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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후니의 일기....

김영훈 |2011.02.09 03:40
조회 65 |추천 0

오늘 저녁에 아는여동생이랑 수타면으로유명한중화요리집에갔다....

시설두깔끔하구 규모또한나름큰 자장면집.....

때마침 한가한시간이였는지... 일하시는분들이 옹기종기모여식사중이였고

우린 주문을했다....

동생은 짬뽕,,,, 난 자장곱배기....

둘은 음식을 기다리며 수다를떨다가...

음식이나오자 둘은배가고팠는지....ㅋㅋ

정신없이 먹고 다먹어갈무렵......

먼가 입안에서 맴돌았다....

그것은바로 철수세미.....웪,,,,,,

이걸어찌해야하나 화를버럭내며 지금좡난해~!!!이렇게할까.....

아님건져내고 그냥묵을까.....

고민고민을하다 조용히 서빙보시는분을불러 이사실을알렸다.....

그분은 어이쿠죄송해요 바꿔드릴께여....(거의다먹어가던찰나였는데....)

아니에여....했지만 그분은 주방으로 가지구가셨고

그때주인으로보이는 나와정중히사과를했다......

순간민망했다.....그런데 상황이 더욱안좋아지기시작했다....

주인분이 저음의목소리로 일하시는분들을주방으로불러들였다....

그때 다시나온자장곱배기.....

이걸먹어야하나....그때.....

수타를치시던나름한인상하시던분이 과격한소리와함께 나를바라보며 수타를치기시작했고....

난 남길수없이 다묵엇다.....

속이 뉘길뉘길........

참배부른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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