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대학교첫남자친구와의연애기★★★★12탄

멍나 |2011.02.13 17:07
조회 3,928 |추천 30

 

http://pann.nate.com/b310675679 1탄
http://pann.nate.com/b310677845 2탄
http://pann.nate.com/b310678394 3탄
http://pann.nate.com/b310678610 4탄
http://pann.nate.com/b310684124 5탄

http://pann.nate.com/talk/310684357 6탄

http://pann.nate.com/b310684610 7탄

http://pann.nate.com/b310686257 8탄

http://pann.nate.com/b310687455 9탄

http://pann.nate.com/talk/310687984 10탄

http://pann.nate.com/talk/310694368 11탄

http://pann.nate.com/talk/310695435 12탄

 

 

http://pann.nate.com/talk/310697422 13탄 

 

 

 

 

깔쌈이한테 허락받고쓰려구했는데..

아직도자고있더ㅠㅠㅠㅠㅠㅠㅠ통곡

난언더로가고싶지않은뎅!?!?!?ㅜㅜ

언더갈내용은뺄까~?^^부끄

 

 

 

 

 

지난이야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깔쌈아 나 자취방가기싫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구냥..오늘은 진짜 가기싫엉 ㅠㅠ"

 

 

 

"그럼어떻게???"

 

 

 

그걸나한테 물어보면 어뜨케 깔쌈아................?더위

 

 

 

"나두몰라.."

 

 

 

"그럼어떡하자고ㅋㅋ이밤에어딜가자고??"

 

 

 

"어디든..나너랑같이더잇고싶어헤어지기싫엉 ㅠㅠ"

 

 

 

"아..어떡하지.."

 

 

 

깔쌈이 혼자 고민에 빠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흉

 

 

 

깔쌈이너두 나랑 헤어지기싫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한참 혼자 고민하다 .... 내뱉는말..

 

 

 

"그럼 밖에서 밤샐래???ㅋㅋ"

 

 

 

뭐..?밖에서???나님..그건싫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밖에서 밤샘 하는게 얼마나 힘든지알앙..?

 

 

 

그래 깔쌈아 넌..그냥 내 무릎베고 자면되니까...그렇게 쉽게쉽게 말할수있겠지..

 

 

 

근데난...너머리무게..버티기 힘들다...무릎이 욱씬욱씬거리고 점점 허벅지 위쪽으로 쥐가 오르는그 고통..

 

 

 

쉽게 말하지마라..

 

 

총

 

 

 

"밖에어디서...?밖은 좀..말이되냐 !!에헴"

 

 

 

"그럼 어떻게 ㅋㅋ 그냥 들어가 빨리 ㅋㅋ"

 

 

 

"아싫은데............"이러면서 나님 눈길이...............................어딘가로 향했음...그랬음..........

 

 

 

역주변이라 거기 늦은시간에도 반짝이는 건물들이 대박 많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반진심반.."쩌기..가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간댕이가 부은여자임 ㅋㅋㅋㅋ

 

 

 

깔쌈이 ..굉장히 곤란한 표정을 짓는거임 ....싫으냐....?싫음말고........이러는데

 

 

 

"너진심이야..?"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나도 모르겟어 내가 진심인지 장난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쿨한척 아무렇지 않은척 !!!

 

 

 

"어 !!! 나 저기 한번 가보고 싶었어 !!"

 

 

 

당당히 외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니까 깔쌈이 한번만 더 물어보겠다는거임

 

 

 

"너 진짜 진심이야?괜찮겠어??"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고 말고가 어딨음?? 그냥 가서 단둘이 푹 ~쉬다

 

 

 

오면 되는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

 

 

 

나님 "웅"이라 대답하고 말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깔쌈이 "아몰라 너가 가자했다?"   이러는거아님???아니왜 나한테 책임을 물음???

 

 

 

지두 나랑 헤어지기 싫었으면서 ~~~~~~~ ㅋㅋ

 

 

 

그렇게 깔쌈이랑 케리어(한번왔다갈때마다 짐이 많음)질질끌고 반짝이는 건물앞에 도착했음 !!!!!!

 

 

 

근데 나님.......가까이서 보니 진심 무서운거임 ........나님 이런 건물 혼자 밝을때만 무심결에 지나치거나

 

 

티비에서만 밧지.. 저런 불빛날때 가까이가본적 처음인거임...ㅋㅋㅋㅋ......더군다나...나님이 여길 깔쌈이

 

 

 

랑 들어가야한다니.................손발이 후들후들 떨리는거임..........ㅜㅜ 나님 가면서 쭈뼛쭈뼛 거리니까

 

 

깔쌈이가 "지금이라도 그냥 자취방가자 ~!" 이랬음 ㅋㅋ근데 나님 오기가 생기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쓸데없는 오기였음 ㅋㅋㅋㅋㅋㅋㅋ나님 성인됬는데 정말 한번은 들어가서 어떻게 생겼나....

