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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셉횹 ![]()
7탄 들고온 아이입니당!
인증을 금방해서 지금부터 안읽어쥬실까봐
조금 불안불안하게 떨고 있답니닼ㅋㅋㅋ
그래도 쓰면서 실제 얘기 사진 첨부해 가며 올릴 예정이니
이쁘게 봐쥬는거임?!! ![]()
어제 커피숍에 먼저 기다리고 있는 영감이 나 보자마자
" 아이패드 줘 "
" 읭? 응 .. 여긔 "
" 리플 봐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사진 올리고 많이 걱정 했나 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올리고 몇시간 안돼서 몇몇분 올려쥬신거 슉 보능뎈ㅋㅋㅋㅋㅋㅋ
이쁘게 봐쥬셔서 완젼 썡유베리 캄사 ![]()
우리 영감이랑 저랑 퇴근데이트 완젼 즐거운 마음으로 했답니닼ㅋㅋㅋㅋ
" 저기 훈남씨는 뭐 드실껀가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우리 훈녀양은 뭐 먹을꺼에욬ㅋㅋㅋㅋㅋㅋ "
완젼 실성의 기쁨의 도가닠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으로 인하여 저희 데이트 너무 즐겁게 했네요
리플올려쥬신
7탄님 호박마차님 hi님 B형여자님 ★님 어른님 헐......님
슨생님님 낑깡님 21女님 수기님 하은정님 凸,님 언니야님
웁스베이베님 아이언늬님 앨리스님 핡부러워ㅠㅠ님
뿌잉님 100님 뿌뿌님 오오오오님 탈북자님 아이님팬 님 ㅋㅋ님
헐님 신수빈님 문디☆님 ?님 내가보기엔님 --님 92男님
양양님 모래반쥐빵야빵야님 레전드님 캎치노님 쇼밍님
부산(여자)님 최예슬님 W님 헬프미님 00님 늦둥이만세님 꼬떼지님
김지혜님 고민중님 ㅇㅅㅇ!님 이..이거다!!님 이채리님 우어님 mm님
제가 어제? 정확히는ㅋㅋ 오늘 새벽에 그림 작업하다
느므 안그려져서 심심해서.. 그 시간대에 달려있는
리플님들 다 리플 달아드렸는데 ㅇ ㅅㅇ)...
나 잘해뜸?! ![]()
그냥.. 그랬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꾸물꾸물..
가끔 제가 새벽에 작업 안될때 달께욥ㅋㅋ
모두 다 쌩유베리캄샤!★
추천님들도 캼샤~ 봐쥬신님들도 다 캼샤~~
요즘 여러분들 덕에 즐거우니 여러분다 다 최고 임! ![]()
자 이제 분노의 이야긔 속으로 꿔꿔~ 꿔꿔~ ㅋㅋㅋㅋ![]()
내 기억의 승질머리 밖에 안나는 그 소개팅 당시로 시간을 돌려 버릴께요
그 당시 저는 일하는 곳에 샵에 막내로 들어 가 있어서 거의 일주일에 한번 쉴라나..
뭐 그런 수준으로 일을 다니고 있었더랬죠 ..
작업이 없는 날은 그림 그리는 연습하거나 뭐.. 이래저래 빠져나올 시간도 없고..
쉬는 날이기도해서 우리 영감 얼굴도 보러 갈 겸 눈누난나하며
그 커피숍을 향해 가고 있었음
가기 전에 나님 연인에게나 한다는
[ 나 커피숍 널러가용~ ]
다정다감 너 만나러 갈꺼야 문자멘트를 날려줬음.
근데 그 날 따라 이 사람 문자가 요상했음.
[ 어? 오늘 온다고? ]
확실히 그 당시 문자는 기억은 안나지만 왠지 문자 읽으면
- 너 지금 온다고? 오면 좀 곤란한 상황이 벌어질꺼야! -
라는 멘트가 담긴 문자가 나에게 엄습하고있었지만
나의 사랑의 시련뇌는 그딴거 인식하는 뇌가 아니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뭐든 극복할수 있기에 그냥 커피숍으로 날라갔음!ㅋ
커피숍 문 여는 순간
내 기분은 몸시 나빠졌음.
모르는 여자님께서 우리 영감과 희희낙낙 거리지 않음?!
