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얼마 전 겪었던 달달한 이야기.....
음슴체 ㄱㄱ~
나님은 올해 이런 쉽팔 살이 되는 여고생임
머리는 "공부하라고 이슥키야" 라고 외쳐대는데
몸은 따라주지않은 평범한 사람임
산골은 아니지만 산으로 둘러싸이고
어두침침한 우리 여자고등학교는 선생도 훈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레어템 학교임
그래서 달달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눈물 좀 닦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학교는 공학나왔지만 여고생활 1년에 남자와의 친화력은 급하강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짐...남자앞에서 내 신발만 구경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BUT!!!
Not only A But also B !!!!
비 뿐만아니라 미스에이도 외롭다..하...아......
아ㅈ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회상을
하려니 흥분이 치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드레날린 대량분출하고 있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진정하구..
따사로운 아주 피부암이 걸릴정도로 따사로운 여고생활중에서
나님도 남자 볼 기회가 있음
바로 우리 어버이께서 거금을 들여주신!!!!
학원에서 볼 기회가 있음![]()
학원에서는 다른학교들과 같이 수업을 들어서
남자!!!BOY 쌰쌰쌰이 보이 오오오마이보이를 볼 수 잇다는 거임
아 씐나~하고 학원을 다닌지 어언 3개월이 넘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내 눈앞에는 성별만 남자인 잡식동물만 있는거임![]()
그래서 학원에는 정말 공부하러 다님
우리 어버이께서 차암~ 좋아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내 흉부 안쪽은 매우 씁쓸하고 또한 차가움![]()
이건 지구 온난화로도 안 녹혀 질꺼임
그런데 대략 4주 전의 일이여씀
나님은 어느때와 같이 학원을
룰루랄라 아 씐나 레츠으으고오오오파레 가 아닌,
요즘 잘나간다는 까도녀 스따일로 활보하고 가고 있었음
나님의 차림새는
해피한 방학이지만 결코 방학이 아닌 보충이라는
씁쓸한 수업때문에 교복을 입고 있었음
나님의 목적지인 학원에 도달하기 위하여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음
근데 그 신호등이라는 물체가 너무 안바뀌는 거임
그래서 이리 저리 둘러보고있는데
내 왼쪽에 경찰차가 있는거임
그리고 옆에 교통경찰님이 있는거임
근데 사람들 그런거 있지않슴???
막 죄지은 것도 없는데 경찰님들 보면 눈 피하고 그런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그럼?ㅋㅋㅋㅋㅋㅋ엉? 나만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은 앞만 보고 신호등 빨간색만 최면이 걸릴정도로
뽀샤지게 쳐다보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정녕 초능력이 없어서 이런 현실에 살고 있나
이 눈으로 저것 따위도 파괴를 못시키나
하며 온갓 잡생각을 하고 있을때였음
아놔 근데 옆에 교통경찰님이 뚜벅뚜벅 걸어오시는 거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착하게 살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보고 신분증 제시해
달라고 하면 어떠카지ㅋㅋㅋㅋㅋㅋㅋㅋ난 신분증도 없는데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증은 이미 잃어버렸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죄지은 것도 없는데 뭔가 무서워서 슬금슬금 경찰님을 피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나한테 오겠어?
새로운 몽타주가 신기한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슬금슬금 피했지만
설마 나한테 오는거겠어? 교통정리하러 가시는 거겠지
하며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 나에게로 오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이런 십팔살 인생은 여기서 마감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며
좌절하고 있는데
경찰님이 나님에게 말하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
"저기요"
"저기요"
"저기요"
나님은 꿋꿋이 앞만 보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모르는 척~ 하나 못들은 척~ 지워버린 척 딴얘길 시작할까~♬
아무말 못하게 냅다 튈까아~~~~~~~~~~~
아 나님은 아이유가 되고 싶었음.....죄송..
.
본론으로....본론으로... 휴 정신차리GO
난 꿋꿋하게 앞만 보고있었지만
또다시 한번 이기요도 아니고 고기요도 아닌
"저기요"
라고 외치는 거임
그래서 나님은 어쩔 수 없이 그 경찰님을 쳐다보며
"...네에?"
하는 순간 ...................
아씐나!!!!!훈남!!!!!씐나!!!!!!!
경찰 아저씨가 아니야 !!!
경찰 오빠야!!!젊어!!!!!
오케에에에이!
여기까지..........!
하아...죄송...
저 처음 써보는 건데...원래 시리즈물 안할려고 했는데...
하지만 전 시리즈물 간단하게 할꺼임!!!
반응조으면 오르락내리락 리듬타는 크을럽~HEY!
반응이 쬐외외외끔이라두 있으면,,,,
전 분위기를 타서 퐝퐝쓸꺼임!!! 추천!!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