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처음 판써보는데 댓글 추천해주신분
너무감사감사ㅎㅎㅎㅎㅎㅎ
1탄 링크 걸께욤ㅎㅋㅋㅋ 솔직히 써보니깐 2탄이 더 재밌음^ㅡ^
http://pann.nate.com/talk/310650114 1탄!
지난 이야기....
나님은 외로운 여고생으로써
청렴결백한 인생으로 경찰님에게 잘못보인적이 없지만
경찰님은 나님을 "저기요"라고 부르셨고 나님은 우연히
옆을 보게 되었는데... 갑자기 경찰아저씨가 아닌 훈남경찰오빠가
서있게 되며... 나님은 왼쪽 흉부가 아려오는데....
1편에서 너무 잡소리가 많아서 바로 본론으로~고고고고 찌르GO~![]()
"....네에?"
라고 나님은 수줍게 묻자
갑자기 훈남교통경찰님이 붂흐붂흐붂흐붂흐부끄러워요!><하며
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분증제시해달라는 말이 그렇게 어렵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3초간 그러고 있다가 훈 to the 훈 경찰님이 나에게 묻는거임
"저.....장갑없죠?"
나님은 그때 교복위에 패딩을 입고 있었는데
내 고사리 같은 손이 깨지지 않게
고이고이 접어서 주머니에 쑤셔넣고 있었음
그래서 그땐 나님의 손은 보이지도 않았음
근데 그 경찰님이 갑자기 장갑이 없는거냐고 물어본거임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거지 같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민중의 지팡이는 동정심으로 서민을 다뤄주는 구나
어쨋든 결론적으로 나님은 그때 장갑을 소유하지 않고 있었음
하지만 그닥 내손의 차가움을 못 느꼈음
말초신경이 다 얼어붙어있었기 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각이 없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은 나쁜 어덜트가 아닌 솔직한 베이비니꽌
사실을 다 진술했음![]()
"네....장갑...없는데요.."
비록 지금은 차도위에서 교통정리하는 남자이지만
훈훈한 남자와의 대화는 오래되었었기 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앵두보다는 낑깡같은 내입술로
어수룩한 언어장애컨셉을 잡으며 화려한 언변으로 진술을 했음
장갑이 없다고 거지라고...난...그뿐이라고...
훈남교통경찰오빠..... 언변을 편하게 하기위해
훈경님이라고 칭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장갑이 없다고 말을 하고 나서
훈경님이 갑자기 말이 없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뿐인가 장갑이없나 있나 확인하고 싶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지인가 아닌가 확인하고 싶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혼자 훈경님의 눈 속을 보며 생각하고 있었음
그런데 아무 반응이 없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경님 눈속에서 평영도 해보고 접영도 해보고 온갖 수영을 해봐도
아무 말이 없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 손 앞으로 뭐가 등장함
읭?모지? 총인가? 쏴죽일건가?
야 궤쉐끼야 이 궤쉐끼야 이거 방탄패딩이야 궤쉐끼야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아저씨 감명깊게 봄![]()
본론으로...정신차려...
읭?모지?하며 물체를 봣는데
핫뜨거뜨거핫뜨거뜨거 핫핫!!!
핫팩이였음
조그만한 아기자기한 한손에 쏙들어오는 그런 핫풱이였음
나님은 감동한 나머지 그 훈경님의 눈을 또한번 쳐다보니
눈꼬리를 휘며 살며시 웃고 있었음![]()
나님은 아직 1월 이였지만 꽃피는 봄이 온 듯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진짜 달달한 미소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탄은 여기까지~~!!!!
2탄은 애간장 안 녹게 쫌 잘 끈었쬬?!?!?
시리즈물 짧게 갈꺼니깐!!댓글 추천 꾸욱!!
댓글,추천해주신분 너무너무 감사하구요!!!
반응 뜨겁게 핫뜨거뜨거하게 오길 바랍니다!!
아씐나!!!감사해용!!![]()
3탄도 곧 쓸ㄲ...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