헐?!
마음을 가다듬으며... 일단 테이블에 앉았음.
평소에는 우리 영감이 와서 주문 받는데, 그 날은 훈남오빠가 오는게 아님?!
" 오늘도 밀크티? "
" 오빠 근데 저 여자 누구에요? "
" 아~ 내가 형 소개팅 시켜 줬거덩~ 잘 어울리지? "
뭐?!
뭥?
뭥?
이 써글노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딱 한마디 내뱉었음.
" 안 어울려!
"
내 기분 몹시 안좋았음 .![]()
안좋은 정도가 아님.
증말 승질 같아선, 그 여자 머리채 잡고 나가서
계단에 던져 버릴 기분이였지만
나는!!!!!!!!!!!!!!!!!!!!!!!!!!!!!!!!!!!!!!!!!!!!!!!!
착하니...까 ...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일단 냅뒀음..
친구도 불러내기 뭐해서 그냥 커피숍에 혼자 그림그리고 놀고 있었는데,
문자가 띠링~ 오심
메세지 연락에는 우리 영감님인거임
확인
[ 나 쫌따 혼자 마감하는데~ ]
어쩌라고![]()
나도 그래도 승질있는 여자임! 춈 시크하게 나 삐졌음을 보여쥬기 위햌ㅋㅋㅋㅋㅋ
문자 확인하는걸 보여줌과 동시에 핸드폰을 다시 테이블에 놨음!
나 문자 안보내쥬는 여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르쟈 곧장 문자가 또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녁 사줄꼐 먹을래? ]
시크하게 문자 씹고
나님 혼자서 마감까지 기다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그래도 데이트는 하고싶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좀 없어보이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마감을 하고 나는 우리 영감이랑 눈누난나 저녁을 먹으러 식당을 가버림
식당에 자리 잡고 우리 영감은 뭔가 눈치를 보는거임!
가만히 넘어갈래다가
나는 참으면 병 나는 사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 여자는 뭐임?
"
" 아 소개팅을 좀 강제적으로 받아서 .. "
" 그래서 오늘 에프터임? "
" 에프터는 아니고 그 여자분이 놀러온거지 "
" ........우리 사이가 뭐라고 뭐 해명 하고 앉았어요. 됐음 밥이나 먹어요 "
시크하게 밥 시키는데 ... 그거 알음?
여자가 저렇게 말을 뚝 끈어도 속으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완젼 궁금하니까 알아서 다 실토해줰ㅋㅋㅋㅋㅋ 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닌가 나만 그런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궁금해 죽겠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그 뇨자가 맘에 드는지
계속 만날껀지!!? 그럼 내가 결투장을 보내야 하는건지?!ㅋㅋㅋㅋ
근데 이 인간....
묵묵히 밥만 먹는거 아님?!!! ![]()
나도 밥 한참 먹다가 반공기쯤 먹었을때 밥 숟가락 내려노음.
" 안먹을래 "
" 왜? 맛없어? 딴거 사줄껄 그랬나? "
" .....나 "
" 엉 "
" 궁금해서 밥이 안넘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 "
" 뭐가 또 ㅋㅋㅋㅋ 그냥 밥이나 먹으래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그래도 말해 나쁜 스쿠루지야!!!!!!!!!!!!!!! "![]()
이제 좀 나름 변명타임을 내뱉어도 됨?
시작은 그 훈남오빠 소개팅때 솔직히 너무 부담 스럽다고 함.
" 생각해봐 자기가 소개팅 나왔는데 알고보니까 이혼남인거지
그럼 일단 기분도 안좋고, 소개시켜준 사람은 뭘 생각해서 이혼남을 소개시켜준거야?!
하고 화내지 않겠어 ? "
이래서 계속 거절했는데
결국은 밀려서 나간거임.
나갔는데 그 여자분은 느므 럭셔리 했던거임.
명품샵에서 일하면 원래 그렇게 다들 럭셔리 함??
뭐 뭔날엔 파티를 해서 이브닝 드레스를 입고 가야 한다고 하고
뭐 그런 파티가 좀 많은가봄..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이라고 함...
그런 생활이 안좋다는거는 아님!! (오해 마셈!!!)
단지...
