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니가 좋대
근데 못생겼어
성격은 좋아
사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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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몇분만 대답해주실줄 알았는데 놀랐습니다.
저는 남자구요
위와 같은 경험이 드물지 않게 있습니다. 중학교때부터 쭉이요...그게 제 친구들에게는 놀릴거리가 되었습니다. (여성분의 외모가 저를 놀릴정도..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당시 정신연령이든지 모든게 어렸던
저는 그냥저냥 마음에 드는데도 사귀지않고, 친구들과 같이 웃어넘겼던게 사실입니다.
댓글들도 쭉 보니 제가 정말 굴러온복을 찼네요ㅋㅋㅋ
그 사람들 저랑 참 잘맞았던 사람들인데, 딱 하나 떨어지는게 외모인 사람들이었는데...
그런데! 지금은 근 4년째 애인이 없습니다.
4년동안 많은 썸씽이 있었지만, 저만 바보된 이야기들 뿐이네요ㅋㅋㅋㅋ
올해엔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 무서워했던 소개도 받아보고 했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꽝인것같네요ㅠ
예전에 잘못한거 지금 벌받고있다~ 생각하려구요.
그때 생각해보면 내가 참 미련한놈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해서 저런 질문을 남겨보았습니다.
반말 찍찍 죄송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