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제 19 되는 여자고딩임 (편하게 음슴체 쓰겠음 )
제가 고1때 그니깐 17살 때 이야기를 쓰겠음
저희 학교는 여고라서 괭장히 편하고 좋지만 여자아이들의 뒷담화란 장난없음...
근데 나랑 같이 다니는 무리가있었는뎁 그중에 한 여자아이가 있었음 개를 뽀롱이라고 하겠음
나랑 같은 반이었고 같이다니던 애들은 그냥 학교에서만 같이 다니고 연락도 하지않는 그런 사이었음 그런데 뽀롱이가 나와 어쩌다가 친해지게 되었음 그래서 가끔 만나고연락도 하게된 사이가 되었음 그런데 보통 친구들끼리는 할말없으면 문자를 씹을수도 있기마련인데... 그애는 자기의 문자를 씹으면 자기를 엄청 싫어해서 씹는줄암 그래서 항상 문자 하기 귀챤거나 할말없으면 대놓고 문자하기 귀챤다고 하기 그래서 그냥 항상 핑계를 대야함 그런데...예를들어 내가 문자한거를 내기억을 떠올려 최대한 객관적이게 써보겠음 (참고로 너구리는 나임 )
나: 아지금나 문자하기 쫌그래... 쫌이따문자할게
뽀롱이 : 왜그래 무슨일이야 혹시 나때문이야?
나: 아니야 문자하기 쫌 그런 상황이라그래
뽀롱이 : 왜그래 무슨일인데?? ....
씹음
뽀롱이 : 왜문자씹어.. 무슨일이야?
뽀롱이 : 왜 문자안해 어디야?
뽀롱이 : 너구리.......
뽀롱이 : 너구리 ... 난 널 진짜친구라고 생각하는데.. 넌 아닌건같다..
뽀롱이 : 왜문자 한다그러구 문자안해....
대충 요렇게 옴.....
그럼 난 다시 문자를 보냄 문자를 못봣다고...
여튼 항상 이런 식의 일이 반복됨...
하루는 내가 학원갔다가 와서 내친구랑 같이 동네 마실을 다니고 있었음 그런데 문자가 온거임
뽀롱이 : 너굴아 어디야?
나 : 나 지금 친구랑 쫌 걷고있어
뽀롱이 : 아진짜 나 심심해ㅠ
씹음(친구랑 있는데 자꾸문자하기 그래서 그냥 씹음 그리고 친구랑 뭔지모르지만 심각한이야기를 하고있었음)
뽀롱이 한테 갑자기 영상통화가 옴
난그때 완전 폐인이라서 영상을 대체사진으로 하고 영상을 하고잇는데 막 의심하기 시작함..
내가 집인데 괜히 문자하기 싫어서 밖이라고 뻥친것이라고 생각을 하던것이었음
그래서 내가 아니라고 친구랑 이야기 하고있다고 문자를 보내고 나니 마침 배터리가 없어서 꺼졌음
그래서 그냥 친구랑 걷다가 삼십분뒤 집에와서 핸드폰을 켜보니
문자도 한 일곱통 정도 왔던것 같고 전화도 많이 왔었음
뽀롱이 : 너굴 왜 전화꺼놨어?
뽀롱이 : 너굴.. 어디야? 왜 문자 씹어?
뽀롱이 : 일부러 피하는거야?
막이런식의 문자가 몇건오고 마지막엔 엄청난 멀티메일이 온거임
뽀롱이 : 너굴.. 난 너랑 마음도 맞고 정말 친한친구라고 생각했는데 넌 왜 항상 내전화 피하고 문자한다 그래놓고 문자도 안하고 난 너가 정말 좋은데 너는 나를 정말 좋아하는지 모르겠어... 뭔가 싫은게 있으면 나한테 솔직하게 말하면 되지 왜 자꾸피하고 문자씹고 전화도 안받아....
이런식으로 온거임.... 순간 이애가 내 남자친구라도 되나? 라는 생각이 듬
아니 나중에 문자한다는 이야기는 솔직히 핑계인거 다 알지않나?... 아니 그거를 진짜기다리고 있을 줄은 몰랏음....
그리고 ... 이아이가 싫은점은 그닥없었지만 이렇게 집착하는게 매우 싫어졌음...
그리고 어느날은 그냥 친구들끼리 욕하면서 장난치는것했음...
그런데 개랑 나랑도 그냥 그러고 장난을 쳤음
그런데 집에 오니깐 문자가 한 네통 정도 와있는거임...
그래서 오 나에게 왠일이지? 이러면서 봤는데 다 뽀롱이의 문자인거임
뽀롱이 : 너굴.. 내가 오늘 욕한거미안
뽀롱이 : 너굴.. 마음에 두고 있는건 아니지?
뽀롱이 : 화났어?
뽀롱이 : 미안해 문자보면 답장해줘...
이렇게 와있는거임.... 난 그냥 집가느라고 핸드폰을 보지않아서 답장을 안한것뿐인데 이렇게 와있는거임.. 난정말 화난것도 없고 뭔가 꿍한것도 없고 그냥 장난이라고 생각하고있었음
그래서 내가 마음에 둔거없다고 답장을 함 그런데 진짜냐고 한 몇 번을 무러봄... 솔직히 쫌 짜증났음 이런적이 한두번도 아니고 문자 씹을수도 있고 나중에 한다고 하고 안할수도 있는건데... 씹으면 씹었다고 뭐하고 나중에 한다그러면 나중에 문자 안했다고 삐지고 ... 난 점점 지치고 짜증나기 시작함.. 여름방학땐 완전 핸드폰 뽀사 버리고 싶었음....
아그리고 우리집은 밤늦게 문자하거나 전화하는걸 매우시러함 그래서 전화안받구 문자하면 왜전화 안받냐고 그러고 지금 전화받기 그렇다고 그러면 왜 자기 전화 피하냐고 그러고.. 그리고 내가 학원에 있으면 전화하거나 문자하기가 쫌 그래서 학원이라고 하면은 1시간있다가 지금은 문자할수있냐고 문자하고 또 한 삼십분뒤에 문자할수있냐고 문자가 옴....... 난 순간 뽀롱이가 내남자친구라는 느낌이 들정도였음.. 진짜 먼저 문자 안끈으면 하루종일 뽀롱이랑 문자를 해야함.... 정말 난 미치는줄알았음...
뭐 고2땐 반이 멀어져서 서로 마주칠일은 없지만... 여튼 나에겐 힘듬 고1 여름방학이었음...
이제 고3인데... 고3올라가기전 톡한번 올려봄.... (물론 공부를 할것도 아니지만...)
고삼직전의 여고생의 마지막 발악이라 생각하고 톡한번만 하게 해주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