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다 먹고
남자친구때문에 하나님 믿겠다고 교회 열심히 다니고
그 사람과 점점 가까워졌다고 생각했는데
그 사람 다른여자가 좋다면서 가더라구요
3년이라는 세월이 무색해지게.. 아무렇지 않다는 듯.
난 그 사람이 착해보였고 그걸 좋아했어요
그 이유가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라 믿었어요
그래서 하나님을 믿고 싶었어요
마음대로 안되지만 지금도 하나님을 믿으려고해요
하나님이 주신 가장 큰 선물은 용서라는데
왜 난 용서가 안될까요
원수가 넘어지는 것을 즐거워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전 그가 넘어지고 또 넘어져서 일어나지 않길 바라고 있네요
복잡한 심정을 주절주절 떠들어보았어요
그냥 ...기독교인도 바람을 핀다라는 걸.... 전 지금에 와서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