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판을 처음 써보는 녀자사람입뉘돠
일딴 음슴체??임음체??그궐로
그뤔 쉬좍~
때는 초글링시절 4~5학년 여름.
내가 수영장을 자주 가서 그런건가 물사마귀가 가끔 났었음.
근데 어느날 물사마귀가 점점 많아지더니
왼쪽 허벅지에 물사마귀가ㅋㅋㅋㅋㅋ30개정도 나는거임.
허리에 한 두개 나고ㅋㅋㅋㅋ
흉측했음.
그걸 보다못해 아빠와 나는 근처 동네 피부과에 갔음.
아 그런데 이 망할로메 돌퐐이 의사가 내 사마귀를 보자마자 바로 수술을 하라는거임.
아난 이때 알아차렸어야 했어ㅠㅠㅠ돌팔이란걸ㅠㅠ
암튼 수술에 들어가기 전에
나는 마취주사를 두방정도 맞았던 거 같고
마취연고를 허벅지에 쳐발쳐발한 채 20분을 있었음.
근데 중요한건 이 연고는 30분 후에 마취가 되는건데 20분을 있었다는거임ㅠㅠ
그러고 있는데 간호사 언니랑 의사가 들어왔음
난 그때 그 무슨 수술대?에 엎드려있었음.
의사가 무슨 도구를 집는 소리가 들렸음.
나늼 겁먹었던 거 같음ㅋㅋ
옆에있던 간호사 언니가 쫌 아플꺼야~이럼ㅠㅠ
아 겁 제대로 주시넼ㅋㅋㅋㅋㅋ
그리고 연고를 닦아냄
그리고 의사가 아까 그 도구를 가지고 나에게 다가왔음.
그 도구는 핀셋이었음.
암튼 그걸 갖고 나에게 다가와서 바로 물사마귀라는 것을 집어파기 시작함ㅋㅋㅋㅋ
아 나늼 진짜 아파뒤지는줄 알았음
진짜 원시적으로 물사마귀를 핀셋으로 파냄ㅋㅋㅋ아우 아파라
그래서 나 흥헹흥아힝흥헹 대박 쳐울었음
그걸 못듣겠던지 아빠와 내 남동생은 2층에 있었음.
내가 엎드려있던 피부과는 3층임.
근데 내가 쳐우는 소리가 2층까지 다 들렸다고 함ㅋㅋㅋㅋ
글구 의사는 계속해서 파냄.그것도 성의없이.
내가 우니깐 존니스트 어이 없는 소리를 내뱉음ㅋㅋㅋㅋㅋ
"야 이년아 밖에서 아빠랑 동생 니 우는거 듣는데 창피하지도 않아??닥쳐"
이러는거임;;솔까말 그게 손님이자 환자한테 할 소리임??
아우 기분 개잡쳐라ㅋㅋㅋㅋ
지가 한번 물사마귀 핀셋으로 뽑혀보라그래ㅋㅋㅋ
존니 아팤ㅋㅋㅋㅋㅋ
지는 그 수술 해보지도 않았다고 함.
그랬는데 그소리가 나옴??ㅋㅋㅋ
아우 쒸펄로미ㅋㅋㅋ그 아픔을 모르면 상코마게 닥치고 있으시던가ㅋㅋㅋㅋ
우여곡절끝에 수술이 끝났음.
근데 이 의사 보게나??의료보험도 들었는데 뭐가 이러케 비쌈??
그러면서 나한테 하는 소리까지 보게나.
"야, 다음주 월요일에도 와서 마무리 치료 해야 되거든?그러니깐 월요일에 와.글구 그 이후로 2일에 한번씩 와야돼."
그 때가 목요일임.
아나 기분 개더러워서 월요일에 그 피부과 안갔음ㅋㅋㅋ
근데 신기하게도 일주일 뒤에 뿅하고 나았음ㅋㅋㅋ
이의사 뭐얔ㅋㅋㅋㅋ월요일에 오라맼ㅋㅋㅋ2일에 한번씩 오라맼ㅋㅋㅋ
그생각하면 아직까지 빡침.
처음 써서 서툰 판
읽어주셔서 감사
글설리 부탁.
글설리=글쓴이를 설레이게 하는 리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