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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어이없는알바....

알바생 |2008.07.25 15:34
조회 970 |추천 0

안녕하세요 ^^

이제 20살되는.. 백수남자인데요 ㅎ

이런일이있었다 적어내리는거구요..ㅎ

그냥 한번 읽어보세요~라는 말을 드리고싶구요 ㅎ

욕먹을 생각은 없어요...

뭐 부모님이 그런거 하는거 알고있냐

이런말은 안해주셨으면해요 ^^

 

 

때는바야흐로....

2008년 7월 23일

 

제 친구가 노래방에서 알바를한다길래

그럼 구경간다고 하고 참 좋게 나갔습니다....

옷도그냥 막입고 나갔는데..

 

이놈이 하는 일이 대체 왜 하필 그런덴지..

노래방이아니라 노래빠였어요..

한글자 차이로 노래방과노래빠는다른곳이잖아요.

 

그래서 거기선 뭐 박스를관리하는 메인 이런게 있더라구요

저를 메인한테 데리고 가더니 인사를시키는겁니다..

그러더니 제가 키 189cm에 몸무게는 77kg에요

얼굴이 못생긴것도아니구요

저는 알바를 한가지

오락실 관리자 해봤어요

아는 지인분들이 많아서요

2년여가량 하고있고

이제 그만 두고 자리를 물려줬죠

그래서 알바 한번 알아보려고

찾아간곳이 거기였는데..

노래빠잖아요...

그 메인형이 저한테 그러는거에요 싸이즈가 나온다고..

그래서전 그냥 아 좋은일인가 하고 한다고 덥석 말했죠..

아니나다를까 노래방과 다른 것이 역시...

여자오면 초이스라고 선택하는것이있는데

저흰 선수라고 불리더군요...

저희선수를 초이스하는데

ㅋㅋㅋㅋㅋ 아니 뽑히지도않아요 ㅋㅋ

싸이즈 나온다고 그래놓구선요 ㅋㅋㅋㅋ

그래서 맨날 맨날 놀고만잇다가....

 

새벽 4시경... 아줌마 한분이 들어오시더군요..

사장님이랑 친하고 뭐하고 한다그래서요..

아 그렇구나하고있는데..

역시나 초이스가 안됫습니다 ^^....

형들이 말해주시길

저아줌마가 망나니고 진상을 부린다고하네요..

입에 자기 잘난척을 무지한다고....

별명도있더군요 ㅋㅋㅋ

아가리장풍 안면장풍.....

 

그래서 안들어가길 잘했다고 하고있는데...

저보러 들어오라는겁니다....

마음가짐을 담고 형들이 자꾸 웃으셔서

웃으면서들어갔는데....

이아줌마가 옆에 앉으라그래서 앉았어요 ㅋㅋ

그래서 술따라드리고 노래 불러드리고 있는데...

이망할 자기 자랑만 드럽게 늘여놓는거에요

뭐 자기남편이 변호사고 아들은 필리핀가서 키울꺼라고...

그래서 네네 하고 다 받아들였죠..

상대편손님은 이미 취해계셨으니까요...

저도 술을 따라드리고 같이 마시고있는데...

제가 정신을 놔버려서.. 취해버린거에요 ....

그래서 그분이랑.... 놀고 뭐하고하다가

사장님이 빨리 끝내라고 다 퇴근해야된다그러길래..

나와서 친구랑불러서 같이 아줌마랑 노래방을갔습니다...

저희 박스 분들 말로는 아줌마가 별짓을 다시켰다는데

뽀뽀도 시키고 막 한다더군요....

저는 쌘척한다고 안시키더군요 ㅎㅎ

망나니 .......

그래서 노래방을가서

노래도 부르고 맥주도 마시고 했는데...

담배를 피려고 노래방나가서 있는데

메인형들이 계시는거에요 ㅋㅋ

그래서 아 다행이다 그러고..

형들한테 팔짱끼면서 뭐 어떻해야되냐고..

처음이라서 모르는데 어떻게해야되냐니깐 ..

형들은 그냥 놀고먹고 놀아 ~~ 이러시는거에요 ..ㅋㅋㅋㅋㅋ

아 그래서 어떻할지 몰라서....

아줌마 비위맞춰드리고 노는데...

아줌마가... 좀 자야겠다면서

모텔을 가자는거에요 .....

저는 재워드리고 나올려그랬죠 친구랑..

근데택시를 타고가는도중이에요

비가 엄청 많이 오더군요 ?

저흰다 술 취했으니까..

뭣도모르고 가고있는데

갑자기 아줌마가 뭐라고

속닥속닥얘기를하셔요...

친구는 앞에 조수석에 타고 전 뒤에 같이 타있었거든요

그아줌마가 갑자기 친구욕을몰래하는거에요

보내버리라고 뭐저런놈이랑 노냐고...

그러더니 제가 싫다니깐

저한테 욕을 엄청 하는겁니다...

그래서 저 화나서.. 택시기사한테 멈추라고 당장멈추라고 소리지르고..

취했으니까요 ...

내려서 완전 소리지르고..

도로한복판에서 깽판날리치고..

친구가 계속 따라오면서 장난햐냐고 그러더군요....

아막 화나는데 어떻게해요..

지잘난척 어찌나 그렇게 해대던지 ㅡㅡ

제가 화나면 제물건 집어 던지는 습관이있어요...

저번엔 술먹고 화나서 핸드폰을 집어던졌는데..

이번엔 완전 반으로 박살나있더군요...

지갑도 던져버리고...

그래서 비 엄청 오는데 친구랑 맞으면서

길을 좀 걸었어요..얘기도하구요...

이런일 못하겠다고..

왜이런데 끌여들였냐구요....

그러고 택시를 타고 집으로가자더군요

그래서 친구 랑 같이 택시를타고

전 잠들었어요...

근데 아뿔싸... 핸드폰이랑 지갑을 택시에

놓고 내린채로 취한채로 집으로 들어와버린거에요..

어떻게 집은 잘 들어가는지 원....

 

호빠란 일도 해봤고....

핸드폰 지갑도 잃어버리고....

그가게는 다시 못가겠네요 ^^

손님한테 그딴식으로 단골을 내몰찼으니...

 

그냥 주저리주저리 글한번 올려봤어요....

호빠가 맞는사람도있고

아닌사람도있잖아요 ㅎ

이글을읽고 저랑 성격 비슷한 분이시면

호빠는 안하는게 좋겠네요 ^^

참 쉬운일이죠 노래하고 술먹고하면

돈이 들어오니깐요....

근데 진짜 할만한게 아니던데요..

제가 내성적이고 뭐고 해서요....

 

읽으신 분들은 이렇게 주저리 떠든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욕하실분들은 욕해도되요 ^^

욕먹을짓 했으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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