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진有) 장거리커플의 V A L E N T I N E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8.0px; font: 13.0px Times; color: #646464} 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8.0px; font: 12.0px Helvetica; color: #646464} p.p3 {margin: 0.0px 0.0px 0.0px 0.0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8.0px; font: 12.0px Helvetica; color: #646464; min-height: 14.0px} p.p4 {margin: 0.0px 0.0px 0.0px 0.0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8.0px; font: 13.0px AppleGothic; color: #1b1717} p.p5 {margin: 0.0px 0.0px 0.0px 0.0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8.0px; font: 12.0px AppleGothic; color: #646464; min-height: 15.0px} p.p6 {margin: 0.0px 0.0px 0.0px 0.0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8.0px; font: 16.0px AppleGothic; color: #746255} p.p7 {margin: 0.0px 0.0px 0.0px 0.0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8.0px; font: 13.0px Arial; color: #1b1717} p.p8 {margin: 0.0px 0.0px 0.0px 0.0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8.0px; font: 16.0px AppleGothic; color: #f4505a} span.s1 {letter-spacing: -1.0px} span.s2 {font: 12.0px AppleGothic} span.s3 {font: 13.0px Arial} span.s4 {font: 13.0px 'Hiragino Kaku Gothic ProN'} span.s5 {font: 13.0px Arial; color: #646464} span.s6 {font: 16.0px Arial} span.s7 {font: 13.0px AppleGothic}










윙?ㅠ내글왜지워졌지ㅠㅠㅠ

설마.......지움을당한건가요!그런건가요?운영자님?

잉이상함내가컴맹이맞긴한가봄..

하지만 나는야 꼼꼼한 뇨자

복사해놨었지롱ㅠ

잉?근데이상함링크로는들어가지는데 글이 없어짐..

나...좀.......무서움....................................

....컴터좀배워야짓

아 근데 정말 미스테리함....

제가 버튼을 잘못 눌린건가요...?!

왜 지워진거지..?

호기심쩌는 나란 녀자.




 












모태컴맹으로 태어나서 신비로운 인터넷세계를 서핑하며 평생 댓글 한번 안달아본 1人 입니다.


오늘은 어디서 이런 용기가 나왔는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판을 써볼까해요.





이런식으로 시작하는거 맞음? 방긋












근데 정말 글써보는건 처음이라..서……….. ㅠ


글에 두서가 엉망일수도 있다는건 주의*












유후 았싸씐난닷!!! 

















음슴체-






나님.. 요즘 좀 미친듯이 기분이 좋음.


흐…흐ㅡ흐흐…….


톡커님들은 그런적 없음? 막 고민있고 스트레스받아서 밤잠설치는거..


나님은 이틀?전부터 행복해서 잠이안옴.


그렇슴…. 


2월 14일 발렌타인. 행복한 이야기를 좀 자랑하고싶아 사랑













걍 고등학교 동창이있었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흐음.. 안지는 거의 4년됬나? 






그러다 작년 여름부터 우린 절친이되어 서로 너무 심히 아껴주기 시작했음.


















BGM. 사랑과 우정 사이












이 남자, 나의 절친한 친구였음. 였다.? 였었다? 이다? 


남자랑 여자도 베프가 될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하게 해준 친구임.















개뿔이, ㅋ










2010년 12월 28일부터 사귀게된 지금 이제사귄지 한달반정도된 


지극히 아끼고 사랑하는 친구이자 남자. 동갑내기 남친님임.


















우리 남친님은 파이리를 지극히 닮음 ㅋ


별명이 파이리, 공룡, 둘리, 등등 이런것들임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공실이인거임.. . .. . . …. ?


아 또 있음


닭.








닭살이 장난이아님.


친구였을때는 툭툭치며 놀았던거같은데


사귀기시작하고서는 닭살이……………….


여친인 나로서는 행복한데 친구인 나로서는 온몸이 오그라드는거임… ㅠ







닭살, 애교 익숙치 않았던걸까…? -_- 지금 이거 쓰는데 '남친' 이라는 단어 쓰는것도 


난 살짝 오글오글 거림…










이제 그냥 닭이라고 부르겠음.












잠시 우리 사랑스런 닭님과의 얘기를 살짝쿵하려고함.






사실 말하자면.. 닭님과 난 좀 많이 멀리 떨어져있음


같은 고등학교를 다녔지만 나님이 대학을 좀 많이 멀리가야해서..


일년에 두번. 비행기타고 5시간 날아야 볼수있음 ㅠ 


겨울방학, 여름방학.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그게 어디임.












나님의 변덕스러운 성격에 옛날부터 장거리연애는 불가능하다고 굳게 믿고있었음.


우리 닭님께서 불가능을 가능케함.


존경존경.










오히려 오랫동안 옆에서 꾸준히 지켜봐서 그랬던건지 


멀어져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믿음이 더 강해지고있다는..










하하; 닭님과 난 친구였을때부터 배꼽빠지는 에피소드 정말많은데 아…


적으려면 너무 길어지는……


















작년 여름이 클라이맥쓰였음.