 

 

 

어떤곳인가...보고 싶기도 하고 설렘반 두려움반이었던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들어가기로 맘 먹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깔쌈이 들어가기전에 나한테..

 

 

 

"@@아,우리 케리어 이가방도 있으니까 여행온 관광객커플인척 하자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겟다자슥...너두들어가기뻘쭘했구나

 

 

 

 

근데 나님 처음 들어가는거라 ...나님 빠른92인데 혹시나 걸릴까바 불안한거임 ㅠㅠ나님대학생이라두

 

 

 

미성년자틀을 벗어나지 못할때였음...ㅋㅋㅋㅋㅋ근데 괜한 걱정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운터 아줌마가 나님 얼굴 보지도 않고 방키주면서 올라가라는거임...ㅋㅋ...ㅋㅋ..이렇게쉬운거였나..

 

 

 

훗... 나님 두근두근 콩닥콩닥 떨리는 맘으로 엘리베이터를 지나 깔쌈이랑 나랑 들어갈 방문앞에 섰음..

 

 

 

하 기대기대>.< 문을여니 오홍 ~~~~~~~이런곳이였군부끄

 

 

 

커다란 티비가 벽에 붙어있고 더블침대가 놓여잇고 오홍 ~ 정말 단둘이 쉬기 딱 좋은 아늑한 곳이었음..

 

 

 

쬐끔한 테이블도 놓여있엇음 ㅋㅋㅋㅋㅋㅋㅋ홍홍 나님 신났음 ㅋㅋㅋㅋㅋㅋ뭣보다 깔쌈이랑 나...

 

 

 

둘만의 공간이잖음!??!?!??!!??!?!?!?처음으로 갖는 둘만의 공간이었음...>.<깔깔

 

 

 

나님 도착하자마자 이리저리 둘러보고 화장실을 살펴봤음 ㅋㅋㅋㅋㅋㅋㅋ근데........근데...............

 

 

 

화장실 문이........................유리문.................?잠기지도않음...........????????????????

 

 

 

나님 쉬야는 어떻게 함.........?.................어떻게 씻음............?ㅠㅠ통곡

 

 

 

나님 깔쌈이한테 다급하게 물어봄..

 

 

 

"어떻게 !!!!!!!!화장실문이 투명이고 안잠겨 !!!!!!!!!!!!!!!!!!"

 

 

 

"여기원래 다그래;위험해서 그럴껄??자살하는사람많고 그래서 ㅋㅋ"

 

 

 

나님 걱정됬음...................그래두 여기서 하룻밤 자고 가야하는데 화장은 지우고 자야하지않겠음..?

 

 

 

근데 나님 쌩얼에 자신없는 여자임...미친듯이 걱정되기 시작함....열심히 어푸어푸 세수하는데..

 

 

 

 

깔쌈이가 문을 벌컥 열고 들어와서 나님의 썡얼보고 기겁하면어뜨캄....?나버리고 도망가는거아님..?

 

 

 

나님우울했음....하.....괜히왔나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곡

 

 

 

그래두 그것도 잠시 ..ㅋㅋㅋㅋ나님은 그냥 그런 아늑한 공간 자체가 넘 좋았음 ㅋㅋㅋㅋㅋ씬났음..ㅋㅋ

 

 

 

깔쌈이가 먹을거 사오자고 했음 ㅋㅋㅋ 먹을거!??! 콜이징>.< 나님 배고팠음 ㅠㅠ

 

 

 

나님 귀찮아서 깔쌈이보고 사오라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깔쌈이 바로 표정 굳어짐...

 

 

 

나님 벌떡일어나서 같이 나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슬픔

 

 

 

먹을거 이것저것 고르고...술도 몇병 사왔음 ㅋㅋㅋ 거의다 안주거리였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님 전에 말했지만 술정말 못함...조금만 마셔도 여자이기를 포기하는 사람이라고 하지않았음..?

 

 

 

하지만 설레이고 좋은 기분만은 감출수없어서 깔쌈이가 주는대로 꼴깍꼴깍 마셨음..ㅋㅋ

 

 

 

나님 서서히 눈이 풀려가고 있엇음......... 급졸린거임........나님 쌩얼따위 걱정안했음 ㅋㅋㅋㅋㅋㅋ

 

 

 

안씻고 걍 침대에 드러누워버렸음...ㅠㅠ흐흐 누워있으니 취기가 더 슬슬 올라오는거임...

 

 

 

그래서 나님 혼자 침대에 누워서 잠이들락말락하고 있엇음...이미 몸은 내몸이 아니었음 ㅋㅋㅋㅋㅋ

 

 

 

그때 !!!!!!갑자기 깔쌈이가 나님이 누워있는 침대위로 올라오는게 아니겟음???서서히 다가오는거였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훗,나수위잘지킨거같아..아닌가?폐인

후훗.....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3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