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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할때 나타나는 증상들! 소름돋게 공감되요ㅠ.ㅠ

ㅋㅋ |2011.02.13 23:28
조회 193,718 |추천 421

라디오 같은데서 그사람 컬러링이 나오면 무지 반갑다.

 

그사람이 무심코 내뱉은 한마디가 너무 마음을 아프게 한다.

 

그래서 순간적으로 싫어질수도 있다.

 

하지만 또 얘기하다보면 어느새 좋아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괜히 한변 튕겨보기도 한다.

 

어느 순간 혼자 이별준비를 한다. 그러나 그사람은 내게 떠난적도, 머문적도 없었다는 생각에 마음이 뼈저리게 아파진다.

 

그사람을 상상하며 이쁜 사랑노래를 듣는다. 그러다가 점점 우울한 노래로 바뀌게 된다.

 

다른사람이 생겼다는 말에 원망도 하지만 고백하지 못했던것에 후회와 미련도 남는다.

 

그사람 한마디 한마디에 감정기복이 심하다.

 

밤마다 그사람 생각에 베개를 적시곤 한다.

 

그사람의 이상형이 나하고 완전 반대면 정말 한숨만 나온다.

 

그사람에게 온 문자만 빼고 다 지운다. 그래서 문자저장함에 몇일에 걸친 그의 문자만 가득하다.

 

뭐든지 혼자한다. 좋아하는것도 혼자, 기다리는것도 혼자.

 

짝사랑노래는 다 내노래같다.

 

안좋아한다고 다짐해놓고 지금 이순간 보고싶다.

 

내가 좋아한다 말하기전에 먼저 알아줬음 좋겠고 먼저 말해줬음 좋겠다.

 

그가 여자친구 얘기를 할때 아무렇지 않은척한다. 사실 무지 슬프다. 그날 잠 못잘만큼.

 

혼자 착각한다. 날 좋아하는거 아닌가? 사실 날 아는여자이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아니, 나라는 존재를 생각조차 하지않는다.

 

다른사람이 생긴 그사람을 보며 , 잊겠다고 다짐하지만 어느순간 또 생각하고 있다.

 

잊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도 막상 오랜만에 얼굴을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는 나를 발견한다.

 

잊고지냈다고 생각하다가 그의 문자 하나라도 보면 괜시리 기분좋고 눈물이 날것만 같다.

 

그사람이 애인이 생겼다고 하면 축하한다고 오래가라고 해주면서 울고있는 나를 발견한다.

 

작은행동에도 큰 의미를 부여한다. 그냥 보고 웃어도 그날 잠을 못 이룬다.

 

그사람 앞에선 아무표정이 없으면서 등돌리면 나혼자 헤벌레 웃는다.

 

그사람과 우연히 길에서 마주치게 되면 하루종일 그 장면만 떠올리고 좋아한다.

 

재미삼아 열어본 이글들을 보며 동감하는 나의 모습을 보게된다.

 

술에 취하면 그의생각이 계속나서 전화하거나 문자보내거나, 그의번호를 눌렀다, 지웠다 반복한다.

 

만나면 얼굴조차 마주 볼 수가 없다.

 

나를 속상하게 만드는데도 미워할 수가 없다.

 

그사람이 좋아했던 노래들을 들으며 그사람을 생각하고 눈물을 흘린다.

 

어딜가나 그사람 생각밖에 안난다.

 

힘들때면 그사람과의 행복했던 기억들을 생각하면서 피식 웃는다.

 

꿈속에서 그사람과 만나기를 상상한다.

 

그사람 생각에 몇초만에 눈물을 흘릴수도, 웃을수도 있다.

 

그사람에게 열등감을 느낀다. 그래서 증오하게 될 때도 있다.

 

좋은 글들을 보면 그사람이 먼저 생각난다.

 

힘들다가 아프다.

 

그리고 헛된바램을 가진다.

 

 

 

 

 

 

 

 

 헉 반응이 완전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이 200개가 넘다니

작년까지 진짜 짝사랑때문에 미치는줄 알았는데

세월지나니까 진짜..괜찮아지더라구요

아니 사실은 괜찮아질랑말랑....

어제는 짝사랑 노래도 다 지우고

짝사랑할때 적었던 글들 일기들 다~싹다~정리해버렸습니다!!!!!!!!!

이제 점점 잊어가려구요!!!!!!!!!!!!!!!
여러분도 힘내세요 화이팅!!!!!!!!!!!!!!!!!!!!!!!

 

 

 

(+)댓글중에 이런글이 있길래!!

 

처음보는 사람의 난동에
휘발유와 불길에 휩싸여
얼굴 전체가 녹아버린 희경씨..

수천만원이 넘는 치료비에
눈물을 조금 흘리긴 하지만..
당신의 딸이 자신을 무서워하며 우는 모습에
마음은 통곡합니다.

비명을 지를만한 치료도
자신의 딸 앞에 당당히 서겠다는 생각 하나로
부서져라 이를 깨물고 참습니다.

당신의 딸만이라도 떳떳이 볼수 있는
엄마이고 싶다는 희경씨..

링크의 힘으로 희경씨의
2차 수술비용과 치료비용을
만들어 주실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으로 걸어주시면 희경씨에게
더 큰 힘이 될것입니다.

 

처음보는 사람의 난동에 휘발유를 맞고 불길에 휩싸여 얼굴 전체가 녹아버린 희경씨..
자신의 6살난 딸이 엄마인지도 모른채
뒷걸음질 치는 모습에 마음으로 통곡합니다...

여러분의 무료콩이 희경씨의 삶을 되돌려 주실 수 있습니다.
http://happylog.naver.com/sarangbat/rdona/H000000051670    

 

추천수421
반대수26
베플 혹시....|2011.02.15 13:35
이거올리면이유없이베플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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