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진이라 불리우는 데님브랜드의 데님은 기존의 데님팬츠와는 다른 맞춤워싱을 제공하여 착용한 이에게 색다른 기분을 선사한다.
여기서 맞춤워싱이란 흔히 알고 있는 맞춤제작의 의미와는 사뭇 다르다.
처음 구매 당시에는 워싱되지 않은 생지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다가 약 6개월가량 세탁을 하지않고 입으면, 본인이 입은 형태 그대로 자연스럽게 워싱이 형성될 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체형에 맞게끔 늘어나 자신만의 맞춤바지가 된다는 의미이다.
생지데님?
청바지원단 고유의 색깔을 간직한 가공이 덜 된 상태로 워싱이 들어가지 않은 청바지
입으면 입을수록 길들여져 변형되므로 마치 새로운 바지를 구매한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 각 브랜드마다 고유의 핏과 가지각색의 특색을 가지고 있어 고르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몇몇의 특정 브랜드는 그 프리미엄진의 마니아 층이 형성되어 서로 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자신만의 진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에 대해 응원해주고 격려해주는 문화까지 형성되어있다.
내 주관은 예전같으면 벌집 무릎 막 해지고 가공워싱같은 생지를 원했다면 요즘 그냥 깔끔한 생지의 원색 그대로의 느낌이 좋다
생지(raw denime) 의
3가지 청바지가 대표적인(?) 이랄까나..그냥 3개골라봤음..
(그리고 브랜드의 생지 데님은 무지 많다.단지 핏과원단차이지)
첫번째
누디진(nudie jeans Co.)은 2000년 스웨덴 고텐부르그 출신의 디자인 매니저였던 마리아 에릭손이 설립한브랜드다 .그냥 줄줄 외울뿐 마리아 에릭손에 대한 정보는 얻지 못했다. 다만 누디진은 지금 미국,유럽,호주 등지에서 잘팔린단다 최근엔 국내에도 매니아들이 생겼을 정도로 꽤 인기를 끌고 있다.
핏과 원단이 다양해 워싱이 생기는 느낌이 천지차이고 워싱진행 속도가 빠른듯하다.주구장창 입다보면 삵는 느낌?
아무튼 뜨는 데님브랜드중 하나.다양한 핏과 워싱이 매니아층을 집어사켜버렸어.
참고로 바로밑의 사진만은 이미테이션임...국내인기폭발로 짭도 대량으로 풀려버린 생지.
생지는 잘 티도 안나니깐..그냥 씀..ㅋㅋ
특히가운데 짤은 누디 판매량에 상당히 한몫해줬을듯....
두번째
디올옴므의 생지.. 다른 디올jean에 비해 저렴(?)한 가격땜에 사랑을 받고 있다.
깔끔한 푸른 색감이 이쁜바지로 생지는 무조건 소장해야되는 must have 아이템이다.
made in Italy 버전과 Japan 버전 두 종류가 있는데, Japan버전이 더 고가이고 면의 질이 좋다.
개인적으로 디올생지는 핏이나 색감은 이쁜편이나 질은 그닥이다.
내가 처음접한 생지...뭣모르고 덤벼서 주궁장창 입어도 안생기고 느낌도 없고
기장은 드럽게 길고. 기장이 120정도에 육박한다...어중간한 스펙은 곱창이생긴다 .동양인의 한계를 보여주는,,결국
딱맞게 수선했다가..접히는 맛으로 입는 걸 그담에 알았고...늘어나고 막암튼 수선 두번 했다 허벅지 ,허리.. 결론은 병 ..맛의 청바지.가 되었지..
핏이 이상해지고...1년 처밖아 놓다가 ..생각나 끈해서보니 뜨거운물에 연속 3번 빨아보고
그러고보니 기장이 너무 짧아졌다..그래서 밑단을 뜯었는데.거지가 됬다.그래서 칼로 스크레치및..사포로 좀 긁었더니....이건뭐...
진짜 병 맛..아 진짜...못입음.. 정말 아쉬움의 많은...남는...ㅠ
..
참고핏과 워싱진행..을 봅시다.
밑위사진은 사진하나로 디올생지를 부추긴 1人의 착샷.
그리고 지겨우면 락스물로..
가운데 바닥 에 누워있는 사진은...모드나인이라는 레플 업체에서 만든거임..(비정품)
그래도 워싱이 잘진행되었다.
06 s/s
마지막.
'A.P.C'는 1987년 디자이너 장 투이투에 의해 설립.
Ateloer de production et de creation의 이니셜로 이름지어진 'A.P.C'는 '생산과 창작을 위한 아틀리에'란 의미를 갖고있다.
A.P.C의 가장 대중적이고 사랑받는 아이템을 말하라면 A.P.C를알고 있는 사람이면 단연 생지데님을 뽑을 것이다.생지데님은 런칭당시 파리와 도쿄매장앞에 새벽부터 많은 고객들이 줄을 서서 오픈을 기다렸을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윽... 조...좋은 방직 기술이다...
윗에것들과 비교해서.
그냥 후덜덜...
근데 워싱도 너무과하면 몇년전에 유행하던
리바이스 빅e (태국바지느낌)동대문보세
<추가.>
우선..
색감 죽인다.
<출처: 누.매>
april 생지. 이것또한 본판은 생지다.
좀있다가..수작업 워싱을 하셨다는..
너무 이쁘게 물을 빼셨다.
에이프릴 엄청 하드 한데. 왁스를 이용해 진짜 자연스럽게 뺀듯.good
그리고 뒤쪽은 손 안되었다는...그건 시간이 다 해주니깐.
<마지막 추가.>
아름답다.. 아름다워..이거또한 생지
어디까지나 내주관적...글.
acne, naked,등 좋은 생지는 많다.
출처 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0684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