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세히 이야기할껀 없지만 저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싶어 남겨봅니다...
저와 저의 여자친구는 지금은 이도저도 아닌상태입니다...... 저희는 약 6개월동안 동거아닌동거생활을
햇습니다.. 제가 교통사고가 크게나서 저를 간호해주는 상태로 긴시간을 같이 먹고 같이 자며 즐거운 시간이
였지요.......... 하지만 싸우기도 많이싸우고 화도 많이내고 그랬습니다....병원을 퇴원하고....서로의 집에 갔
던날 다음날에 바로 다시만나 가출..?이라고 해야겟지요? 그런건 같이 하다 결국 다시 붙어있게 돼엇습니
다..그리고 한달정도는 그럭저럭 좋아좋아였습니다.... 제가 나를 봐도 저는 의심이 너무많습니다.....
친한남자동생과 문자하는것도 아니꼬와하고 친구들만나는것도 못만나게하고 무조건 옆에만 있도록 만들었
습니다.. 제가 이렇게 하는 이유는 여친분이 쫌 노셧어요 학교도 안다니고 술과 담배를 일찍배워서요... 그런
상태여서 그런애들을 만나봐야 좋을께 없어서 못만나게 하고 그저 내옆에만 있게 햇지요..
그게 답답해보였습니다... 그래서 꾹한번 참고 놀아라해서 놀러가따오더니 남자소개를떡하니 받아온거입니다..
머 친구한테 미안하서 받앗다니 머니 하든간데 받으면 안돼기때문에....그날도쪼메 싸웟지요
그리고 대망의 추석이 돼었습니다..각자의 집으로 간날....여자친구가 소개받은 남자와 문자를 하는걸
목격하게 돼엇고.. 너무 화가나 결별선언을 했습니다.... 다음날에 엄청난 후회를 했지요.....
그리고 여자친구를 붙잡게 돼었고 맨날 울고 불고했었습니다.. 다신 안그러겟다고 너만있으면 됀다고
니가 하고싶은거 다 시켜주겟다고... 그리곤 왓죠.. 자기아는 언니데리고 저의 집에서 하숙하고있습니다..
근데 저는 이여자가 하고싶은거 못시켜줫고 그여자가 있으니 이젠 옆에 나뚜고 싶고 옆에 나뚜고나면
가지고 싶어질꺼 같은 느낌이 심하게 들고있습니다...
옆에 있으면서 있지않은 그런느낌으로 말이죠 언제는 날 사랑한다 좋아한다하더니 갑자기 돌변해서는
언니 그남자 소개시켜달라고 이런식으로 나오는거라능.......... 또 이야기하면 내가 좋다 하고
돌변해서 딴남자와의 관계를 발전시키려하고 미치겟습니다....
그리곤 자기가 놀꺼 다놀고 그래도 제가 좋으면 니가 시키는대로 하겟다는겁니다...
사람이 놀꺼 다놀수없는거 알기에..... 답답합니다...
첨에는 이여자가 절먼저 좋아햇고 저한테 대쉬도 이여자가했으며 전여자친구도 이여자가 버리게 만들
었으며 이여자가 고백했습니다..
그래요 전 이여자한테 이벤트한번 해준적없고 이여자에게 선물한번 한적없으며 이여자가 좋아하는거
해준적없습니다.. 미안한거 알고있습니다.. 근데 이여자 없인 안됍니다..........................................
전 이기적이고 전 나쁘고요 전 멍청합니다.........놔주자 생각하면 내가 왜놔줘야 하는지 알고있으면서
이여자가 제옆에 있으면 힘들어하는거 알면서도 제가 좋아하니까 제가사랑하니까 놔주질 못하겟습니다
놔주는거 어렵습니다........ 영화나 드라마보면 슬퍼하면서 행복을 위해 놔주는 그런거 많이 봣는데
그건 정말 드라마나 영화에서나 나오지 내가 좋은데 왜놔주는지 내가 정말사랑하는데 왜놔주는지....
내가 행복하게 해주면 돼는거 압니다.... 내가 행복하게 못해줍니다 아무리 잘하려해도 저는 한계가
있고 그한계를 뛰어넘는거 바라는그런여자도 아닙니다.. 근데도 옆에있으면 또 다시 옛날처럼
돌아가버리고 말아버립니다................이러케 하소연을하는 이때도 저는 이여자를 어떻게 해주면
예전 관계로 돌아가고있을까 생각하고있지만 하아.....................일도그만 두었고요 제가 일하러 나가면
꼭나가서 다시 안돌아올꺼같습니다..그래서 못나가고 붙어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발렌타이 데이라서 초콜렛줫습니다 여자가 주는날이라해서 12시 넘겨 15일날 줫구요....
그걸 받고 울엇습니다 이러지말라고 미안해서 어쩌냐고.. 무슨소리일까요..
많은 이들의 답변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