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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아이에용~ 꺄호 어제 우리 슨생님이랑 데이트 하다가
영화시간 대기 타임때 아이패드 만지작 거리여
"있잖아.. 나 요즘 글 쓰고 있능데 사람들이 악플안써쥬고 봐쥰다~ "
" 뭐 쓰는데? "
" 너님 나님 글 쓰지
"
" 봐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부끄라우니까 싫음
"
하다갘ㅋㅋ 나님 혹시 리플이라도 달렸을까봐 느므 궁금해서 함 들어가봄ㅋㅋㅋ
근데 어머나 왠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시간대 베스트인거 아님?!?!?!?!?!!!!!!!!!
감동하고 있는데 옆에서..
" 제목이...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맞잖아 너님 돌싱ㅋㅋ 우린 14차잌ㅋㅋㅋ 그리고 내가 꼬셨잖앜ㅋㅋㅋㅋ "
한참 보겠다는거, 극구 말리고 결국 리플 보였줬더니
리플에.. 잘생겼을꺼 같단 말에
급 정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사..사진 올릴꺼야? "
" 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실망감이 클텐뎈ㅋㅋㅋㅋㅋㅋㅋㅋ "
암튼 요론 얘기했더랍니다..
진짜 많이 봐쥬셔서 느므 감사합니다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리플 보면서 저랑 슨생님이랑 좀 흐믓하게 보냈어요
글 조금씩이라도 남겨쥬신 분들 느므 감사해요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더 써쥬시면 더 좋을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플달아쥬신
호박님 유후님 심명조님 흠흠힘님 ㅋㅋㅋ님 피카츄님 뭘로해야할지고민중님 쁘잉님
판폭녀님 >*<님 우왘님 Oh my God님 우왕님 ★님 뿡님 하앜하앜님 캎치노님
멧데지님 유흥의 소놔타님 김병호님 C공감님
캄샤 ![]()
캎치노님 아직 10대여서 상대방분이 많이 고민이 될지도 몰라요 아마..
나이차이는 솔직히 사귀다보면 많이 극복돼요. 서로 노력하고 이해하다보면
나이차이 별로 안느끼게 된답니다 ㅇ ㅅㅇ!!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답니다
예전에 우리 슨생님이 해준 말인데
"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지.. 근데 왜 안넘어 가는줄 알아?
나는 열번 다 찍었다고 생각하고 이 나무는 나한테 안넘어오는 나무구나.. 해서
나는 포기했는데 그 나무한테는 마지막 찍은게 열번째가 아니고 아홉번쨰 인거지
마지막 한번이면 돼는데.. 아홉번만 찍힌 나무도 상처받고 끝나는 거야. "
그니까 짝사랑도 꾸준한 마음가짐으로 홧칭! 잘되길 바랄께욥!! ![]()
나도 저말 듣고 미친듯이 찍은거랍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다시 이야긔속으로 고고~ 고고~
당시 우리 슨생님계서는 그 유명한 실업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으면 안돼는데
그 때쯤 우린 연락이 잠시 끈겼는데
솔직히 나에게 기억이 없답니다
진짜 어제 붙잡고
" 있잖아 나 몇년전 기억이 안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그때 안좋을때여서 기억 안나잖앜ㅋ "
" 그니까 그때 좀 기억 좀 해봐 "
" 40넘어봐라 어제 일도 기억안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런 씨...![]()
그 때는 연락도 안된줄 알았더니
우리 슨생님 말로는 뜨문뜨문 연락하고 만났다고는 합니다
뭘 했는지 기억안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헤라디아~ 기억따위~~
그 당시 병원왔다갔다 거리며 치료 받는 시즌이였는데
내 담당 의사쌤 불러다 놓고는
" 좀따 우리 가족한테 강아지 키우자고 하면 안됨..?
"
흔쾌히 콜~ 이라며, 정신건강엔 강아지 같은 동물들이
정신건강에도 좋다하며 의사쌤은 우리 가족에게 강아지가 짱임을 외쳤음
그리고 강아지를 데꾸와야하니 나에게 강아지 고를 특권을 주셨음
한참 TV동물농장을 보고 있는데 그때 마침 골든리트리버 농장이 나왔는데
거기서 새끼를 분양한다고 하지 않음?!?!?!?!?!!!!!!!!!!!
그래서 바로
아빠!!!!!!!!!! 저 강아지!!!!!!!!!!!!!!!!
하고 뿅 온게
우리 레옹이★
내 모든 얘기를 다 들어준 내 아들임.
내 모든 비밀과 우울한얘기와 아무도 모르는 얘기를 이 아이만 알고 있음
내 기억을 다 갖고 있는 우리 레옹이가 내 과거를 말해주면 돼는데...
우리 레옹이는 사고로.. 하늘로 엄마가 데려갔음......
