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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홍성인 군의 가해자, 사형을 파해쳐보자!!!

백리향 |2011.02.14 12:13
조회 1,283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수험생인 고3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옛날부터 사형제도에 대해 학교에서도 토론한적 있구

친구랑도 대화 나눈 적도 있고

어쨌든 저는 사형제도에 대해 생각이 많은 여고생입니다ㅎㅎㅎ

 

우선 제 글은 난독증있는분 읽지 말아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구요 ㅋㅋ... 제 글은 누구나 읽고 누구나 비판을 할 수 있답니다 !!!!!!

비판하고싶으신분은 마음껏 비판해주세요!!!!!!!

단, 욕은 싫어요 ㅠㅠ 우리함께 건전한 토론과 비판을 나누어 봅시다...

 

가끔 보면 글쓴이가 하고자하는 말과는 영~~거리가 먼 댓글 달리는 것 보면

답답하거든요 ㅎㅎ;;;;나만 그런것인가요???

그렇다면 어쩔수 없구요

 

 

서론길었고 본론 들어가겠습니다

 

본론 start !! 

 

오늘 나는 네이트 판에서 故홍성인 군에 관한 판을 보았어요

홍성인 군에 관한 기사는 옛날에 본 적이 있습니다

따지면 저에게는 오빠지요....

그 후 오랜 시간이 지나 잊고 살았었는데

오늘 누군가가 홍성인군 관련 글을 판에 올림으로써

다시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분노해주시더군요

아오!!!!!!!진짜!!!!!!!!!!!!!!!!!!!!!!!!!!!!!!!!!!!!!!!!!!!!

제가왠만해선 욕 안하는데 그 가해자 최 뭐시기던가....이름이 하도이상해서

하여간 그놈은 인간말종이더라구요 개시키...똥꼬시키...............

살인도 경험이라니 ㅋㅋㅋ.................ㅠㅠㅠ살인을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는

그놈에대해 분노를 느꼈지만 왠지 불쌍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

ㅉㅉ 살인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또라이같지만

그렇게밖에는 생각 할 줄 모른다는것이 왠지 병....X같은게 불쌍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그 판에 달린 댓글들을 싹다 읽어보았습니다

 

역시 그런놈은 죽여마땅하다는 것이 대부분이였구요 ㅎㅎ

뭐..그렇지요 그런 나쁜놈은 죽어마땅하지요!!!!

 

그런 나쁜놈은 죽어야함!!!!!!!!!!!!!!!!!!!!!!!!!!!!!!!!!!!!!!!!!!!!!!!!!!!!!

 

이라고 저는 옛날에 생각했습니다

사형 찬성론자엿슴 ㅋ.

 

근데 지금은 사형 반대를 추구하는 1人이 되었어옄ㅋ............

왜일까여??????????왜????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음..그 이유는 저만의 논리로 설명하겠어여

제 논리를 타박하셔도 되요 ㅋㅋ 전 제 글 비판했다고 그사람 싫어하는 사람 아니에여 ㅋㅋ

제가 틀렸을수도 있는 것이잖아여 ㅋㅋㅋㅋㅋㅋㅋ

 

제 논리의 오점과 허점을 지적해주시는 분에겐 무한ㄳ를 표합니다

나를비판ㅡㅡㅡㅡㅡ수용ㅡㅡㅡㅡㅡㅡㅡㅡ>나의 사고력 향상!!!!!!!!!!!!!!!!!!!!!!!!!!!!!!!

 

 

자 그럼 제 방식의 논리를 펼쳐보겟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음..........우리는 부모님께 가끔 이런 말을 듣곤 하지요............

(물론 이런 부모님이 정말 좋은 부모님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상황1

 

학교에서 어떤애가 님을 때림

님 빢쳐서 님도 걔 때림

치고박고난리낫음 ㅋㅋ....

