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셈요~
월요일이 화요일같고 화요일이 수요일같고 수요일이 목요일같은 인생을 사는 사람입니다ㅜㅜㅜ
나이는 느그들보다 언니 누나이셈요ㅋㅋ
눙무리나네?ㅜㅜ
다름이 아니옵고
나만 이런 생각을 하고 있나해서 적어봅니다
약간의 강박증 비슷한거 같긴한데 이런 생각을 하는 걸 정확히 뭐라 표현을 할지 모르겠네요ㅜ
아무튼
바로 출묘~
1.한번씩 숨쉬기가 힘들어요
이거 한번 신경쓰면 진짜 숨쉬는거 어색해짐ㅋㅋㅋㅋㅋㅋㅋ
숨을 들이마시고 내뱉고 들이마시고 내뱉고 하잖음??
근데 얼만큼 들이마셨다가 내뱉어야되고 내뱉은 담엔 얼마나 있다 들이마셔야되는지
신경쓰는 동안은 어떻게 숨을 셔도 숨을 멈췄다 쉬는것처럼 먼가 숨이참
깨운하지가 않음
그냥 답답함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이거쓰면서 숨쉬기 어색해하고 있음
(댓글보고수정ㅋㅋㅋㅋㅋㅋ
분명 이거 읽으면서 숨쉬는거 어려워하는 사람들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댓글에 바로 나타나 주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계단 내려갈때는 항당 자빠질꺼 같아요
이건 정말 99프로 하는 생각임
실제로 그러다 자빠진적도 있음
고딩때였음
막도날드링크 3층에서 2층 내려오는 계단이었는데 그땐 자빠진게 아니라 그냥 굴렀음- -
그때 엄청 시끌시끌 했는데
내가 굴르면서 에헤라디야~~~~~~~하고 내려올때 순간 4초간 조용~~~~~해졌음
아무도 나에게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그 순간만큼은 난 막도날드링크에서의 주인공이었음
스타킹도 자기몸 째가며 날 축하해줬음
암튼 어떤 계단이건 항상 내려갈땐 발을 꼭 헛디딜꺼 같고
그러다 사람들 많은데서 자빠지면 얼마나 창피할까
사람들이 날 안타까워할까 속으로 얼마나 창피할까라고 생각할까
내가 자빠져서 계단 끝에 널부러져있는 상상을 함
그리고 자빠졌는데 창피해서 정신 잃은척 계속 누워 있으면 사람들이 다가와서
날 흔들면서 깨울텐데 그때는 어느 타이밍에 일어나야 덜 부끄러울까 아님 계속 누워 있어야 할까
그러다 119에 실려가서 병원까지 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날 보고 잠깐 기절한거다 그럴까 아님 쇼하고 있네
라고 생각할까...
속으론 점점 나혼자 드라마 찍고 있음
경우의 수는 여러가지임ㅋㅋㅋㅋㅋ
3. 자전거 피하기가 어려워요
요즘엔 덜하지만 예전엔 좀 심햇음ㅋㅋ
아니 왜 내가 피할려는 쪽으로만 방향을 틈??ㅋㅋㅋ
한 6번까지 맘이 통한적 있음
순간 우린 인연인가 싶었음
3미터 앞부터는 자전거가 아니라 그냥 잘 피해야 할 적일뿐임
그래서 아직 자전거 피할때는 먼가 긴장됨
4. 잔인한 생각, 더러운 생각을 해요
솔직히 생각으로는 무슨 짓을 못하겠음??
뭐 자주는 아니고 어쩌~~~~~다가~~~~~~~~이긴 한데..
난 칼을 좀 무서워 함
칼에 베이는 생각만 해도 소름돋음
근데 소름돋아 하면서 막 회 뜨듯이 어씃썰기를 하고 있음
글고 내 몸을 절단하는 상상을 함
가로로 잘랐다 세로로 잘랐다
세로로 자를땐 그 있잖음![]()
자르기 쉽게 중심부부터........ㅜ
예를 들어 이런식?
아주 다양한 방법과 무기로 자름
상상이기 때문에 끝이 없음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더러운 생각도 이런식으로 함
세상에 더럽고 혐오돋는거 많잖음
구토물이나 발 많이 달린 벌레같은것
침대에 벌레랑 같이 누워 있는다던지
벌레새키들이 내 몸속으로 기어들어간다던지 등등
내가 적은 몇몇은 예일뿐 더 독하게 더 잔인하게 더 더럽게 상상함ㅜ
근데 이런 생각을 왜하는지는 잘 모르겠음
이런 상상하면서 인상이 절로 찌그러지는데도 계속하게 됨
절때 내 의지는 아님ㅋㅋㅋㅋㅋㅋ 진짜에요ㅜㅜ
나는 멈추고 싶은데 나의 상상은 저 멀리 가 있음ㅜ
어차피 상상이라 될대로 돼라 이런식?
