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의 관심 감사드려요
소중한 댓글 하나하나 잘 읽어봤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글쓴이의 생각을 끄적였기에 공감을 주시면 감사하며
그렇지 않다면 너무 노여워 마시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그럼 저는 더더욱 많은 분들의 댓글을 기다리고있겠습니다ㅋㅋㅋ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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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판 글들을 볼때 웃기면서 씁쓸하다.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언제나 올라오는 판을 지켜본 결과 내용이 한결같기 때문이다.
1.헤어진 남친or여친의 마음을 묻는경우
2.헤어진 남친or여친에게 새로운 사람이생겼을때 상대방의 마음
3.헤어진 애인에게 전화가 올까요?
4.헤어진 애인이 돌아올까요?
(20대 초중반이 된 나는 잘난사람도 아니고 연애박사도 아니다.
짧으면 짧게 길다면 길게 여러 부류의 사람을 만나본 내가 하고싶은 말을 끄적이려한다.)
1번★이 질문자들에게 묻고싶다. 왜 헤어진 그사람의 마음이 궁금한거죠?????(진짜궁금함 답변좀)
차인 이유를 몰라서? 이유를 모른체로 차였다면 더욱 말이안된다. 두사람의 문제는 두사람이 가장 잘알고 있지않은가? 판에 백날 써봣자 해답은 구할 수가 없다. 몇 자 안되는 짧은글로 두사람의 사연을 적기란 무리다. 또한, 여러 사람 의견 속에 공감 한들 그게 그 사람의 마음일까?
두 사람의 이별엔 어떤 이유 떄문에 헤어졌을 것이며. 어느 한쪽이 버틸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이 이별을 맞은것이다. 한쪽이 이제 더이상 상대를 이해할수없는 상황인 것이다. 극단적으로 말해 사랑하지않는것이다.. 우리가 이별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다. 사랑하지않아서. 부정하지 마라. 사랑해서 헤어질순 없으니깐..
2번★왜 본인들에게 새로운 남친or여친이 생겼을 때. 나에게 이별을 고한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까를
왜 묻고있는건지.. 그 질문인 즉, '이별한 그놈(그년)한테 보여주려고 지금 애인만났습니다'로 밖에
들리지않는다. 그들이 원하는 답변은 뻔하다. '전 남친or 여친의 후회'겠지?
상대를 후회하게 해주려고 했다는건 아직도 그 사람에게 '미련'이라는게 남아있는거고 이런 경우에는
지금 만난 새로운사람에게 상처 주지말고 헤어지라고 말하고싶다.
정말 잊었다면.. 아무렇지 않다면 이런 질문도 올리지 않았겟지~헤어진 그놈(그년)에게도 '미련'이
남아있다면 답은 당신과 똑같을꺼야.(족같겠지뭐..)
3번★90퍼는 전화가 오더라. 나머지 10퍼를 이야기해본다면. 정말 어처구니없게 찬 경우, 몇일 만나지 않은경우 자존심이 쎈 경우 이런경우엔 안오더라.(한마디로 압축하자면 나를 그만큼 원하는게 아닌거임. 일명 잘헤어졌다!!!!!!!)
보통 전화가 다시오는 경우는 백이면 백 '아쉬워서' 아무리 좋게 미화하려해도 이건 사실이다. 뒤늦게 오는 아쉬움에 전화하는거지..근데 이게 다시 잘되면 정말..뭐 아쉬웠어도 해피엔딩인데..그냥 전화한거면
그떄부터 답이 없어진다. 그렇게 한두번 받아준다면? 그럼 계속 오기 마련이다. 뭐 이걸 '어장관리'라고 표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헤어진 남녀한테 쓰는 표현이 아냐. 썸남, 썸녀들에게나 가능하지.
이런 경우는 내가 익숙했던.. 그냥 그 무엇이 필요한거야!!
그러다가 한번보자 이러면이제 판에올라오지 '헤어진 남친 만나러갑니다...'이런류의^^
나는' 깨진 그릇은 붙여도 다시 깨진다'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아. 그렇지만
전화 한통 왔다고해서.. 흔들리지 말라는거야. 연락이왔다☞우리다시시작? 그건 정말 아닌듯. 어찌됬건 상황을 두고 천천히 지켜보는게 중요한거야. 모아니면 도다. (혹시 차놓고 연락 오길 바라는 인간은 없겠죠? 그건 어느나라심보..?)
4번★
다시 시작하자고 매달리는 남자의 90%이상이 아쉬워서 그러는거에요. 정말 좋아하거나'이여자가 내여자다'라는 확신때문에 다시사귀자고 하는 남자는 10%도 체 안된단 말이죠.다른 여자를 만나봐도 별로고 그래도 이전사람이 낫다는 생각에 다시 만나자고 하는 거죠. 그런데 여자들은 왜 그런 남자맘을 모르죠?-봉태규 이건 여자인 나도 공감이다. 위에 말이 씁쓸하지만 돌아올 인간은 돌아온다. 한가지 하고싶은말은 다시 시작하려면 그만큼의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다.(누구나 알고있겠죠) 헤어짐도 처음만 힘든법.. 두번, 세번 그건 일도 아니다. 하지만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생각하기이전.. 그러니깐 우리가 이별하기전에 미련이 들 것 같다고 생각 된다면 그것 또한 사랑이거늘.. 헤어지는 바보같은 짓은 하지말자.
이별에 아파하시는 분들을 위해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보통 이런글들이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저 또한 헤어짐 후에 공허한 시간들을 나처럼 이별한 사람들은 이해해주겠지 하고 판을 이리저리 뒤져보던게 엊그제같습니다.
시간이 약이란말 정말 맞는 말이에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헤어짐은 자연스레 추억이 되는거죠.
평소보다 더 바쁘게 지내시다보면 그사람 생각안나는 날이 올꺼에요. 언제그랬냐는듯...
보내줄 사람은 보내주고 새로운 사람 만나서 이쁜 사랑 하시길 바래요^^^^^^^^^^^^^^^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