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여자'친구'=그사람 에게
(오리온별자리보면서 얘기하다가 친해진 사이입니다.
그래서 전 그녈 핸드폰에 오리온자리 라고 저장해놨습니다.)
고백을 하였습니다.
결과는........ 거절당했습니다.
친구이상으론 느낀적이없다고 그냥 친한친구로만 지내자고
그렇게 친한친구로 지내고있엇고
제가 일기를 쓰고있었습니다.
(제가 그사람을 좋아하는걸 알고난 부터 쓰고있는 일기장이거든요 ....)
그일기장이 한달만에 10장을 써서 10장기념으로
그사람의 특징 , 만약 그사람과 사귄다면 하고싶은것들을 적고있던중
친구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미안해 나사실 000 랑 사귀게됬어
나같은 놈도 친구라고 ㅠㅠ "
그순간 진짜로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제가 그사람을 정말로 사랑하기에
그사람이 좋아하는 제친구와 잘되길 바라기에
제친구에게 잘되길바라고 축하한다고 문자주었습니다.
그리고 잠시뒤 그사람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미안 ㅠ 너 나보다 정말 좋은 여자 만날꺼야 정말이야~!!"
저는 마음이 정말 아팠지만 답장했습니다.
축하하고 둘이 잘되길 바란다고....
제가 그사람을 정말 많이 사랑했습니다.
잠들기전에 자꾸 그사람 생각나서 ....그럴수록 마음이 너무 아파서
잠자리에들면 바로 잠이들게 몸을 혹사시키면서 공부에 집중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평소 '시' 란걸 하찮게 보던제가
그사람생각하면서 시까지 써보고
그사람생각하다가 일잘하던 제가 일도 제대로 처리를 못해 혼도나고
친구들이 어디 아프냐고 물어보고
그사람 생각하며 웃고 울었던 지난 반년
이제 정말로 너 잊을꺼야
지난 반년간 나를 사랑이란 마약에
날 빠지게한 너를 ............
솔직히 날 좋아해주지 않는 너가
야속하지만 그래도 고마워
너덕분에 사랑을 알았으니까
시간이 지나서 밤하늘에 빛나는 오리온자리를 보며
가끔은 기억하게 될꺼야
내가 정말로 사랑했던 사람과 저별을 보고 통화하며
너에겐 그냥 통화였던 그 순간이
나에겐 평생잊지못할 가슴벅찬 추억으로 기억될꺼라고
끝으로
예쁜사랑하길바래
내몫까지 다 사랑해주고 사랑받아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