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천동 매일 출근하다시피 하는데요.
매번 어디갈까 고민많이 하게 되는거 같아요.
사상에서 한번 먹어봤는데 맛있었는데 이번에 덕천동에 새로 생겼더라구요.
덕천역 9번출구 만덕방행으로 가다보면 국민은행지나서 대한도서 끼고 우회전 두블럭 지나 오른쪽.
(맥도날드 사거리에서 만덕방향 첫번째 사거리 우회전 30M 오른쪽에 위치)
찾기 많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처음에 자리잡고 앉으면
양배추랑 얼음동동 콩나물 국이 나옵니다.
처음에는 겨울에 얼음동동 콩나물 국이 왠가 했는데 매운거 먹을땐 역시나 뜨거운국물 보다는
시원한 국이 땡긴다는....^^
양배추 매운맛을 가시게 하는 효능이있다고 하네요.
쌈장에 찍어 드시면 달고 맛나요~
양배추 몸에 좋은거야 두말할것 없지만 생으로는 잘 안먹어봤는데 괜찮더라구요.
철판 똥집이라고 서비스가 나오는데
술 한병 금방 비워지더라구요....ㅎ
밥먹으로 갔다가 술만먹고 왔지요~~
이어 나온 닭매운탕.
별로 맵지 않습니다.
깔끔하고 얼큰한 맛의 닭매운탕입니다.
닭도리탕과는 또다른 맛이 있고 느낌이 있습니다.
매운맛 좋아하시는 분들은 말씀하시면 조절가능하다네요.
국물에 라면이랑 우동사리 넣어 먹을수 있다고 하네요.
저희는 주먹밥을 시킨 관계로 패스~
주먹밥은 위생장갑끼고 비벼서
한입크기로 만들어 먹는데 그 재미 또한 쏠쏠한....ㅎ
허겁지겁 먹느라 사진은 못찍었네요.
여기 족발은 오돌단족발을 이용해서 만든다는데
아~ 정말 맛있습니다.
매운걸 무진장 좋아하지만 너무 매우면 뭔맛인지 모르겠더라구요.
적당히 땡기게 매운맛? 이라고 할까요?
매운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조절가능하다고 하니 더 맵게 드시면 될듯.
남으면 포장도 해준다길래 시켰는데
배불러도 다 들어가더라구요.ㅎ
요즘 맛은 기본중의 기본인거 같아요.
거기다 새로 생긴 가게라 깨끗하고 직원분들 친철하시고
괜찮은거 같아요.
메뉴판 입니다.
쥔장에 센스가 느껴지는.....ㅋㅋㅋ
페밀리 레스토랑이나 커피숍아니면 무선인터넷이 힘든데 여긴 가능하더라구요.
아~!!
제가 술을 마시면 화장실을 자주가는편이라 좀 민감한 편입니다.
깨끗하고 괜찮습니다.
덕천동에서 먹으러 가다보면 화장실 불편한곳이 많아서리~ㅎ
내부사진은 식사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못찍었구요.
테이블 20개 정도로 넓고 깔끔한 분위기 입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좋고
매운거 생각날때 한번씩 가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