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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문자 하나에 잠 못자나??

하라구 |2011.02.14 12:46
조회 136 |추천 0

난 화나면 문자 아예 씹는 스타일인데 그런나한테

계속 문자 보내서 화풀게 만들어주고

 

내가 잘못한거 나 기분상할까봐 혼자 품고있고

괜히 나한테 승질 낼까봐 답장안해주는건대

나는 일부러 씹는줄 알고 화내고

 


눈뜬 새로 그 하루 보냈다

오빠인 너한테 야,너,니 하는 거 어는 날 마음에 걸려서 싫냐고 물었더니
 
아니라고 난 귀엽게 보고있다고 그게 너 매력이라며 ........
그러면서 누가 그러면 안된다고 말하디?라고 묻는 너가 그날 귀여워 보인거 알지?


너 문자로 잘 때 따뜻하게 자라고 하트 남발하는대
나 또 쑥쓰럽고 그래서 그 날 하트 하나 소심하게 보냈는데
 
너 그거 감동받아서 그날 편히 잤다고 ,,,,,,
 
항상 너한테 고맙고 미안해


나 항상 이기적인거 같아서 진짜 미안하다 했는데
사람은 원래 이기적인면 다 있다고
너만 그런거 아니라고 하고.......
 
너는 나한테 없는 애교도 떨고 농담도 해주고 그러는데
나 원래 마음속으로는 너 정말 멋지고 좋은 남자라고 생각하는대
 
쑥쓰럽고 나 자존심 많은 여자라
대놓고 좋다고 말 못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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