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개인적인 경험에 의거하니 참고하시길
난 얼마전까지 A형남자를 사겼던 여자임
그는 연애초 나랑 전화통화해도 말도 잘못하던 수줍남이엇음
근데 한 일주일쯤지나자 입이 풀림ㅋㅋㅋㅋㅋㅋ
수줍음이고 뭐고 무슨 전화만 하면 한시간은 기본 두시간은 옵션임
뭐 그땐 연애초기고 하니까 나도 싫지않았음
세네시간 한적도 많음
근데 시간이 갈수록...하...
집착 시작됨
전화 한번안받으면 난리남
얘가 뭐하고있길래 전화를 안받나 혼자 상상의나래를 펼침
근데 한참있다가 내가 전화하면 아무렇지않은척함ㅋㅋㅋㅋㅋ귀엽긴
또
A형남자는 귀여운거 엄청좋아함
귀여운여자가 귀여운말투로 귀엽게 애교떨면 ?!
걍 한방에 뻑가는거지만
외모가 귀엽지않아도 말투가 귀엽거나 귀여운짓많이하면 진짜좋아함
그리고
자존심이 약간... 너풀거린다 해야되나 (응?)
예를들어서 여자친구가 삐치면 막 엄청 굽히면서 자기가 다 잘못했다고함
근데 여친이 너 삐졌어? 이러면 표정은 굳어있는데 아니? 아닌데? 막이럼ㅋㅋ
흠 ..
생각나는게 이까지네요
이거 어떻게 끝내야되지..
안녕히 계세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