닭님과 내가 급친해진 스피드가 장난이 아니였음.


언제부터였는지 하루라도 연락안되면 심심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엄마가 "넌 친구가 닭님 밖에 없냐"


이랬던.


하하;;







심각하게 엄마가 나 왕따당하는줄 앎.



















여름에 추억 정말많음.





놀이공원도가고 

아쿠아리움도가고 

걍 무작정 차몰고 나가서 돌아다니기도하고 

놀이터에서 시간버리기도 하고 

노래방가서 소리지르기도하고 

맛집찾으러 돌아다녀보기도하고 

바다도가고 

배도타보고 

영화도 보고 

쇼핑도가고 

사진도 정말 많이 찍고









그냥 평범한 장소들이지만


예전에 가봤던 곳들이였어도


닭님이랑 같이하면 모든게 새롭고 소중하고 행복했음.







그 여름 이후로 대학에 오게되어 멀리 떨어져있어야됬던.









비행기 타고 떠나는날 아침에 잠깐만나 질질짰었던.. 


아… 영영 떠나는것도 아닌데 "마지막날" 이라는 개념자체가 너무 슬펐음. ㅋ… 


아………… 마음 찡해진다











혼자 독립해서 살게되다보니 적응하는것도 그렇고 학교 과제도 그렇고 


처음엔 스트레스도 장난아니게 받고.. 그러다 보니 닭님이 많이 그리웠음.


여름 내내 그렇게 지독스럽게 붙어있었으니.


바빠지면 덜생각나야되는거 아님?!


바빠질수록 힘들어질수록 닭님에게 기대고싶었음.


항상 전화하고 문자하고.. 시간날때마다 화상캠 켜놓고















아무튼. 그러고서는 겨울방학때 집으로 가자마자 닭님을 만남.


너무너무 반가웠음.


만나서 수다떨다가 집에 가야되는데 닭님이 데려다 준다는거임.


뭥밐ㅋ 왜 남자다운척함


그래서 같이 버스타고 집근처에 내려서 걸어가는데 닭님이 분위기 깔고서는




 












"우리는 무슨 사이일까"





이러는거임


두근두근두근









귀요미 닭님 주머니에서 주섬주섬 종이를 꺼내더니


오그라드는 맨트를 줄줄이 읽기시작함.



















그냥 그랬다고요 ^ ^


(상세한건생략)







그날 부터 연인사이가됬아요 ^ ^ 
















뷁. 그러고 몇일후 다시 개강일.



다시 또 떠나야하는 날. 슬픔









ㅎㅎ…..


정말 너무 우울했음………………………


닭님이랑 베이킹하고싶어서 찰깨빵믹스? ㅋㅋㅋ 그거 닭님집에 사놨어서


비행기 타기 전에 베이킹하잣! 하고 닭님 집 갔음.


근데 이자식이 나 밖에서 추워서 벌벌 떨면서 기다리는데 문을 안열어주는거임.


아오나 ㅋ


몇분 기다렸나………..


올라오라면서 인터폰으로 문을 열어줌.


갔더니 바닥에다 왠 촛불들을 막 깔아놨음.








울고짜고 나 혼자서 쌩쑈했음


찰깨빵도 못만듬


ㅎㅎ


이번여름에가면 만들어야짓!




















우리학교만 왜이리 겨울방학 짧음?!


사귄지 몇일되지도 않아서 또 떨어져야했다는…









나때문에 떨어져있는거라서..? 괜히… 항상 닭님에게 미안한마음이 넘쳐남……….


그래서 미안하단말 많이 했나봄.


닭님이 미안하다는말 진짜 싫어함..


그래서 요즘엔 미안하다고 안하고 고맙다고함 방긋















2011년 2월 14일 처음 함께 맞이하는 발렌타인


둘다 초코렛을 싫어하는 탓에 발렌타인은 우리에게 불필요한? 기념일이다.


라고 해서 안챙기기로했음.


우리 둘다 아주많이 친한 친구 생일이기도했고.


(발렌타인데이가 생일이여서 항상 초코렛만 받는다는.. ㅠ)












14일이 되기전날. 13일.


학교 과제가 많아서 친한언니 기숙사에서 같이 숙제하고 있는데 


자꾸 12시 전에는 집에가라는거임.









이 아이 이상한 낌새가 느껴졌음


이정도 눈치쯤이야.


사뿐히 언니 컴퓨터 빌려서 쓰겠다고함.


14일 새벽 12시가 땡! 하자


닭님이 유튜브 링크를 하나 보내줌.










?

















재생.

(버퍼링...)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닭님 목소리가 들리는거임.










나님 슈스케2보면서 '본능적으로' 너무 좋아하게됬음. ㅠ 적당히 신나면서 분위기있는. 


노래 너무 좋음 ㅠ 항상 흥얼거며 부르던 노래.






친구들이랑 개사를해서 녹음한 노래를 준비한것임…


감동의쓰나미.



















