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들 누님들~
많이 외로우시죠?
항상 외로움에 떨다 싶어하시는 누님들아
항상 상상 속에 그에게만 적극적이신 누님들아
항상 연애이론은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누님들아
항상 하루하루 행동이 변하는 남자친구에게 서운하시는 누님들아
항상 좋아하는 오빠 앞에서는 말 없는 소녀들이 되버리시는 누님들아
항상 지하철에서 "악 훈남이당!!!" 속으로 외치시지만 멀리서만 바라보는 누님들아
항상 썸남이랑 잘 되고 있다가도 한 순간 돌변하는 남자들에게 상처받으신 누님들아
항상 어쩜 이렇게 하늘은 더 파란 건지 오늘따라 왜 바람은 또 완벽한지 한탄하시는 누님들아
항상 그냥 모르는 척 못들은 척 지워버린 척 그에게 다가가지 못하시는 누님들아
항상 힘들어 하시는 누님들을 위해 나님이 왔어요.
[배움의 톡톡] 나님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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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작은 남자를 완전 설레게 하는 여자 문자라는 글에 댓글을 올리는데
추천을 많이 받으면 글로 써준다는 나님에 말에 누님들께서 추천을 해주심
그래서 나님은 약속을 지킴 (차카다 차카다)
이 글은 극히 주관적이므로 악플을 올리실 의향이시라면 뒤로가기 하시기 바람
나님 상처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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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완전 설레게 하는 여자 행동 ①
Chapter one
남자를 완전 설레게 하는 여자 문자
일단 문자부터 시작함
누님들은 칼을 아심?
왠 뚱딴지같은 소리냐구욤?
일단 들어보심
누님이 지금 생각하시는 칼은 제가 말할려고 하는 칼이 아님(ㅡㅡ)
제가 말하는 칼은 그 많은 칼 중 소중히 다뤄야만 하는 칼이어야함
의사의 칼은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칼임
살인자의 칼은 목숨을 빼앗는 칼임
보다시피 누가 쓸 것이며 어떤 마음가짐으로 다룰 것인가에 따라
생명을 살릴 수도 있고 목숨을 빼앗을 수도 있음
누님이 지금 다뤄야만 하는 문자라는 용도는 칼과 똑같음
누군가에게는 설렘으로 다가가 호감을 줄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설렘으로 다가가지만 비호감으로 줄 수 있는 거임
그래서 그토록 중요한 것이 누님들이 그에게 어떤 마음의 자세로 다가갈 것인가임
시덥지 않게
" 세상 남자가 너 하나냐 "
" 아 답장하기 귀찮네,,, "
또는
" 나같은 여자가 무슨 남자냐 "
" 남자들은 다 강아지래 "
etc...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마음이 좁은 누님들은 뒤로가기를 눌러 주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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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론 입장함 (
)
문자는 정말 신기한 용도임
내 생각에는 정말 그 어떤 용도보다
사람에 마음을 끌어당기는 용도임
누님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하심?
막 좋아하는 남자에게 문자가 왔다고 생각해보심 (씐나씐나
)
( ex) 자냐? , 어디 많이 아파? , 오늘 추우니깐 옷 따뜻하게 입고 가)
상상만 해도 즐겁지 않으심?
정말 마음을 끌어당기지 않슴?
하지만 갑자기 싫어하는 남자가 문자 생각해보심
( ex) 뭐행 ㅇㅅㅇ? , 오빤데 연락 왜 안행? ㅠ_ㅠ, 아 담배 피우다가 사래 걸렸어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빡침
미친 내가 언제부터 니 오빠였음? 니 담배 피운거 왜 내게 말함?
일단 빡치고 들어가니깐 문자는 정말 소중히 다루어야만 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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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개하고자 하는 첫번째 문자는
문자하면서 귀여운 문자 말투 쓰시는 누님들은
더욱 효율적으로 남자를 설레게 할 수 있음
나 오늘 너무 아파...
나 오늘 정말 몸이 아픈 것 같아...
나 오늘 몸이 이상하게 아프네...
나 오늘 학교부터 아팠어
나 오늘 학교 못 가
나 오늘 아침부터 열 오르는 것 같아...
나 오늘 점심 때 먹은 거 체한 거 같애...
야 나 아파서 오늘 약속 취소하자...
야 나 오늘 아파서 학교 못갔어
야 나 오늘 아파
저 오늘 많이 아파서 집에서 쉬고 있거든요.
저 오늘 아파서 회사에 못 갔어요.
죄송한데요, 오늘 제가 아파서 못 갈 것 같아요.
죄송한데요, 오늘 아파서 회사에 못 갔거든요.
etc...
남자는 누님들이 시름시름 아파하고 있다고 하면
순간적으로 걱정이 됨.
왜냐?
자신이 커가면서 항상 엄마라는 여자에게만 보호를 받아왔지만
여자친구를 제외한 누군가를 특별히 보호 해준 적이 없는 경험이 대부분
있더라도 누나, 사촌누나, 여동생, 사촌 여동생 (ㅡㅡ)
자신이 나름 연락하고 있는 여자(여자친구)를 보호 할 수 있다는 것에
자신이 나름 얼굴보고 인사하는 여자(여자친구)를 보호 할 수 있다는 것에
남자들 아빠 본능 발동! (누님들은 씐나씐나 ㅋㅋㅋ
)
왜?
