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좋아하는사람한테 초콜렛을 주고왔어요
어제 못줘서 만나기로한 약속장소에서 기다리는데 애가 안와요 ㅜ
추웠는데 기다리고있는데 막., 민망하고 그래서 집에갈까라고 생각도해보고 그랫는데
그냥 기다렷어요 받으면 적어도 웃으면서 고맙다 라는말을 해줄거같아서
근데 오자마자 화를내요 ....그러다가 고맙다는 말없이 초콜렛만받구가요..
대화나누고싶엇는데ㅜ 혼자 약속장소에서 집까지 걸어오는데 드는 생각이.,
뭔가 울컥햇어요 초콜렛 재료살때,만들때,포장할때 다 걔가 기뻐하고 좋아하는거 상상하면서 그랫는데
...............이렇게라도 글을써야 ㅜㅠ 위로가 될것같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