나 이런거 처음받아봤단말야 ㅠㅠㅠ












친구분들이 노래끝난후에 라디오 사연을 전하듯??  그런 작은 꽁트를 녹음해놨는데


그런 재치에도 웃음이 빵터졌음


친구분들, 노래좀 합디다?!


















유튭 동영상 보는내내 너무 감동적이였음 닭똥같은 눈물도 살짝쿵 흘려줬음


그정도로 너무너무 닭님에게 고마웠음
















자세히 적고싶은데……… 링크줬을때 그 친한언니랑 같이봤다고 해서 삐져서..


두렵두렵…









닭님이 자꾸 답가불러달라고 쪼름. 항상 너무 받기만 했나? 라는 생각이 듬.. ㅠ


그래서 너무 고마웠음


그런데…………


마음 한구석에……………..


오기가생겼음………………………


닭님을 이기고싶은 승부욕이 생겼음.








닭님 빅뱅이랑 아이유팬인데


붉은노을 부를까


좋은날을 부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모든것에 오기가 좀 쩖. 














이벤트?는 아니지만 판에 이렇게 올려서 우리 닭님 너무 자랑스럽다는걸 직접 보여주고 싶었음.










개인적으로 제가 우리 닭님 목소리 정말 많이 좋아함.


나 심심할땐 성대모사해주는데


닭님이 혀가 살짝 짧은터인지


'친구' 성대모사 너무 잘함 ㅋㅋㅋ


전화하면서 이거 해주는데 나 권상우님과 전화하는줄 착각함.




고마해라……. 마…아아..이 묵읐따 아이가.



닭님 "나를 쏘고가라" 이것도 잘함




닭님, 고등학교때부터 개그에 욕심이 많았음.. 하하


(항상 웃겼던건 아님…)















아 여기에 링크를 걸어야 하는건데..


닭님 볼까 무서움…… ㅠ
















올릴까


말까


올릴까


말까


올릴까


말까


올릴까


말까


올릴까


말까


올릴까


말까


올릴까


말까


올릴까


말까


올릴까


말까


올릴까


말까


올릴까


말까


올릴까


말까





















올릴까


말까


올릴까


말까









이거 올리려고 판쓰기로 굳게 마음먹은건데


닭님이 싫어할까봐 지금 너무 무서움 흐허흐허흐허흐허흐허











톡되면 쫄라서 닭님이랑 친구분들 허락받고 올리겠음!






지금 올렸다 악플만 줄줄 달리면 어떡함 ㅠ 무서움무서움



나는 괜춘한데 닭님 은근 소심남임…….



아… 그래도 이렇게 일기처럼 판 적으니까 뭐랄까…….. 속이 시원한 기분? ㅠ 


원래 나 친구들 한테도 내 연애사 안말해주는데.


아, 이 오묘한 판의 신비.








꿩대신 닭이라고..ㅋ 


일단 사진이라도 올려요.


윙크















사진만 보고 가는사람 때찌.








 

(2010 크리스마스!)

 






(뻘개질때까지 눈비비는 나쁜 버릇있는 닭자식)






 

 

(..이름 가린게 그닥 소용이 없다고 생각되는 지금,)






 

 













(빨간셔츠 닭님. 옆에친구. 케첩과 머스터드.)







 

 (왼쪽밑에닭발보임)







 (사랑하는 언니들. 둘다 아직 쏠로래여 짱)














나만 재밌어서 혼자 심취해서 끄적인 지루한 연애사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닷!














악플달면 자고일어나서 화장실갈때 문턱에 발 찧인다.



발렌타인 즐겁게 보낸 커플분들 추천!


발렌타인 덕분에 좋아하는 사람에게 용기내어 다가가신분 추천!


발렌타인이 생일이라서 초코렛만 산더미 받으신분 추천!


염장질죄송 쏠로분들도 추천! 





추천하면 화이트데이 전에 애인생긴닷! 짱



큰맘먹고사진올리는거예요ㅠ






톡커님들! 추천안해주면 집착할꺼임!


나도 "자고일어났더니 톡됬네요 ^ ^ " 라고 한번만 해보고싶음






톡커님들 레알 이러기임? 통곡

진심 다들 사진만 보고 걍 가는거임?................

진짜? 아니지...?.......................................

조회수저런데 추천수이렇네?

뭐가부족한거임ㅠㅠ

말해줘잉사랑


아악 하루지났는데 내글 이렇게 뒤로 밀려났음 ㅠ



















나의 간절함













그나저나












































































































































 
























 

















































 다섯명일때가 제일 멋있어 

 

추천수84
반대수2
베플김마담|2011.02.16 15:03
나 얘내들 엮느라 쪼금 고생한 1人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새똥취급도 못받고있지만..그래도 친한친구 :D 하하..) 토커님들 따듯하게 이벤트 한번 해볼꺼라고 톡도전한 이 불쌍한 여자 톡한번 시켜주시죵.. ♥ 오빠/언니들 추천 솔로 추천 커플 추천 장거리커플 추천

이미지확대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