 

좀 이빨도 빠졌고, 피도 날 만큼 났고

멍도 났으니

 

부모님 학교로 소환됨 ㅋ

뒷처리는 어른들이 알아서 해결함

 

글구.............부모님은 멍든 님의 손을 잡고 집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좋은 부모님이라면 이렇게 말하겟지요!!

 

"이녀석아 그렇다고 너까지 걜 때리면 어떡하니 똑같은 사람 되려구!"

하고 때찌를 합니다

 

"흥헉ㅇ허헝흐앙으헋ㅠㅠㅠㅠㅠ걔가먼저 때렸다니까 흐ㅏ앙응학훌쪅훌쪅"

"아니 그래도! 맞았다고 똑같이 때리면 안되는 거라니까!! 덜맞았나 이녀석이!!!"

때찌때찌때찌때찌때찌

 

 

ㅡ끝ㅡ

 

 

상황1이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죠 때렸다고 똑같이 때리는것은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저는 어렸을때 이렇게 배운 사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하려는말이 뭔지 이제 여러분도 아실태죠 ㅎㅎㅎ...

 

 

이쯤에서 제가 받을수 있는 비판은 이것같습니다

 

맞은거랑 죽임을 당한거랑 같냐?????둘 다 피해의 수위가 다른데

어떻게 그 두개를 똑같이 취급해??엉? 엉? ????

 

그렇습죠................맞는말이죠.................엄연히 당한 피해의 심각성이 다른데

어떻게 이 둘을 똑같은 취급을 하냐 이말이져...................ㅠㅠㅠㅠㅠㅠㅠ

그러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님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문과학생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리시간에 고자랑 맹자는 인간의 본성을 물로 실랑이 벌임 ㅠㅠㅠㅠㅠ

인간의 본성과 물은 엄연히 다른데 ㅠㅠㅠㅠㅠㅠㅠ이건뭐임? ㅠㅠ..............

 

이쯤에서.... 꼭 딴 소리같지만 하나 말하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시라는 것은 어쩌면 세상의 진리를 찾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지요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유명한 시구이지요

그런데 저것은 진리입니다 .........ㅋㅋㅋㅋㅋ

정말로 세상엔,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을까요????

 

이렇게 꽃 하나를 보고 세상의 이치와 진리를 깨달은 도종환 시인님은 정말 대단한 분이신듯 ㅎㅎ

하여튼 제 말은..결국 어떤 것의 진리는 작은것을 보고  깨달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ㅋ..

 

그러니까 아무리 때리고 맞는일이 죽이거나 죽임을 당한 일과는 하늘과 천지차이라도

우리는 치고박고 싸우는 과정으로부터 크나큰 배움을 가질 수 있다는 겁니다

"아, 다른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때리면 안돼는구나..그럼 나도 똑같은 사람이 되는거구나!"

 

근데 또 여기서 지적이 들어올 만 합니다

 

그러면 맨날 당하고만 살아야 됨>???

 

 

이런 지적이지여..근데 이런 지적 거시는 분은 난독증 아닐까요??

제가 정말로 뜻하는게 뭔지를 모르는 분일듯 ㅋㅋ.....

당하고만 살라는것은 아니죠 ㅎㅎ

판여러분들은 정말 좋으신 분들이 많으니까

(판에서 정말 가슴이 따뜻해지는 훈훈한 글들과 댓글들을 읽다보면 아직 세상이

그리 험하지는 않다는것을 깨닫게 되니까여 하하핳..)

 

저런 유치한 태클을 거는 분이 만약 계시다면 ㅎㅎㅎ

 

귀여워해주께용><

 

 

 

그러니까 음....좀더 직접적으로 또한번 저만의 논리를 펼쳐볼께여 ㅎㅎㅎ

 

만약 당신에게 너~무나 소중한 사람이 죽었어요...

그 소중한 사람은.. 살인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분노합니다

얼마 후 살인자는 붙잡혔고

당신은 그 사람의 사형을 원합니다

법원에서는 당신이 원하는대로 사형선고를 내렸고

실제로 사형을 집행하였습니다

그리고 결국, 당신의 소중한 사람을 죽인 그 놈은

죽었습니다.

