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혼자 노는 못남입니다... ㅋㅋㅋ
이번에는 오랜만에 혼자 노는 김에 인증샷을 찍어다니면서 놀았습니다...
뭐 안믿으실수도 있겠지만...
음슴체로 시작하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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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 심심한 주말아침에 시내에 가서 영화를 볼 계획을 세웠음...
그래서 오전 11시경 버스를 타고 성남동으로 ㄱㄱ 했음...
울산분들은 알겄임...
cgv앞 정류장에 내려서 찍은 사진임...
이때가 11시 반쯤 되었음... 꽤나 한산함... 울산은 인구가 적어서 원래 좀 한산하긴함...
원래 목적인 영화를 보러 상콤하게 메가박스로 걸어갔음...
그러나 메가마인드가 상영이 끝나서 ㅜㅠ 우울했음...
하는 수 없이 헌책방에 사고 싶은 책이 있어서 갔으나 책마저 없었음...
책방에 제가 원하는 책은 없었지만... 책은 많더라구요...
울산사시는 분은 찾아가시면 될듯...
그
그러다가 위가 너무나 쪼그라든 나머지 배가 고파 이곳저곳을 해매고 다녔음...
그러다가 가게를 발견해서 들어가서 낼롬낼롬 먹고왔음
근데 혼자가 아니라고 믿으실까봐... 나름의 인증샷???을 찍었음
태아불 새팅이 하나맞죠??? 혹시나 그릇이 두개로 쪼개진거 아니냐고 뭐라할 수 있는데... 원래 두개였음...
그리고 옆에서 붕어빵은 아니고 뭔가를 먹었지만... 그것까지 하면 사진이 너무 많을까봐 패스했음..
볼려던 영화도 안하고 해서... 겸사겸사 쇼핑하러 돌아다녔음...
나란 남자 혼자서도 쇼핑 열라게 하는 남자임...
신발살 떄는 너무 집중을 해서... 사진 찍는 것도 까먹었음..
저녁에 어머니와 약속이 있을 때까지...
시내에 6시간 동안이나 할일 없이 쇼핑이나 하였음...
그리고 이 담날에는 울산 롯데시네마에서 혼자 영화보고
혼자 술집가서 소주마시고 놀았음... ㅋㅋㅋ
그것도 사진있긴한데... 리플 반응보고 올릴생각임...
찌질하다고 하면 나 슬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