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구리에요 ~!!!!
며칠 글 못올려서 죄송해요 ㅜㅜ
감기걸려서 골골골 하다가 약먹고 노트북으로 ...ㅋㅋ
5편에 댓글 달아주신 ㅇㅇㅇㅇㅇ님 , ㅠㅠ님, 으아아님, 새오님 ![]()
완전 완전 사랑...........합니당 *-_-* 복받으실거에요 ㅜㅎ
으아아님 덕분에 저 스압스압능력자 될 기세ㅋㅋㅋ (음...다음번부터..ㅋㅋ)
오글토글한 이야기 길~ 게 쓸테니까 쭉쭉쭉 읽어주세용^^
6편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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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l we dance ? 로 시작된 우리의 오글토글한 연애 ㅋㅋ
사귄 첫날밤, 설레어서 잠도 못잤음 ^^
밤새 깨가 쏟아지는 문자를 하느라 못잔 걸 수도 있음..ㅋㅋ
깨가 쏟아져 참기름이 강같이 흐르던 중
드디어 정식 첫 데이트를 하게됨![]()
밥먹고 영화보고 커피마시고
정식코스를 밟아 데이트를 했음
그런데,
뭔가 뭔가 허전했음
............................. 왜
대체 왜
나랑 거리를 두고 걸음?
시내에서 데이트 했는데 영화관에서 옆자리에 앉은거 빼곤
나랑 꾸준히 30cm 간격을 유지하는 거임.....
이거슨.....마치....소개팅 첫날...같은 거리감???![]()
우리 사귀기 전에 손잡았던 사이잖소 !!
그 뜨거웠던 손맞춤을 잊은게야 ㅠ? 왜 왜애 나랑 떨어져서 걷는데?
그치만 첫데이트에 왜 나랑 손안잡고 걷느냐고 물어볼 자신이 없었음 ㅜ
부끄부끄 ..............ㅋㅋㅋㅋ 는 아니고, 내가 먼저 스킨쉽을 구걸할 순 없지않음?!
첫데이트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길
지하철안에서 무릎위로 얹어진 내손위로
크고 따뜻한 웅이 손이 다가와
내손을 잡아................
.............................................주는 일 따위 없.음
어색한 분위기로 집에 돌아와서는
그냥............조심히 들어가 빠이
하고 헤어짐
하아.......................................처음이라 어색해서 그런거겠지
그런거겠지...................... 나를 위로했뜸
그리고 ! 대망의 두번째 데이트 !
두시간 공들여 치장을 하고 나갔음
(자신만만 오늘부로 넌 나의 농노 *_* 하앍 )
은근슬쩍 팔도 스치고 손도 스치고
나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해도
내님은 나와 30cm 간격 유지........
.............나한테서 냄새나나?ㅜㅜㅜ
아닌데 ㅜㅜㅜ ㅜ뭐지 ㅜㅜ
머릿속이 복잡했음...... 왜 내가 애타야하는거임 ??
보통은 손잡을까말까 남자들이 고민하는거 아님?
그런 고민하는 남자가 귀여워서 여자가 모르는척 손 잡혀주는게 정석아님?
왜 나란여자는 손잡기도 이렇게 어려운거임 ㅜㅜ?
계속 손잡는 것만 생각하니 '손'밖에 안보이기 시작했으...ㅁ
땀띠나도 괜찮아 !!!!!!!!!!! 손좀 잡고 갑시다 !!!!!!!!!!
웅이는 내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재잘재잘 이야기 하기 바빴음 ㅜ
그렇게.........두번째 데이트도 끝났음![]()
이러다간 백발 할머니 되야 키스할 기세 ㅜㅜㅜ
나 나름..비싼 여자인데 ㅋㅋㅋ
손잡고 싶어 안달난 상태......................ㅜㅜ
게다가 3월부터 7월이니 알고지낸게 몇개월인데 ㅋㅋㅋ
하아... 웅이 지금 낯가리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이 누나 애간장을 다 녹여버릴거니 ??
그리고............................세번째 데이트 ㅋㅋㅋㅋ
매일 매일 만난게 아니라서 시간상으로는 3일째가 아님 ㅜㅜ
무튼 , 세번째 데이트!!!
일하다 급히 나간거라 이번엔 샤방샤방따위 없이 그냥 나갔음![]()
바로 나가도 난 약속시간 맨날 늦는 나쁜여자 ㅜㅜ
다른때랑 똑같음 ㅋㅋ 연애 초창기에 특별한 데이트 따로 필요없음
그저 만나면 좋음 ![]()
밥먹고 영화관에 가서 앉았음
불이 꺼지고
웅이가
갑자기
다가왔음
쿵쿵쿵쿵쿵쿵![]()
그리고.............얼굴이 바짝 (하앍하앍)
볼에 촉촉한 입술이...........................
아니라
웅이 입술이
귀에 바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가옴
"누나, 오늘 진짜 예쁘다"
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
정마알 > <?????????????????????????????
예뻐?!?!?!?!?!?!?!?!?!?!?
난 칭찬에 약한 여자...ㅋㅋㅋㅋㅋ
"누나, 뭐 물어볼게 있는데"
뭐든 물어봐 !!! 몸무게 빼고 다말해줌 !!!!!!!!!!!!!!!!!+_+
'끄덕끄덕'
" 손잡아도 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로로로롤ㄹㄹ루로로로루루룰ㄹ
이손은 이미 너의것이오!!!!!!!!!!!!!!!!
그 순간 웅이가 너무 너무 너무 귀여워보였음 ㅜㅜ
그래서 ?
우린 손 꼭잡고 영화봤음
히히히
손가락 장난 치느라 영화 내용같은건 기억안남...........![]()
세번째 데이트에 손잡았으니
여섯번째 데이트쯤 뽀뽀^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혼자 설레발치기 시작함 *_*
하지만............................
7월말 나님 일때문에 중국에 가게됨 ㅜㅜㅜㅜㅜㅜㅜㅜㅜ
8월에 돌아오자 마자 웅이님 일본으로 친구와 여행가심 ㅜㅜㅜㅜㅜㅜ
일본 여행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오자 마자 데이트 날짜 잡았음 !!!
그리고
오.랫.만.에
내님을 만났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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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쓰려니 (읭?)
힘들어욤 ㅜㅜㅜ
이해해주세요............................![]()
이제..........다음편엔 뽀.............................![]()
여러분 > <
댓글 달아주시고
추천 눌러주시면.................
글이 더 빨리, 길게 올라와요 히히![]()
담편엔 더 달달하게 잘 쓸게요 !!!
감기걸려 골골거리는 너구리에게 힘을.....................ㅜㅜㅜ
넹?????제발류ㅠㅠㅠㅠ
그럼 저는 이만 슝 *_*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알랍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