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나이는 좀 찼는데.
여자는 만나본적이 없습니다.
현재는 졸업후 객지에서 직장생활 하느라, 더더욱 만날기회는 없구요.
친구놈들도 제가 여자 안만나본거 알고, 일하고 결혼했다고 머라고 하는 놈도 있어서
먼저 소개 시켜달라고 하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자에 대한 기준이랄까? 그런게 없습니다. 이 느낌이 진짜 끌리는 느낌이다.
아니면 그냥 이뻐서 쳐다보는 것뿐이다. 라는 선을 모르겠습니다.
여러곳에서 묘한느낌의 여성을 몇 번 보긴 했는데.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구요.
오늘도 저녁을 밖에서 먹었는데. 식당 서빙보시는분이 계셨는데. 처음드는 묘한 느낌이더라구요.
정말 제 이상형인거 같았습니다. 제눈에는 그렇게 톡튀는 외모도, 요즘 추세에 따른 이쁜 얼굴상도 아니었구.(제 눈에 이뻐보였구요)
그냥 평범한데, 목소리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밥먹는 동안 몇번이나 쳐다 봤고, 정말 다음에 또 보고 싶은데.
차마 연락처를 달라고 하기엔 용기가 나질 않더군요. 결혼하자고 하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런데 지금 집에 와서 계속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식당도 아니었고, 평소엔 저녁도 회사
식당에서 먹는지라, 거기를 또 언제 갈지 모르겠거든요.
이런경우 저 혼자라도 그 식당에 가서 용기를 내야하는것인가요?
헌팅을 하거나 당할 외모가 않되기 때문에. 더더욱 용기가 안납니다.
처음 보는 사람이 연락처를 달라고 하면 이상하게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