어디가 아픈데?
진짜 아픈거야?
언제부터 아팠는데?
왜 약 사다줘?
어질어질해?
정말 아파? 장난이지?
내가 옷 많이 껴입고 다니랬지 ㅡㅡ
어디가 아픈데?
내가 밥 먹을때 이상한거 먹지 말랬지
심한 감기야?
어디가 아프신데요?
많이 심하신거면 제가 그쪽으로 갈께요.
아프시다면서요,
제가 집까지 바래다 드릴께요.
끝날 때쯤 연락주세요.
etc...
폭풍 문자가 올꺼임...
문자가 나님이 말한 내용이 아니라구욤?
그것은 아직 호감 상태도 아니고 좋아함 상태도 아님
일단 더 친해지고 더 좋아하게 만드심
나중에 좋아하게 만드는 법도 올릴까 생각 중임
기다리심 (누님들 씐나?
)
내가 말한 비스무리한 내용이 문자로 띄리링 왔다고욤?
이때 우리 누님들께서 밀어줘야함
어이 잘 모르시는 누님들이여 (ㅡㅡ)
밀고당기기에서 밀기는 무조건 미는게 아님
좀 제대로 밀어보심 막 문자 씹고 쌩까고 그런 것이 미는게 아니라구욤 (
)
밀고당기기의 밀기란 남자에게는 거대한 당기기를 위한 전초전이면서
밀고당기기의 밀기란 남자에게는 폭풍 기대를 달게하는 도화선과 같은 것임
누님들은 오빠를 짝사랑하는 연약하고 순수한 아이유이라고 생각하고 기회를 주시면서 미셈
아니야. 뭐 많이 아픈 것도 아닌데...
괜찮아. 그냥 심한 감기 같아...
아침부터 그냥 아프네... 걱정하지마
엄마가 괜찮다고 했는데 나 계속 아파... 걱정하지마
걱정하지마...근데 솔직히 아프긴 하다.
etc...
일단 이런식으로 한 번 밀어주고 (ㅋㅋ 씐나씐나
)
와달달달 답장이 올꺼임
아 그래? 정말 괜찮아?
정말 혼자 가실 수 있으세요?
아프면 병원을 가야지 뭔 집에 있어
지금 집으로 갈께
집으로 들어가 아프면서 뭔 밖에 있어
정말 괜찮지? 약 사다줄께 기다려
etc...
아니 너땜에 ㅎㅇㅎㅇㅎㅇㅎ눌누아ㅣㅜㅁ라ㅣ밀
이런식으로 문자가 올꺼임
물론 만나자고 하는 문자가 오는 누님들은 축복받은 누님들임 (ㅋㅋ)
하지만 대부분 남자들은 적극적으로 다가가지 못 할 것임
그게 정상임 걱정하지마셈
너무 들이대도 싫자나 누님들은 안그래? (
ㅋㅋ)
이제부터 이제 누님들이 네이트 판을 보면서 배워왔던 연애 기술들을 날리시는 것임 (ㅋㅋ)
지금까지 모아놨던 연애 이론들을 펼치면서 당기시는 것임
누님들보다 훈느님들을 챙겨주는 그런 느낌 말투
너무 사랑스럽다는 그런 느낌 말투
애교 잘 부리는 누님들이 확실히 어필하는 말투
모든걸 다 허락해주는듯 하면서도 나름 거리두는 말투
내가 남자친구와 같은 사람이구나 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말투
적당한 내숭은 필수 조건!
이제 남자들은 누님들에게 아직 멀고도 험하지만 점점 마음을 주고 있을 것임 (ㅋㅋ)
남자들은 정말 자기 자신도 모르게 누님들을 신경을 쓰게 될 것임 (쒼나)
아 손가락 아픔 여기서 그만함
어차피 내일은 내일의 태양은 뜨니깐 ㅋㅋㅋㅋ
나님은 왜 제목을 {남자를 완전 설레게 하는 여자 행동 ①}이라고 쓴지 알음?
2탄도 만들어 줄 수 있는 의향이 있다는 얘기임 ㅋㅋ
하지만 2탄이 빨리 나올려면 뭐 해야될까? 누님들은?
빨리 그 남자를 내 남자로 만들고 싶지 않나보지 누님들 (ㅋㅋ
)
빠른 시일 내에 보고 싶으면 추천이 보이지 않음?
나님은
이 글의 추천 수가 높을 수록 댓글이 많을 수록
글의 길이는 길어지며
나오는 시리즈는 늘어나고
강력하고 강력한 설렘설렘 행동을 가르쳐 줄 것이며
나오는 기간은 짧아 질 것임
나님에 행동에 대한 속도는 빨라 질 것임
그리고
나님은 차칸 누님들 편이므로 고민도 들어드림 ㅋㅋ 댓글 쓰셈
추천하시면 피부가 좋아지며 원빈같은 남신이 다가 올 것이며 좋아하는 남자가 고백을 할 것임
뒤로가기하시면 피부는 주름지고 원빈는 뭐꼬가ㅣ마ㅣ라ㅣㄴㄹ 평생 남자가 보이질 않을 것임
다음에 보심 (
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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