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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남자가 이쁜 여자를 마냥 좋아하는건 아님

여긴어디난... |2011.02.14 10:00
조회 868 |추천 0
대부분의 그러한 남자들이 있다면,

그렇지 않은 남자들도 있는 법임

 

나 같은 경우도

 

털털하고 쿨한느낌 강한, 허물 없는 여자에게 더 매력을 느낌..

 

다들 어느 정도는 내숭 있는 걸 좋아하는데,

 

난 정말 내숭 0%, 완전 솔직하고 털털한 그런 여자가 좋음

 

아예 드세고 막되먹으라는게 아니고, 예의도 있으면서 인간적인...

(털털하다는게 여자가 뜻도 모르고 입에 존1나존1나 달고 살고 그런 뜻이 절대 아님...

마냥 드세기만 하고 털털하고 지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그런련들 말고..

특히 욕 자주 하거나 담배 피는 여자들 진짜 리얼 혐오함. 나두 안하니까 난 싫어할 자격 있다고 생각함 )

그런 스타일의 여자들이 진짜 가뭄에 콩나듯 있음..

 

 뭐 근데 경험상,

의식이 높은 여자들의 성격들이 대부분 저런 것 같음..

지식이 높은것과 지혜가 높은것은 확실히 차이가 있는 것 같음.

 

연예인으로 치자면 효리 같은..??패떳에 나오는 효리...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

 솔직히 효리의 외모나 생김새,,스타일은 내 이상향은 결코 아닌데,

 그 효리라는 여자 자체가 정말 완벽하다 생각함....현명한 여자인거 그냥 딲 보임.

난 개인적으로 김신영도 상당히 좋아함...

그냥 보고만 있어도 막 웃음이 나옴..여친 삼고 싶음..(sorry, Jasmin)

 

다들 내 또래면 여자아이돌이니 뭐니 소시니 카라니 아이유니 뭐니 하면서

좋아하는데 도대체가 이해가 안됨

뭐 다름에 대해 좀 더 관대해 질 필요가 있고, 내가 남들 취향에 왈가왈부 할 자격은

없지만, 그냥 난 아직 어린가봄..

 

여자는 이쁘고 말고는 둘째 치고,

여자로써 느껴져야 하는 색기 같은게 있어야 매력이 느껴지는데,,

(마냥 그런 뜻은 아니고, 뭐랄까 그런 느낌이나 아우라?그냥 얼굴이 이쁘고

몸이 섹시하고 그런 뜻이 아님..이나영이나 김태희..뭐 이런분들은 이쁘지만 매력 없음)

여자 아이돌들은 그런게 전혀 안느껴지고,, 인위적이고 밋밋함...

여자로써의 매력이 없음

 

다문 연예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그럼

 

솔직히 너무 이쁜 여자나 흠 잡을 틈 없이 생긴 여자들한텐

 

도저히 정이 안감. 그냥 '아 이쁘네' 정도지, 이성으로써의 '정'이 안감

 

 

남자들은 결국 이쁜 여자를 좋아한다고

합리화를 하는건지, 편견을 가지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절대 그렇지 않음..

 

 

 머 각자의 취향이라곤 하지만,,,

 

근데 어차피 취향이 어떻고, 이성관이 어떻고 해봤자

 

결국 끼리끼리 만나게 되어 있는 법이고,

 

아무리 이상향에 완벽히 가까워도

 

정이 안갈 사람은 뭘 어떻게 해도 안가는 것 같음..

 

이상향은 이상향일 뿐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 그 자체일 뿐 아닌가..

 

사실 이런 취향 말하는 것 자체도 아이러니 한 것 같음

 

내가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상향이 어딨음

그냥 내가 지금 사랑하는 그 사람이 이상향이지

 

 

그리고 그냥 이건 여담인데,

남자와 여자와의 관계에서 모든 그러한 것들의 원인은

이해와 배려와 노력인 것 같음..

이 세가지 없이 사랑이니 뭐니 하는 건

정말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생각이고

행동이라

생각하는데,

이를 간과하는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은 것 같아 좀 회의감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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