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어제 일어난 일을 써보려고 합니다...........
알바를 가려고 나왔는데 주변의 중고등학교가 끝나는 시간인지
중고등 학생들이 꽤 많이 지나다니더군요
근데 집 바로 앞에서부터 중학생 남녀 몇명이 모인 무리랑
같이 버스정류장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 (방향만 같이ㅋㅋ)
버스정류장에 있는 의자에 중학생들이 쭉 앉더니.. 일이 벌어졌습니다
젤 끝쪽에 남자애 여자애 둘이 붙어 앉더니
남자애가 여자애 다리에 자기 다리를 올려놓곤
여자애 허리를 붙잡고 "뽀뽀!" 라고 했고..
여자애가 바로 남자애 얼굴을 붙잡드니 입술에 뽀뽀를 계속 하더군요
쪽쪽쪽쪽쪽쪽쪽쪽쪽...
아 ㅡㅡ 그 정류장에 아주머니도 몇분 계셨고
저와 비슷한 또래도 몇명 있었습니다..
사람이 좀 많은 상황이었죠
근데 정말 계속 둘이 얼굴을 붙이고..........;
여자애가 자리에서 일어나니까
여자애 옷을 잡고 자기쪽으로 끌어당기더니 옷 속에 얼굴을 파묻더군욬ㅋㅋㅋㅋㅋ
아 진짜................사람 많은데서 어린애들이.....
여자애가 다른 쪽으로 가니까 남자애는 바닥에 미친듯이 침을 밷고 있었씁니다
.....하... 그 남자애.. 자리에서 일어나니 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가..... 여자애보다도 훨씬 작고........ 150 되었을랑가 모를정도의 키.....
뭐 ... 아직 어리니까 나중에 훨씬 더 크겠지만...
그래 어리니까 공공장소에서 어른들 있는데 뽀뽀하고 옷속에 얼굴 집어넣고 그러는거 아니당...
정말 민망해서 ...........
요즘엔 초등학생들도 이러는거 알긴했지만 직접 보니 너무 충격이더군요..
담부턴 꼭 너희끼리 있을때만 그랬음 좋겟당..... 제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