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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안되는 7가지 이유 !!!

18세고딩男 |2011.02.15 01:49
조회 178,310 |추천 371

악플다실분 키보드의 ← 를 눌러주세요! 저 정말 소심해서 상처 많이받아요 .. ㅜ

 

 

와..... 톡.................................................. 정말 정말 감사해요!!!!!!!!!!!!!!!!!!!!! 방긋

열심히하라는 댓글 읽었는데 그것만 생각하고 열심히할께요 감사합니다 꾸벅만족

 

집짓고싶지만..용기가안난다ㅜ 내 첫 톡톡에 댓글달아준 친구들 다들 고마워 ㅋㅋ

어차피 안될테니까.. 추천 250넘으면 집지을께요!!.. 약한가 ㅜ

그리고 약속했던거

 " 일요일날 생일인 나를 위해 고생할 ㅎㅈ이 힘내

    + 내가 정말정말 기대하고있어 ㅋㅋㅋ 실망시키지 않아주길!!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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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잠깐 나갔다왔는데 추천 250넘었다 우왕 집지어도 되죠? 사실 원했어요.. ㅋㅋ

http://www.cyworld.com/taetaetae1

제사진 있어요...........................ㅋㅋㅋㅋㅋㅋ

흔남이예요... 훈말고 흔..ㅋㅋㅋㅋㅋㅋㅋ 댓글감사감사..

제발 여기서도 악플다실거라면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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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맨날 눈팅하다가 갑자기 막 쓰고싶어서 쓰고싶은 욕구를 막지못하고

 

이렇게 쓰러왔어요 ㅋㅋㅋ 사실 안쓰려다가 무플도 많고 조회 적은것도 많길래

 

미리 위안삼고 와서 조회수가 비참하거나 무플이래도 괜찮습니다 ㅜ

 

그래도 많이 봐주셨음 좋겠네.. ㅋㅋ 댓글 써주시면 정말 감사감사~~만족

 

이제 음슴체 갈께요 ㅋㅋㅋ

 

-----------------------------------------------시작~

 

 

 

 

1.

아침에 늦잠자서

 

그렇게 늦게자는것도 아니고 12~1시면 자는데 아침잠 진짜 엄청많은 나님

 

알람 4~5개나 맞춰놓고 못일어날까봐 벨소리도 요란한거 해놓고 댄스곡으로

 

해놓고 1~2분간격으로 계속 맞춰놨는데도 못일어남 그래서 그나마 오전에

 

일어나서 배고파서 아침으로 대충 간식 때우면서 티비잠깐 본대다가 점심시간됨

 

점심먹다 또 시간감 ㅋㅋㅋ

 

 

2.

갑자기 전화나 문자옴

 

이건 나만이럴수있는데 참 신기함 공부하려는데 띠링띠링~ 하면서

 

문자가옴 아나 진동 안해놔서 공부하는데 벨울렸음 씹고 이따보내자

 

하면서 손에 휴대폰 쥐고있음 솔직히 공부하려고하면 내용이 뭘까

 

누가보냈을까? 하면서 집중안됨 ㅜ 걍 빨리 답장보내는게 남

 

참 어이없게도 평소에 최소 5분이 넘게 오던 답장이 이럴때 참 빨리빨리도옴

 

막 30초만에도오고 아오 왜 이럴때만 문자빨리하냐 ㅋㅋ

 

 

3.

배고픔

 

밥도 많이 먹었는데 공부만 하다보면 금방 배고픔 와 이건 진짜 이 슬픔은

 

말로 표현할수없음 초딩때부터 아침밥을 꼬박챙겨먹고 다니던 나는

 

중학교부터 현재까지 등교시간이 고작 10분씩 당겨지는데 그걸 못당겨서 지각하고

 

아침밥도 제대로 못먹음 덕분에 아침밥도 제대로 못먹으면서 지각벌받고

 

체력소모하고 짜증내고 그러다가 1교시 시작하는데 배고픔.. 아 난 장의 활동이

 

왜이렇게 활발한지 모르겠음 꼬르륵소리 진짜 크게남 ㅜ 안나본사람 모름

 

너무 커서 슬픔 배에 힘을줘도 막을수없음 착한 친구들이 모르는척해줌 ㅜ

 

처음에는 안들리는줄알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친구배에서 요동치는소리듣고

 

깨달음 ㅜㅋㅋㅋ 밥안먹고도 4교시까지 거뜬히 버티는 친구들 너무 부러움 !!

 

 

 

4.

집중

 

공부만하면 끝내주게 잘들림 시계소리나 밖의 잡소리나 부시럭대는소리 심지어

 

냉장고 돌아가는소리까지 ㅋㅋㅋ 와 진짜 얘네들은 왜 평소에는 하나도 안들리다가

 

공부하면 급등장해주는지 모르겠음

 

 

 

5.

