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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남 일기.......(이누이야기) .....1★★★

농산남 |2011.02.15 21:32
조회 61 |추천 0

안녕하세요...^^ 돌아왔습니다..ㅋ

 

지난이야기..... (생일)를 많은 분들이 읽어주셔서.. 잠깐이나마 톡이 되었어요...ㅋ 감사합니다...^^

http://pann.nate.com/talk/310530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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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쓸 이야기는... 재밌는 이야기는 아닙니다...ㅋ

 

그냥 가슴앓이하는 것을 조금이나마 덜하고자... 쓰는 글입니다...

 

지금부터 음슴체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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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으로 제대로 된 알바를 시작한건... 07년 01월 23일...

할머니께서 12월 말에 뇌출혈로 쓰러지시고 난뒤, 2학년 1학기까지 마치고 난 뒤, 군입대를 할려고 했던, 내 계획에 제동이 걸렸음...

 

마땅한 알바경험이 없던 저로서는, 부모님께서 제 학비로 만든 돈을 할머니 치료비로 쓰기로하고

난 어쩔 수 없이 휴학을 하고 알바를 시작했음.

 

내가 4년이나 지난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요즘 자꾸 머리가 아프고... 가슴앓이를 하기 때문임...

 

내가 첨으로 그녀(이.누( .... 개 아님...ㅋ))를 안면을 틔게 된 것은 점심이 맛없는 게 나와서..

같이 일하는 형님과 라면을 먹는 데서 시작함...

 

사내 두 명이서 라면 먹기엔 좀 그랬는지.. 지나가는 이누를 발견하게 된 형님의 제안으로 이누는 So cooooooooooooool 하게 승낙을 하고 같이 식당으로 올라감...

(그때 먹은 라면이 건면세대...ㅋ)

그 이후로 이누와 난 지나가다가 보게되면 인사하는 사이로 발전하게 됨...ㅋ

 

인사만 하다가 점점 얘기를 나누기 시작해서 말 놓는 사이가 되버림..ㅋ

근데 이누를 보면 볼수록 너무 매력이 있었음...

 

성격도 So cooooooooooooooooooool 하고 이쁘고 키도 크고..... 딱 내 이상형이었음...

머리도 그때 당시 유행했던... 이쁘게 자르면 우결 서인영머리.... 이상하게 자르면 MC몽머리가 되는 컷트머리 였음....

 

눈에 콩깍지가 씌워지니까, 뭘하던 간에 이뻐보이기 시작했음...

 

드디어 더욱 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생겼음.....ㅋ

 

바로 중앙동으로 회식을 나가는 것이었음.... 그때 당시에 우리는 가공에서 일하고 있었기 때문에,

매장은 내팽겨치고.. 바로 중앙동으로 ㄱㄱ 싱 했음... 쐬주와 꼬기가 기다리는 그곳으로,....

 

꼬기집에 도착하니.. 판은 이미 한참 벌어져 있었음... 술을 못하는 나로서는 주면 마시는 척만 하면서 자리를 버티고 있었음... (술은 못하더라도.... 술자리에 가는 것은 좋아함,,,ㅋㅋ)

1차 꼬기집에서 나온다음,.... 우리는 바로 쭌○로 ㄱㄱ 함..ㅋ

 

근데 나와 내친구는 가는 도중에 빠져나와 오락실로 갔음... 스트레스도 풀겸해서 배팅기기에 돈을 넣고...

 

배트를 신나게 휘둘렀음...ㅋ 야구 했으면 나 정말 프로로 뗫을꺼임..ㅋ.ㅋ

 

슬슬 질릴때즘 됬을 때 일행들과 합류하기 위해서 이누에게 전화를 했음...

 

"이누 어디야??"

 

"아직 쭌○니까 빨리 올라와..." 

 

난 이누가 보고파서 잽싸게 날아감,....ㅋ

 

치맥을 달리면서 신나게 수다를 떨고있었음.... 판이 깨질 때쯤에 와서 얼마 앉아있지도 못하고 바로 밖으로 나왔음...

 

한잔 걸치면 Up 되는 스타일이라서 한참 Up 되어있던 이누는 갑자기

 

"업어줘...."

 

뭐지 이거??? 하면서 나는 바로 어부바 자세를 취했음...

 

그리고 이누는 나에게 업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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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더 길게 쓰고 픈 심정이 있지만... 내방을 기웃거리는 동생넘과... 다가오는 아테나 시간때문에...

 

오늘은 여기까지 쓰겠음...

 

될 수있으면,.. 빨리 쓰겠음....^^

 

글로 풀어 쓰려고 하니 생각보다 길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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