우리 레옹이때문에 내 병이 많이 낫어서 나는 일도 다시 다니게 될정도 였는데
우리 레옹이가 다른곳에 놀러간 사이 사고 난거임..
그때 일도 못하고 정말 사람 많은데서 펑펑 울었음 ![]()
그때 하던 일이 놀이공원에서 그림 그려주는 일이였는데
그 날 정말 내 병을 알고 있던 사장님이
오늘 얠 일하는 곳에 냅두면 사고 치겠구나 해서
난 그날 일을 마치고 나름 3일동안 일을 휴가도 받고 나왔음
그 담날인가 아는 오빠가 위로해준다고 밥도 사쥬고 커피도 사쥰데서,
일단은 나가봤음
사람도 좀 모여서 나름 재미있는 얘기를 하는데 기쁘지도 않고...![]()
커피숍으로 자리를 옮겼는데..
이곳은 좀 짱인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가 무한 리필일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커피숍 보면 아메리카노 마신분에 한하여 1잔 무료로 아메리카노 주지 않음?!
이곳은 천국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거나 시켜도 무조건 아메리카노 리필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1잔만 돼는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한대로 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실수 있을 만큼 계속계속 리필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대박인 곳을 알았다몈ㅋㅋㅋ 나으 단순회로 뇌님께서는
그때 반짝 나에게 기쁨이라는걸 허락해 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선 그곳은 나의 단골 커피숍이 됨!!
일하는 놀이공원이 롯데*드와 에버랜* 오가면서 일하는거여서
일이 쉬거나 일찍끝나거나 하면
친구들이나 같이 일하는 얘들 데꾸가서는
그 커피숍의 아름다운 조건을 널리 알려줬음ㅋㅋㅋㅋㅋㅋㅋ
아 우리 슨생님 얘기를 느므 안했나. . ![]()
근데 저때는 기억이 뜨문뜨문 있어서 ...
솔직히 만났다는데 기억은 안나고................
내 위주로 조금 쓰자면
아마 저 시즌은 1년 반동안을 나는 혼자 기다리는 중이였던 거임.
내 병의 희망인 사람을 몇달 못봤다고 잊혀지지가 않더라구요.
소개팅이 들어와도 거의 거절했고
(그때 내가 왜 그랬을까 조금 후회도 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싸이나 둘러보면 외국에 가있는거 같고,
네이트로 대화 걸면 멀리 있다고 하질 않나..
알고보니 .....................
경기도쪽 있다고 멀리 있다고 한 거임..
나는 그떄 싸이에 외국사진 있길래
당연히 멀리 있으면 외국에 있는건줄 알고
지대로 낚였던거임.
지금 다시 생각하니 이 인간을 갈아마셔버리고 싶음.
암튼 그래서, 우리는 정말 근 1년간을 못보고 지냈음
이 사람이 어딨는지도 모르겠고,
원래 이 사람 특성상 셀카도 안찍어서 싸이에 사진도 얼굴이 없고
나 혼자 외로이 짝사랑 하던 도중
정말 신기한 일이 벌어진거임.
나 진짜 우연이나 그런거 안 믿었는데
이 사람 만나고, 믿게 됐음.
나 자주 가는 단골집 커피숍에서 이 사람 1년만에 마주친거임.
그것도 새로운 직원으로 마주쳐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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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대기타임때 한 이야기를 마져하면,
나름 우리 슨생님 인터넷 컴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 다녀올동안 아이패드 가지고 놀라고 했더니..
" 거기 어케 들어가는거야? 네이트에서.. 판 들어갔는데 자기글 없어 "
흔쾌히 안알려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이나 리플로 이뻐해쥬신다면
몰래 사진 올려보도록 하겠음.. 어짜피 찾지도 못하능데 뭐.. ![]()
우린 같이 찍은 사진이 많이 없긴 함..ㅋㅋ
둘다 요즘 셀카 찍는거 쑥쑤러워해섴ㅋㅋ
좀 걱정돼는건.. 우리 슨생님 제자들이 혹시나 판 보시면.. 들킬까봨ㅋㅋㅋㅋ
아놔 우리는 몰래 짝사랑만남했단 말얔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구 제목이 사진有 인데 사진 올릴꺼는
우리 완젼 이쁜 내 아들 사진임~
느므 이쁘지 않음?! 내가 키운아들이지만 참 잘생긴거 같음![]()
아마 우리 레옹이가 골든리트리버계에서는 제일 잘생긴거 아닌가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들어 좀 보고싶어 죽겠음...
레옹이한테 너무 정을 줘서 그런지 아직 나는 강아지를 다시 데꾸오진 않고 있음..
이제 슬슬 나갈 준비해야게뜸 ㅇ ㅅㅇ)...
우리 영감한테 사람 올려도 돼나 한번 더 꼬셔보도록 하게뜸 ![]()
일하는 회사 앞에 커피숍에서 그림그리며 기달리기 ~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