잡생각

 

나같은 중위권은 공감많이할것같은데 일단 써보겠음

 

내가 주로 잡생각할때는 영어단어 외우다가 답답해서

 

쓰면서해도 안외워져서 만약 believe 믿다 이거를 외우는데

 

빌리브 믿다 믿다 믿다 빌리브 믿다 이러다가 믿다 뭘믿어?

 

종교? 어떤종교? 아 난 무교인데 이러면서 딴세상빠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비염 or 코감기

 

이거 뭐라하지마셈 ㅜ 특히 시험볼때 훌쩍훌쩍대는사람

 

신경 엄청쓰이고 짜증나고 코 비틀어 막아주고싶은심정 다 알고있음 ㅜ

 

근데 본인은 더 신경쓰임 그거때문에 시험 망친경험도 있음

 

시험시작했는데 휴지꺼내면 부정행위 의심받을것같고

 

집중은 안되고 시험시간흘러가고 불안하고 이럼 ㅜ

 

 

 

7.

컴퓨터 and tv

 

이건 다들 공감할거라 생각....................? 내주변친구들도 다 그러니까 ㅜ

 

얘넨 진짜 강적임 와 작년에 겪었는데 컴퓨터를 너무 많이했음 게임도하고

 

싸이도하고 그래서 공부하기위해 컴퓨터를 줄여야겠다 생각함 근데 갑자기

 

컴퓨터 줄이면서 티비시간이 늘어남 진짜 신기 티비를 볼생각도없었고

 

원래 별로 안봤는데 갑자기 티비보고앉아있음 그러다 티비시간도 줄여야겠다

 

생각함 그런데 어느날 문득 생각해보니 컴퓨터시간이 늘어남 얘네 둘은

 

대체 어떻게 따로따로는 줄여도 합쳐놓고보면 똑같음 ㅜ 혹은 낮잠도 ㅜ

 

 

 

 

 

 

 

 

 

이상 공부안되는 이유.. 여러개 대봤는데 재밌진 않겠지만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좋겠다는..

학생분들 많이 공감좀하시고 추천..................... 첫글에 너무 많은걸 바라나 ㅋㅋㅋㅋㅋㅋ

저 사실 글 많이 못쓰는데 정말 열심히 쓴거예요 그점 감안해주시길 바랄께요~~!

여튼 추천 해줄거라 믿고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감사~~ 님짱짱

추천수371
반대수18
베플유유|2011.02.18 15:19
8. 그냥
베플남복동과장|2011.02.18 13:03
내가 고등학교 때 가출을 했거든 어머니가 아프셔 간호를 하다가, 18살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모시고 시골 깡촌으로 가려고 하니까 두려운거라... 학교도 안 다니지.내가 사는 곳은 버스 두번 들어오는 어마어마한 깡촌이지.. 부모님께는 죄송했지만, 어쩔 수 없이 어머니가 퇴원하는 날 무작정 아무 버스를 타고 가출을 했는데, 도착한곳이 군산이드라고. 군산터미널에서 하룻밤을 지새며 사랑방신문을 찾는데, 다방 유흥업소에서 돈을 많이 준다그러더라고.. 그런데 아직은 순진해서 그랬는지 거기는 가면 안 된다고 생각했지. 그래서 방직공장에 취직했어. 그런데 거기서 미성년자는 안 받아주더라고. 그래서 내가 그랬지 여기서 안 받아주면 다방에 가서 일해야한다고 말이지. 그렇게 거기서 일을 하기 시작했는데...거기 있는 사람들 말이야..똑같은 작업복을 입고 똑같은 일을 하는데 서로를 무시하며 싸우더라고. 그때 알았지. 아 공부해야겠구나. 내가 이렇게 있으면 이 사회에서 나란 존재 무시받고 살겠구나 그리고 3교대를 하면서, 검정고시 준비를 했어. 나 그때 처음 알았어. 아..공부가 이렇게 쉬운거구나. 하려고만 하면 눈에 보이는 게 공부구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일을 하면서, 아무리 열심히해도 보이지 않는 내 능력은 공부를 하니까 내가 한 만큼 눈에 보이더라고.. 정말로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라고 한 사람의 말 믿지 않았는데 글쓴이도 나중에 사회생활 해보면 알거야. 공부가 제일 쉬웠다는 거.. 그리고, 유일하게 누군가에게 모르는것을 물어 볼 수 있는 건, 자네같은 학생 때지. 무조건 물어보라구... 손들고 질문하고 또 물어보고... 사회에서 그렇게 했다간 무시당하니까~ 열심히 하길 바랄께!!
베플^^*|2011.02.18 09:38
공부를 못하는 사람의 핑계일뿐... 나도 공부못했지만 ㅋㅋ 공부잘하는 사람은 어떤환경속에서도 잘만 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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