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평범한 여대생입니다
저는 제가 생각해도 좀 특이한 편인데? 그런 제 주위에는 참으로 더 특이한 사람들이 많아서
소소한 제 삶 얘기를 해드릴께요
대세인 편한 말투로 가겠음!
1.엄마 에피소드!
나에겐 아주 귀여운? 어머니가 계심
마미는 일을 하심
그래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심
어느 날 엄마가 전화를 하고 있었음
무지 화나 보였음
전화를 끊자 혼자 읖조리셨음
"에이씨 소새끼.."
소...소새끼???
"엄마 누군데?"
"아 몰라 치사하게 돈 얼마 안되는 것 가지고 질질 끄는 사람이 있다"
"그래도 소새끼가 뭔데 소새끼가.."
"강아지라 하면 너무 욕같잖아"
엄마.....소새끼가 더 욕같아..........
"에이씨 짱난다"
엄마...짜증난다 라는 단어는 잊은거지? 내가 엄마를 오염시켰어 미안해...........
2.엄마의 생일
엄마는 내 생일을 기억 못함
마지막으로ㅓ 내 생일을 챙겨준게 언제인지 기억이 안남-_-
한날은 내가 어디 멀리 갔다가 집에 오는 날이 내 생일이였음
그래서 엄마랑 아빠랑 같이 기차역에 나 마중나왔음
근데 엄마가 피곤하면 비행기 타고 오라고 하는거임..
나는 내 생일이라고 엄마가 배려해주는 줄 알았음..하지만 울집은 가난하기에 기차탔음
아빠 왈 " 딸 뭐먹고 싶어~??"
" 나 아무거나...아 삼계탕 먹자"
우린 삼계탕을 맛나게 먹었음
그리고 집으로 왔음
그리고 얼마 있다 내친구가 케이크를 가지고 우리집에 왔음
"개똥(가명)아 이거 웬 케잌이냐?"
"뭔말이야"
......엄마..혹시 오늘 내 생일인거 몰랐어?????
"어쩐지 아까 그래서 아빠가 니 같이 데리러 가고 밖에서 맛있는거 먹었구나.."
그래.....내가 엄마에게 뭘 바래....
3. 엄마의 생일
작년에도 엄마는 내 생일을 까먹었음
나는 조금 화났음
"엄마는 어떻게 딸 생일을 까먹어??????"
"엄마가 일하다 보면 ㄲㅏ먹을 수도 있지"
"그럼 어떻게 엄마 생일은 맨날 기억해?"
"야!!!! 자기 생일 까먹는 사람이 어딨냐!!!!!!!!!!!!!!"
어 그렇지
엄마 근데 그거 알아?
엄마 생일 음력으로 하는거
매년마다 날짜 바껴서 달력으로 체크해야 하는데
그 바쁜 와중에 다 체크하네?????
그것보단 양력인 내 생일 기억하는게 쉽지 않아?????????????
3. 내 또라이 같은 친구와 나
나 전화 받을때 "여보세" 라고 함
"요"는 뺴버림.. 내가 기분좋은때는...
그래서 가끔 선배들한테 전화와도 나 기분좋으면
"여보세 여보세"
이럼
"너 은근히 반말한다?...."
어느 하루였음
나같이 똘끼 넘치는 내 절친이
나한테 여보세를 옮았음
그래서 내가 여보세여보세 하면 지도 여보세여보세 함
우리는 단어 하나를 반복해서 말함
지금 생각해보니까 노홍철이 따로 없네
"형님형님형님!!!!!!!!!!!!!!!!!!"
이라고 말하는 노홍철처럼
우린 "나다나다나다!!!!!!!!!!!" 이딴말을 씨부림
내친구가 폰을 새로 샀음
그래서 나에게 전화를 걸었음
굵은색 내친구
"여보세 여보세 여보세"
"여보세요?"
"야 나다나다나다"
"저기..누구신지..?"
"이게!!! 나라고나라고 하하하ㅏ하하하"
"저기..죄송한데 전화 잘못거신 듯 한데요"
"어?............ㅇㅇ폰 아니예요?.."
"ㄴㅔ 아닌데요..."
"네..............."
내 친구 폰사고 신나서 나한테 전화하는거 번호 잘못 눌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도 못한 사람에게
전화걸자마자 여보세여보세 시부렸음
내가 장난치는 줄 알았다고 함
또라이^.^
4. 또라이같은 내친구 2
나랑 내친구 혈기 왕성한 20대 여자임'-^
이땐 우리가 20살이였던 것 같음
티비 채널을 돌리며 재미난 것을 찾고 있었음
그런데 우리의 시선을 확 사로잡는 채널이 나타났음
제목은...
헌터스인가?? 암튼 기억이 안남......
무슨 특이한? 것들을 보여주는 프로였음
"여자들이 왜 게이남자친구를 만드는가"
"돈주고 남자 노예 만드는 여자들"
뭐 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이때만 해도 이런거 잘 몰랐음 ( 지금도 아직 순수함^0^)
우린 요런 자극적인 소재에 끌렸음
그날은 무슨 마사지방?이미지방? 뭐 그런거에 대한 얘기였음
우린 헐을 외치며 졸라게 집중했음
"헐...야 남자들 다 저런데 감?"
"ㅇㅇ..거지같은 남자들 저런데잖아...진짜 대박이다.."
"헐..저런거 보니까 남자 못만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 그래도 만날꺼잖아"
"크하하 당연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그 프로에 빠져들었음
언제 하는지는 몰랏으나
가끔 채널을 돌리다가 몇번 보게됐음
하루는 내 친구가 전화옴
"야ㅋㅋㅋ내 오늘 뭐 봤는지 아나?"
"ㅋㅋ뭐봤는데"
"그거 있잖아 그거"
"그거??
헐...그거???????????????"
"어ㅋㅋㅋㅋ잠이 안오ㅏ서 티비 돌리니까 하더라"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내한테 말안해주는데 치사하게 니 혼자 쳐 보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도 함 바바라 졸라 헐이다 헐"
일단 이렇게만 올리겠음
할얘기가 많지만 힘듬ㅋㅋㅋㅋㅋ
나님 이거 처음 올리는거라 잘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즐기신분들 있으셨음 다행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헌터스인가 무시긴가 그거 요새도 하나요?ㅋㅋㅋㅋㅋㅋㅋ그ㅑㄴㅇ...궁금해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