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를 위해 음슴체를 쓰겠습니다
저는 만난지 40일 좀 넘는 남친이 잇음
연하구 3살 막내네요.
그래서 그런지 철이 없음.
지멋대로 하고 미안하단식.
사귀기전에 2달간 엄청나게 구애하고 스토커처럼 연락하고 간섭해서 만낫는데
최근 한 2~3주전부터 연락이 뜸하기 시작하더니 하루에 전화 한통도 귀찮아하며 할까말까
연락에 관해서 몇번씩이나 서운하단 식으로 말햇는데도 미안~잘할께 하며 똑같음
왜연락을 안햇냐고 물으면 회사다닐때는 회사일때문에 회사가 지방이라 기숙사에 있음. 회사끈나고는 형들이랑 운동하고 뭐 먹느라 연락못함. 주말에 서울올라올떄는 집안일때문.. 말이 안되는 핑계들 대길래 핑계좀 그만대라햇더니 나중엔 어려서 그렇다고 이해해달래네요.ㅡㅡ 어려서 좋겟다 ㅆㅂ
그러다 지난주 일이 터졌음
회사가 지방인 관계로 금욜날 서울올라오는데 주말에 보통 만남.
근데 제사가 잇어서 토일 못만나겟다 하는것임.
그래서 금욜날 잠깐 집앞에 와서 20분만나고 감.
근데 토요일날 제사갓다고 햇던애가 연락이 없음.
그러더니 저녁6시경 난데없이 호텔수영장에 왓다고 해놓고 잠수 연락두절
그뒤로 월욜까지 연락이 안됌
그래서 생각함
추측1. 바람피고 여자를 만나는 것
추측2. 나에대한 관심이 없어짐.
근데 정황상 1이 확실한거 같음.
근데 얘가 카풀을 해서 일욜날저녁엔 다시 지방으로 일하러 내려가므로 여자를 만나도 저녁에는 폰이 켜져잇을거라 확신함
전화걸엇음 신호가 감. 두번 걸엇더니 전화 바로 꺼져잇어 음성메세지 나옴.
갑자기 확 열받음. 그래서 가만 잇음
마침 정황상 이번 월욜이 발렌타인 데이라 여자를 만나면 그때까지 연락이 없을 거라고 확신함
아니나 다를까 오늘 화요일 점심떄 연락이 왓음.
뻔함 핸드폰 밧데리 잃어버려서 연락못햇다함.
근데 일욜엔 왜 켜져있다가 저나하니까 껏음??^^
글고 월욜날은 아이폰 쓰고 잇는형이 갑자기 출장갓다함
밧데리를 못구햇다고?ㅎㅎ
발렌타인 데이를 오붓하게 보내느라 그랫겟죠 님아^^;ㅎㅎㅎㅎㅆㅂ
끝까지 변명하고 말같지도 않은 소리함
이런 남친한테 철저히 복수하고 싶음
잠수타는 동안 남은 사람은 똥줄타는거 모르나봄
짐 번호다 지우고 헤어질 생각하고 정리하고 잇는데
만약 여자가 잇다면 그냥 헤어지면 오히려 더 잘된거잖음??
그래서 똑같이 더 철저하게 잔인하게 복수하고 싶음
어떤 복수방법이 잇을지 님들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