 

 

 

 

여기까지가 바로 사형을 집행하고 나서의 결과지요

결과는 보신 바와 같이 당연히 죽음이고요

어.......근데.............

결과가 죽음이니까 ........

남은건 결국 죽음뿐이고............

 

 

아..나는말이죠

차라리 죽여버리느니

정말 그 살인마가

제게 손이 발이되도록 미쳐버릴것처럼 울면서

정말 정말 죄송하다고 죄송하다고

빌었으면 좋겠어요

 

아! 참고로 '살인'이라는 행위에서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정말 뇌의 발달이 비정상적인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정말 죄책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교도소에서는 감성지능향상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야 비로소 정말 자신이 저지른 행위가 잘못이라는걸 안다 이거죠 ㅎㅎ;;

실로 살인을 저지르고 죄책감을 못느끼는 사람들 대부분은

어렸을때 남들과는 다른 ..행복하지 못한 어린 시절을 보냈거나

감성지능부분에서 정상인에 비해 너무나 약한 수치가 나온다 이겁니다..

 

 

그리고 저는 죽는것보단

그 사람이 정말 자기가 저지른 일에 대해

미칠듯한 죄책감을 느끼고

당사자에게 엄청난 죄의식을 느끼는것이

 

더 큰 형벌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이예요.......

적어도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 고 3 학생입니다............

 

아 이쯤에서 또 이런 지적사항이 들어오겠네요 ㅠ.ㅠ

 

고3이면 이런글 올릴시간에 가서 공부나해 병지나!!!!

 

 

 

 

넹 ㅠㅠㅠ 알았어여 ㅠㅠㅠ 이 지적은 받아들일게여ㅠㅠ흙흙

님들아 모래는 어떻게 울게여?

 

흙흙 ㅠㅠ

 

이러고 울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안녕히.

 

참.

참고로 사형제도와 관련된 영화 하나가 있는데

저는 고3수험생이니 못보고 있지만

어른이 많으신 판 여러분들은 저보다는 시간이 많으실태니 ㅠㅠㅠ

영화 하나 끄적이고 갈께영 ㅋㅋ

<데이비드게일>

 

아직 못봐서 이렇다 저렇다 좋다 나쁘다 설명하며 추천해줄수는 없지만....

그냥요..저는 보고 싶은 영화인데..혹시나...해서옄ㅋ...

 

그럼 진짜진짜 안녕히~

 

 

 

 

 

 

 <수정>

 

아 차차차차차차차차ㅏ차차 제가 미처 깜빡하고 못쓴 글이 있네염 ㅠ,ㅠ

 

이것도 단지 저의 생각에 불과하지만

만약 사형제도에 찬성을 하신다면요

그 억울한 일을 당한 피해자가

직접 가해자에 대하여 사형집행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사형을 그렇게 원하시면

직접 당신의 손으로 행하라는 것입니다.

 

 

말이 쉽지

이게 정말로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나요?

순간의 분노와 증오로 당장에 목을 치거나

의자를 빼버림으로써 그 사람을 사형했다 해도

왠만한 사람들은 그래도 자신의 손으로 누군가를 죽였다는 사실이

굉장히 찝찝할 것입니다.

물론 그 증오가 너무나 거대해서 그놈을 내 손으로 죽인것에대하여

거리낌이 없다면야....ㅠㅠ 어쩔수 없겠지만 ㅠㅠㅠ

 

그렇게 사형제도때문에 사형을 집행하는 집행관들의 심적 고통도

생각해 주자 이것이져 ㅠㅠㅠㅠㅠㅠ 

사형집행관의 마음도 몰라주는 채

무작정 사형에 대해 찬성하는 것은 어쩌면

조금 이기적이라는 생각..해볼 수도 있지 않을 까요??????

 

어딘지는 까먹었는데

실제로 어떤 나라에서는 사형을 할때

피해자가 직접 사형을 집행하도록 한다고 합니다.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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