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눈으로만 사람들 사는 얘기만 보다가
처음으로...눈물도 멈추질 않고 마땅히 하소연 할곳이 없어..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저는 조금전 2월14일....그녀와 헤어졋습니다...
이유는 그녀가...다른남자와 만나고있섯다는것...
그녀와 전 2년전 11월...만났습니다..
그전부터 제가 아르바이트할때 만났지요...
그후 일을 그만두고 그녀가 천안에 놀러왓다가 만나...자연스럽게 시작을 햇습니다..
그때당시 전 군전역후 이일 저일 하다가 무일푼으로 독립해서
처음 원룸을 잡아 살며 삼성협력사 모 회사에 입사햇었던 상태였죠...
지금은 그만두고 모 백화점에 관리보수직으로 일하고있습니다...
그후...저와 그녀는 동거를 시작햇습니다...그녀와 전 4살차이..연상연하 커플이였죠...(제가연하..)
저와 그녀는,....힘들지만...행복하게 동거를 시작햇습니다...
그러면서 그녀도 편의점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었고...
저는 그런 일을 하며 안쓰럽게 보며 저역시 몸이 아프고 해도...참고 돈을 벌었죠..
그러면서 차츰차츰 생활은 나아지고...작년 11월에 다시 더 좋은 집으로 이사를 햇습니다..
저는 그녀와 결혼까지 생각을 햇고...그녀도 약속했었습니다...
그 후 그녀와 저의 어머니와 함께 식사를 하기도 하였고..저또한 그녀 어머니와 통화도 하곤햇습니다.
그리고 저의 큰형집에 놀러가 즐거운 시간도
가졋습니다...
그러던중...어느날 부턴가...점점짜증을 부리기도하고...문자나 연락도...저를 피하며 전화하던가..
문자를 하더군요...그때눈치를 챗어야햇는데...
제가 장난삼아 "남자 생겻어?"이랫더니...화를내며 아니라하고...
저를 보면 바람피면 죽는다...다른여자처다보지도 말라...그러면서 껴안고 자고 그랫죠...
어느날 부터 사촌이 놀러오기로 햇다며 나가라하더군요...
제가 아직 순진한건지 바보인건지...지금생각하면 모르겟지만...나가서 피씨방에있던지..
혼자 새벽까지 방황하거나 햇죠...
그렇게 하루이틀...몇번씩 그분이 오시더군요...
며칠전은 일끝나고 두시간자고 출근해서 퇴근햇는데 그분이랑그분와이프가 온다며..
하루만 집에가서 자고오라하더군요...
저는 집이 가깝긴하지만... 딱히 가깝다고도 못합니다..
저의 집은 과수원이다 보니 시골집인데...버스를 타고 가 내려 40분을 더 걸어들어가야되는곳입니다..
다음날이 또 출근이여서 집에 가지도 못하고 피씨방에서도 밤을 샛죠..
친구녀석들도...니여자친구 이상하다고...수상하다고...사촌이 오는데 왜 니가 나가있냐고..
어짜피 결혼할거아니냐고...그럼 가치 만나보는게 좋은거 아니냐고..
그래도 저는 그녀를 믿었습니다..
일을 하면서 그녀를 위해 반지도 일하며 보러다니고....그녀 모르게 이래저래...할려햇죠...
그러더니..결국오늘 일이 터졋습니다..
그녀가 제가 쉬는당일날 집에 어머니께서 오라고 햇다고 절에 간다고 하며 자고인나니 올라가니 없더군요
그전에 잠깐 다투었죠...그분이 오는게 한두번이아니고..출근이 담날인데 저녁에 오고..이래서
여러번 새벽까지 잠도 못자고...밖에 추위에 떨며 방황도 했었거든요...그래서 그것때문에 싸웟죠..
전 그래도 그런가 보다 하고...오늘 오면 그래도 화해하고...다시 잘해봐야겟다..생각햇는데..
문자가 오더군요..사촌동생이 천안에 일자리 구햇다고..한동안 같이 있어야 된다고..시골집에 며칠 가있으라고...그문자를 보니...전 황당하더군요...
전 집에가면 출근하는게 엄청힘들어지고..집에 둘째 누님과 조카 둘..큰형..형수님..부모님
이렇게 계셔서 제가 잘곳도 없고...딱히 갑자기 와서 댈 핑계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안간다...못가겟다..이랫더니...
이래저래 핑계를 대더군요...
저는 정말 참다참다..제가 먼저 꺼낸것이 잘못이지만..헤어지자 햇습니다...
그랫더니 알겟다더군요..
그리고 나 남자있는거 알지 안았냐고...나 그사람이랑 같이 내려가고 있다고..
전그말에...더더욱이 화가났습니다..
저를 만나는 동안에 다른남자를 만나고있썻다는것...그리고..그러더군요...
그사촌이란 사람이 그 남자친구였다고....
그것도...제집에서.....같이있으며....그짓꺼리까지...햇다고....
그남자친구는 17년동안 알고지낸사이라고 하더군요...
그럼 전 먼가요....
지금도 생각하면....솔직히 두명다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친구녀석들이 소식듣고 달려와 절 위로하더군요....
하지만 지금도 생각하면 잠이안오고...더욱이더 가슴만 아픕니다..
전 지금까지 진심으로 사랑햇던여자가 두명있습니다..
전 여자는 고등학교때...지금 그녀는...이미 죽어...한줌에 재가 되어있고..
또한명은...지금헤어진 그녀...
그래서인지...배신감도 더 크고...하늘이 무너 질수도 있다는것을...다시 한번 알게되었습니다..
전이제...다른여자를 만나기가 겁이납니다....
지금은 그녀가 모든짐을 가지고...오늘 구한집으로 그남자와 갓습니다...
전 지금도 눈을 감아 잠을 청하려 해도..눈에 그두남녀가...이집에서...이자리에서...
그랫다는것이...자꾸 눈에 선명하게 보입니다...
마음한쪽은 배신감과두려움...한쪽가슴은 미련과....잡고싶은 마음....다시 처음처럼 하고싶은마음...
이런제가 다시 사랑을 할수 있을까요...?
긴글...저의 하소연...지금도...흥분하고 머리속이 복잡해 횡설수설한점...죄송합니다...
하지만 그녀가 알아줫으면 좋겟는게...
저는 정말 진심으로....사랑햇다는 것을...말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