진짜 상상으로는 끝을 보는거 같음
세상에서 젤 더럽게 세상에서 젤 잔인하게
5. 속으로 노래를 부르면 박자가 거지같이 돼요
모든 노래에는 박자라는게 있잖음
근데 이 미친 속새끼가 자꼬 박자를 한박자 먼저 치고 나감ㅜ
이거 진짜 골때리고 어이없음
분명 한박자 더 쉬고 불러야하는데
내 의지와 상관없이 먼저 쳐 불르고 있음
진짜 내 생각이랑 나랑 속으로 싸우고 있음
아니 내 속마음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생각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지는 경우가 많음 ㅅㅂ
예전에 어떤 베플보니까 횡단보도 서있을때 차번호판 네자리 숫자중에
첨숫자랑 끝숫자랑 더하고 가운데 두숫자랑 더해서
나온 두개 숫자를 같게 만든다 뭐 그랫던거 같은데
난 이런적은 없지만 공감하는 사람들 상당했음ㅋㅋ
그 이후로 나도 한번씩 더해봄
참 인간의 상상력과 생각의 깊이는 무한한거 같음
글고 이건 티비에서 본건데 그 아저씨는 강박증이 정말 심한 사람이었음
지하철 그 있잖음.........머더라 갑자기 단어가 생각이 안나네
톨게이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함 쓰다가 단어 생각나면 고치겠음
평소엔 지하철 이런것도 잘 못타는 사람인데 할수 없이 타야 되는 경우가 생기면
자기 앞 사람이 그 바 형식으로 된 톨게이트 지나갈때 앞사람 옷이랑 바가 밀착될거 아님?
그럼 그 아저씨는 톨게이트 통과하고 나서 그 앞 사람 얼굴을 꼭 확인을 해야한다고 함
그 앞사람을 조카 앞질러 가서 얼굴을 쳐다보고 감
그 앞사람 표정
네이버 뒤졌는데 마땅한걸 못찾아씀ㅜㅜ
저건 좀 오바지만 그래도 몹시 당황해했음
아 개찰구 개찰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꼭 지하철뿐만이 아니라 다른 경우에서도 바로 앞 사람이 자기보다 옷이나 몸이 먼저 닿이면
얼굴을 꼭 확인해야 맘이 편해진다고 함
세상엔 진짜 특이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음
아 근데 4번째꺼 쓰다보니까 걱정인게 이게 나만 그런건가..ㅜㅜ
이거 보고 나서 글쓴이 개또라이 싸이코패스 이런 댓글달릴까바 마이 겁나요ㅠㅠ
나랑 같은 경우는 아닐지라도 정기적으로 조금 특이한 생각들은 하나쯤은 하고 살지 않음?
그렇다고 얘기해줘요ㅠㅠㅠㅠ
이거말고도 더 잇는거 같은데 생각이 안나네요
아 근데 진짜 걱정이네요 나만 이런 생각 할까바ㅜㅜㅜ 특히 4버누ㅜㅜ
저 완전 소심합니다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빙글빙글 다뤄주셈요
아 그리고 요즘 판이 너나 나나 다 시리즈 타령인데
어쩌다 판이 이렇게 돼버렸는진 모르겠지만
나도 몇몇 유명한 시리즈들은 잼께 읽었는데 점점 이것도 식상해지고 그내용이 그내용같고
갠적으로 옌애 얘기는 시리즈로는 이제 그만 나왔으면 좋겟다는
내가 너무 늙었나보오ㅜㅜ
나도 예전에 몇번 톡도 되보고 했지만
왜 내 인생은 무료할까요ㅜㅜ
여기 톡되는 사람들처럼 나한테도 그런 어메이징한 일 좀 일어났으면 좋겠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부럽다고 하소연 하는 거임ㅜㅜㅜ
아 그리구요~~~~
저 절때 보통이고요~~ 평소엔 아주 정상입니다
여러분들도 남다른 상상 하고 있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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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 어메이징한 상상으로는 추천 999는 넘고 싶지만
50만이라도 만족할께요
어려운거 아니자나요
엄지를 올려주thㅔ요!!
잘 할께요 잉잉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