한게뭐니!!ㅠㅠ
진짜 연락처 물어보려구 가려고했는데
너무 과음했었나봄..
나님.. 오바이트가.............
화장실 가서 다 토하고옴...........
근데 훈남테이블 사라졌슴........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진짜 눈물났슴.........ㅠㅠㅠㅠㅠㅠㅠ
하.........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이렇게 올려요!!
그훈남은
노원역 까페띠아모에서 베이지색코트에 검정 백팩매시구 검정면바지에 흰색단화신으신분이구요!!
아.. 호프집 이름 생각이안나는데..ㅠㅠ
콜로세움(노원역에서 가장큰호프집) 맞은편건물 2층 호프집이에요!!
그호프집에서 빨강야구모자(P 마크가 있었음)쓰시구 길이좀긴 빨강패딩 입으시구 검정츄리닝 입으셨던분!!
그 훈남분이시거나 훈남을 아시는 분이있으시면 댓글좀 달아주세요ㅠㅠ
정말 저 절실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얼굴 생김새를 안적어서 조금 추가할게요!!
일단 얼굴은 굉장히 작았구요!! 피부는 진짜 하얬어요ㅠ 눈은 컸구요 쌍커플은 겉으로 조금 보였는데 전혀 느끼하지않았어요!! 코는 굉장히 오똑했구요 콧대보다 코끝이 굉장히 오똑했어요!!
약간 눈큰조인성같은 느낌이에요!!
정말 절실합니다ㅠㅠ
되든안되든 찾아보구 싶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