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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뭐있나 내가 숨쉬는것도 벅차다

흑흑흑 |2011.02.08 18:16
조회 316 |추천 0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전문대 졸업예정자입니다

요즘 진로 고민이 너무 많아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는데요

제가 전문대 공학계열인데 대학다닐때는 전공이 맞지 않아 비전공을 하겠다는 마음을 먹었었습니다.

하지만 군대다녀오고 막상 비전공으로써 취업을 하자니 제가 알바로 해왔던 서비스직업(영업) 밖에는 눈에 들어오지 않더군요. 삼성으로 취업을 하고 싶으나 다른건 자신 있는데 고등학교 출결때문에 전공도 살리지 못하는실정입니다. 고등학교때 출결이 좋지 않습니다. 어머님이 아프셔서 병간호 해드리고 저의 방황까지 좀 더해져서 고등학교 3학년때만 사고 결석과 지각이 30몇개 있네요.

현재 하고 싶은것은 바로 대기업에 취업을 하여 돈을 꾸준히 모으고 싶습니다만. 출결때문에 걱정입니다

전공을 살리고 싶지는 않으나 가정형편때문에 빨리 돈을 모아야 하는것 때문에 전공으로써 취업하는것은

머리속에서 가시질 않습니다.

한편적으론 학업적으로 열망이 있기에 사이버대학교 경영으로 3학년 편입하여

낮에는 어느일이던 일하고 밤에는 공부해서 학사학위로 취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경영쪽으로 컨설턴트나 유사 직종에 일하고 싶어서 입니다.학위가 없으면 지원자격조차 없으니 말이죠..

하지만 현실은 어려운 집안사정을 생각하는 이성과 조금 더 배워서 하고 싶은걸 하고 싶다는 감성이 교차되어 매일 같이 똑같은 고민과 되풀이식 결과만 내놓고 몸소 실천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사회초년생들이 모두 저와 비슷한 생각들로 청년실업난에 힘들어하고 있을텐데요

저한테 조언좀 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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