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으로 톡 써보는 고1 입니다!
ㅋㅋ 필력 부족해도 잘 봐주세요
----------------------------------------------------------------------------------------------필자 사촌형이야깁니다.
2003년 9월경 태풍 매미가 몰아치는밤 당시 형은 강원도 제 15사단 열차보급 부대에서 근무하는 상태였습니다. 군대서 태풍이 와 그날 훈련등 모든 일정이 취소되었다고 했답니다.문제는 다음날
인근 마을에서 홍수가 나 주민들이 실종되고 수해가 나 마을에 난리가 났다 그러다랍니다.
그래서 2인 1조로 조를 짜 보트로 실종자 수색 작전에 투입됬답니다.
우리 형은 당시 병장이였다 합니다.
당시 같이 근무하던 3살 연상인 하사와 그룹이되어 수색작업을 하러 나섰답니다.
그때는 비가 많이오는 바람에 흙탕물로인해 바닥을 확인할수 없었답니다.
그렇게 약 15분 쯤 지났을까.....
형이 무언가를 발겼했답니다. 물위에 뭔가 있다는데 그게 물미역인지 뭔 지 알수 없었지만 뭔가 검은것이
떠 있었다고 합니다.[생각해보면 강원도에 물미역이 있을리가 없음] 그러므로 하사에게 보고했답니다. 그 하사이름이 박ㅇㅇ 임 박하사라 하겠음
-형"박하사님,저기 뭔가 있습니다."
-박하사 "야, 그냥 가자"
-형 "왜, 그러시는데요?"
-박하사"새꺄, 말대답말구 그냥 가.'
-형"저거 사람아닙니까? 구하러 가야합니다."
-박하사"이 강아지가, 말끼를 못쳐알아들었나 그냥 가자고 !"
형은 민감하게 정색하는 박하사의 태도로 그냥 수색을 포기하고 복귀했답니다.
당시 부대인근 소방대원들과 작업했기 때문에 형이 그중 아는 소방대원에게 수색할때 보았던 검은것을
수색해달라 부탁하고 부대로 돌아왔답니다. 그렇게 다음날..
뭔가 아침부터 분위기가 이상했답니다.
소방대원들끼리 무언가를 쉴새없이 논의하고 있었답니다. 형이 질문을 했답니다.
-형 "무슨일입니까?"
-소방대원 "어제 ㅇㅇㅇ대원이 마을회관 부근에서 연락이 끈겨 실종상탭니다"
-형"!?"
뭔가 생각하다가 문뜩 떠오른것이 그 대원은 어제 형이 수색을 부탁했던 그 소방대원이었고 연락두절 부근도 그 검은형체 근처 부근 이었습니다.
약 1시간후 박하사도 다시 수색작업에 투입됬답니다. 근데 실종이야기를 듣더니 아무도 없는곳으로 형을
데리다 가더랍니다. 그리고 말하길
-박하사"어제, 뭔가 이상한거 못느꼈나?"
-형"뭐 말입니까?"
-박하사"그 검은거"
-형"별로 이상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박하사"잘생각해봐라"
형은 그렇게 잠시 생각하다가 "!??"
형은 분명 검은것을 본것이고 그것을 사람시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사람은 죽으면
무게가 가벼워지므로 물에 몸이 둥둥 뜨게됩니다.하지만 어제 보았던 것은 물에 서 있는 형체 였답니다.
대체 그것은 무엇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