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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똥싼 이야기 ㅋㅋㅋㅋ앜 ㅠㅠ

오똑해용형님 |2011.02.08 03:40
조회 903 |추천 0

ㅋㅋㅋㅋㅋ내가 살면서 제일 쪽팔린 이야기를 하려고해

 

지금까지도 내 베프에게도 말을 안한 사실..부모님에게도 그 누구에도 말을 안한 쪽팔린 일이었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더러운 애기니깐

 

똥애기 싫어하는사람은

 

그냥 뒤로가기 눌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는 내가 고1 여름이였지..

 

인천에 한 고등학교에 다녔던 난 그때당시 거상이라는 게임에 미쳐있었즤

 

 

그래서 학교가 끝나고 난 바로 버스를 타고 집으로 향해 졸라 달렸지

 

친구들이 노래방가자는애긴 이미 내귓가에선 개가 짖는소리나 다름이 없을정도로

 

 

게임에 푹 빠져있었어

 

 

 

근데 버스를 타고 가는 도중에

 

 

으엌ㅋ 배에서 급 신호가 왔어

 

안그래도 버스 만원이라 서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보통똥이 아니고 설사인 느낌이 드는거야

 

난 내 괄약근을 조이면서 아 10분만 가면돼 좀만 참자 넌 할수있어

 

라는 말을 계속 되새겻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이놈의 괄약근 힘도 드럽게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사가 쬐끔 샜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앞 정류장 바로 전 정류장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사람이 많아서 시선도있고..

 

표정은 무덤덤..하는척하고

 

속으론 이 씨x괄약근아 좀더 조이라고

 

좀더 조여 최대한 조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를 계속 외쳤지...

 

한 5분 지나고 이제 버스에서 내릴려고하는데

 

이런 싀바 한걸음 움직일때마다

 

설사물이 찍찍 흐르는거야

 

 

아 씨xㅠㅠㅠㅠ

 

남자가 울면안되는데

 

눈물이 좀 고였어

 

 

이러고도 내가 살아야되나 엌 ㅠㅠㅠㅠㅠ

 

 

근데 더 문제는 정류장에서 우리집까지 걸어가는데 좀 걸린다는거야

 

 

 

그때 그냥 체념했지 아 씨x 어차피 지린거 그냥 다 지리자

 

그래도 한번엔 쌀수 없어서

 

걸어가면서 찍찍찍찎찎찎찎찎찌끼찌끼띠ㅉ삐끼ㅣ찎찌끼찌끼찌끼찌끼

 

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더웃긴건 집에가는 도중 10분동안 계속 찍찍 쌋다는거야 설사똥을

 

아오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집에 도착했는데

 

 

 

그때 우리집이 단독주택에 앞에 여고 여중이 하나씩 있었고 우리집엔

 

세콤이 달려있어서 카드찍고 열쇠로 문따야 들어갈수 있었는데

 

근데 왠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콤카드랑 집열쇠가 없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대문앞에서  난 설싸똥을 계속 지리고있었지 찍찍찍찍

 

지나가는 여고생 여중생들이 내 앞을 지나갈떄마닼ㅋㅋㅋㅋㅋㅋ

 

아 표정 아직도생각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을 찌푸리면서 내앞을 지나가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엌ㅋㅋㅋ

 

 

엄마 어디로간거야

 

동생아 어디로간거닝..

 

아빠..제발 돌아와죠 ㅠㅠ

 

너무 쪽팔린 나머지 그냥 난 세콤을 무시하고 대문을 넘고

 

세콤은 삐삐삐삐삐삐끼삐ㄸ끼끼삐끼삐끼삒삒

 

울려대고 화장실 창문을 통해서 집안으로 들어갈수있었지..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놈의 세콤이 원래 확인전화가오고 출동을 하는데

 

그날따라 왜케 빨리왘ㅋㅋㅋㅋㅋㅋ

 

똥정리도 안했는데 ㅠㅠ

 

 

 

 

 

 

 

근뎅..

 

지금 철야근무 하느라 너무 졸립당,..

 

내일 철야할때 마저쓸께 너무졸려서 안되겟다 오타 쩔어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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