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처음 써보는 여자에요;;
이 톡에 개념없는 인간들 이야기가 하도 많아서
2009년 제작년에 제가 제 친구와 겪었던 어이없던 일을 쓰려고합니다
참고로 맞춤법이 틀리건가 띄어쓰기가 틀릴 수도 있으니깐 그건 이해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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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편한 음,슴체를 쓰고 좀 길게쓸테니 양해해주세요)
2009년 여름 아파트에 있는 학원을 다녔던 나는
아파트 상가쪽에 있는 길거리가게 햄버거,슬러쉬,핫도그 등을 파는 곳에서 친구와 함께
아주머니에게 슬러쉬랑 감자튀김 그외..주세요 하고 기다리고 있었음
기다리고 있는데 우리 또래정도 되어보이는 여자애들이 왔음
그때 난 들고 있던 아이팟터치를 혹시나 떨어뜨릴까봐 가방에 넣으려고 하였음
그 여자애들이 처음보는 나에게 신기하다는 듯이
"야 저 여자애(나) 봐 아이팟이다 그치?ㅋ아이팟이네?ㅋ"
처음에는 아이팟보고 하는 소리니깐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개네들이 점점 우리를 비꼬는 말투로 우리를 위아래로 쳐다보고 비꼬는듯이 말하는거임
솔직히 생판 모르는사람이 아이팟들고 있었는데 그거 가지고 계속 우리 쳐다보고 비웃는 듯이 말해서 기분이 좋을 사람이 어디있겠음?내 친구와 나는
"아..뭐야..왜 계속 쳐다보지 좀 그렇다"
이 한마디하고 우리끼리 학교얘기하고 주문한거 나와서 들고 친구집쪽으로 방향 틀어서 갔음
갑자기 주문한거 받은 그 여자애들이 우리 따라오면서 야! 하는거임
처음에는 나와 친구는 우리한테 하는 말인줄 모르고 가고 있는데
여자애들이 우리를 잡으면서 야!하는거임 그래서 우리는 "뭐요 왜이러는데?"
그랬더니 여자애들이
"야 너희 우리 욕했냐?너희 몇살이냐 어?"
"우리 00살인데 그게 왜 궁금한데요?"
"너희 우리 욕했냐?우리 너희보다 한 살많아 "이러길래
"우리는 욕안했고 한 살 많으면 어쩌라구요"하고 그냥 가던 길 가는데
그여자애들이 쫓아오면서 정말 고의적으로ㅋ슬러쉬를 들고있던 나의 손을 탁!치면서 지나가는거임
여태까지 모르는 사람한테 그런 짓도 짜증나는데 진짜 지들끼리 킥킥대면서 웃고 하니 화가 난 나는
"아....뭐하는 짓이에요?"
"뭐?ㅋㅋ"
"지나가는 사람을 쳤으면 사과를 해야되는게 맞는데 왜 사과안하냐구요?!!"
이랬더니 여자애들이 또 지들끼리 계속 웃으면서 한 여자애가 매우 깐족거리며
"아~미안해 아이구 미안해서 어쩌나~ㅋㅋㅋㅋㅋㅋㅋ
"
진짜 그 때 기분이 너무 상해서 내 옆에 친구도 당황하고 어이없어서
나는 "사람 기분 나쁘게 해놓고 그렇게 웃으면서 사과하니깐 좋나봐?"하고 화가 나서 친구와 갔음
그 여자애들이 내 친구와 같은 단지였나 봄 계속 우리 쳐다보면서 비웃고 욕하고
거기서 화내고 욕하면 일도 더 커질 것 같고 참아야한다고 생각하고 무시하고 지나가서 친구 집에서
둘이 화내면서 난리쳤었음
그런데 내 친구가 몇일 뒤 학원에서 하는 말이
"야 개네 우리랑 동갑이였고 우리학교였는데 알고보니 선배들처럼 잘나가고 싶어서 나대는 애들이래"
하는거임ㅡㅡ내 친구와 나는 학교가 다름 어쨋든 정말 그때 어이없었음
진짜 흔히 말하는 일진 되고싶어서 나대는 여자애들한테 저런 일을 겪었다니 그때 욕이라도 실컷 퍼부어줄 걸 그랬나봐요 지금 생각해보니 또 화나네요 부족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