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백수고요 (학생) 얼마전까지 일하다가 다시 대학 갔슴다. 취업할려면 1년은 있어야됨.
여친은 직장댕기는데
초등 중등 고등 대학 직장
번갈아가며 무슨 모임이다 모임은 죄다 나가고
일주일에 세번은 새벽에 들어가네요. 술째려서. 가끔 필름 끊기는 듯 하고요
뭐라고 하면 니까지 힘들게 하지마라네요. 일도 짜증나고 집에서도 잔소리하는데
니까지 그러면 난 어쩌라고 라면서요.
노는게 너무 좋데요.
정말로요.
술먹고 새벽까지 놀고 하는게 어쩔수없데요 스트레스때문에. 26살이고
취업전까지 5년정도 토익도 한번안치고 신나게 놀고
학자금 대출 2천있는데 월 170정도 벌고 60만원 적금 하고
나머지 다 쓰는데요. 게다가 몇 번 적금 못들어간적도 있고
일한지 일년 조금 지났는데.
갑자기 무슨 얘기를 하는건지 ...
아무튼
결혼생각도 하고 있는데 만난지2년은 됐어요.
술자리와 술을 너무 좋아해서 걱정이 커요.
제가 보기에는 결혼하기 전까지 저렇게 계속 놀것 같고요
결혼해도 사람들은 계속 만나서 놀꺼라는데
어떻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