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 본인 상황이라 생각하시고 글 읽어보세요
당신은 당신을 좋아한다는 여자와 사귀었어요.
사실 따로 좋아하는 여자가 잇엇지만 그 여자와는 잘 될것 같지 않고, 이 여자애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거의 실수로 사귀게 되었는데, 그래서 모진말도 많이 하고 헤어지잔 말도 몇번 했어요
근데도 여자애는 참 잘해주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 애가 맘이 돌변한 듯, 되려 차갑게 나와요
먼저 연락하지 않고 자기만의 사생활이 있다는 듯 누굴 만나는지도 잘 말 안해주고,
예전처럼 잘해주지 않고 냉정하고 싸늘해져요
그러자 남자는 의처증에 걸렸어요
이럴수가 있나요?
좋아하지 않았으면서, 의처증에 걸릴수 있나요?
아니면 좋아하게 되어서 의처증에 걸린 건가요?
너무 의심되고 신경이 쓰여서 일조차 손에 안 잡혀 일조차 못할 지경이라는군요
아님 자기를 좋아해주던 유일한 누군가가, 갑자기 마음이 돌변하니 마음이 불안해진 건가요?
누가 해석해주실 분 계신가요?
혹, 만약 다시 여자가 예전 상태로 돌아가면
남자는 반갑게 맞아주나요, 아님 언제 그랬냐는 듯 이번엔 또 자기가 첨으로 돌아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