" 이 사람은 나랑 다른세계 사람이구나 한거지 그래서 먼저 연락도 안했는데.. "
망할 훈남오빠가!!!!!!!!!!!!!!!!!!!!!!
우리 영감 핸폰조작!!! 연락오가기를 한거임!!!!!!!!!!!!
널 부셔버리겠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억
근데 여자도 별 마음 없다는 판결이 남!!!!!!!!!!!!!!!!!
아오 씐나!!!!!!!!!!!!!!!!!!!!!!!!!!!!
그래서 그 날이 여자를 본 마지막 날이긴 한데...
난 기분이 그래도 몹시 안 좋음!!!!!!!!!!!!!!!!!!!
기분이 안좋아 보이네? 하며, 밥 먹고 산책을 하쟈고 하심~
엄허~ 나님은 영감이랑 더 오랜시간을 함께하는게 좋음ㅋㅋㅋ
콜콜 산책 콜~ 하며 ,
석촌호수로 꼬꼬~ 해뜸
걷다가 자판기 커피 한잔 뽑고 벤치에 앉아서 멍~ 하게 있을 무렵
" 근데 내가 아직도 왜 좋은거야? "
" ... 그르게나 말입니다 "
" 더 좋은 남자 많지 않아? "
" 많죠. 나님 인기 짱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그럼 이제 나 잊고 그런 좋은 사람 만나 이젠.. "
정말 갑자기 급 진지모드로 가서 나는 좀 깜짝 놀랬음.
이 사람 특성상 진지모드를 잘 안 하지만..
잊어달라고 하는 진지한 말이 너무 슬펐음...![]()
" 전에도 말했지.. 나는 이혼도 했고 나이도 많아 너랑 사귀면...
나야 좋겠지.. 근데 그게 아니다. 친한친구들도 우리 사이를 나쁘게 볼껄?
그러다면 가족들이 좋게 봐줄까? 아니야.. 왜 편하게 이쁨받고 살수 있는데
나를 만나서 불행해 질라그래.. "
" 아니야!! "
" 나 말고 이제 다른 사람 좋아해 "
" 싫다고!!
"
" 그냥 옆에 있자.. 그냥 친한 아저씨로 계속 있어줄께.. 맛있는것도 사주고,
혼자 있을땐 같이 있어주고, 너 결혼할땐 축하해 줄 수있는 그런 사람 돼줄께
딱 그냥 옆에 있는 사람으로만 그렇게 지내자 .. 응? "
" 그게 뭐야.. "
" 난 너를 좋아하면 안돼니까. 그렇게라도 옆에 있자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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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참 과거 커피숍 얘기하다가..
이때 저떄 타이밍 얘기하고 있었는데.. 이 담에 이어질 사건이 ..
이 사건 전에 이뤄진거라고 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건이 바로.. 문신 얘기 인데 ㅇ ㅅㅇ)..
우린 같은 자리에 문신이 있답니다 ![]()
이런거 별로 혐오하지 않는다믄 담편에 커플문신 인증이나..
괜츈게뜸
????! 히히히.. 사진 올리면서 과거로 잠깐 돌아가기 타임!
제가 직업이 얼마전까지 타투이스트 였답니당..
문신있다고..요상한 아이로 보진 말아쥬세용~
문신한다구 나쁜사람이 아니예요 인식을 해주고 싶지만..
뭐.. 사람들 마다 생각이 다 틀리니까요 ..
솔직히 오셔서 문신받고 가시는분들 보면,
정말 착하십니다 간혹가다가 진짜.. 별.. 아오.. 그런 분들도 계시지만,
저마다 사연이 있는분들.. 그림이 좋아서 음악이 좋아서
내 인생에 큰 모토인 글귀 뭐.. 그런 분들도 많으니.. 주위 문신있다고
막 혐오는 안했으면 좋것네요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아 그리고 당부하지만.. 제발 문신할때 백만번 고민하고 문신받았으면 하네요.
여름시즌때 특히!! 갑자기 급하고 싶다고 막 오시는 분들 계시는데..
문신 요즘 레이져로 지울수 있다고는 하지만.
내 몸에 평생 남는거랍니다 . 정말 신중히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물어봐요
" 정말 후회 안할 자신 있니? "
오늘은 제가 잡소리가 좀 많았네용;;;
이제 마중나가러 갈 준비하러...
그럼 이번편은 여기서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