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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노프 Be there party 후기 @워커힐 비스타홀 슈프림팀/산이

이인규 |2011.02.16 16:29
조회 1,458 |추천 5

 

 

2011. 2. 11. 워커힐 비스타홀 Smirnoff Be there party

 

슈프림팀과 산이의 공연이 있었던 스미노프 Be there party 다녀왔습니다.

보드카 마셔본적도 없으면서 슈프림팀 공연 소식에 여차저차 초대권을 구했는데요.

파티 장소하며, 패션쇼와 공연, 분위기 모두 한마디로 하자면

"내년에 또하면 돈 내고라도 간다." 였습니다ㅋㅋ

 

 

요놈이 파티 주인공 스미노프 블랙. 정작 병 사진찍은 건 흔들렸어요.

스미노프가 여러 종류 있는데 그중에 블랙이 형님격.

 

 

요건 박지성 광고로 알려진 스미노프 레드.

 

 

파티는 무료 초대였구요. 응모를 통해 문자로 티켓이 날라왔습니다.

현장에서 코트 체크 후 팔찌를 받아 입장

드레스 코드 블랙&골드에 맞게 오신분들 모두 멋지게 입고 오셨더군요.

현직 모델로 의심되는 분들도 몇몇ㅋ

저는 집에 있는 검은옷 주섬주섬 걸쳐 입고 나갔지만 뺀찌는 없었습니다(원래없나ㅎㅎ)

 

 

 

스미노프와 블랙&골드를 테마로 한 강동석 디자이너 패션쇼가 있었구요.

 

 

이어 오프닝 게스트 슈프림팀~

 

 

 

 

 

스테이지를 둘러싼 관객들~

일반 클럽보다 넓은 공간임에도 꽉찬 사운드를 들려주더군요.

TV 모습 그대로의 쌈디와 실물이 더 멋진 이센스ㅋ

슈프림팀 음악은 말할 것도 없고 무대 완전 신났습니다.

손들으랴 사진찍으랴 고생ㅋㅋ

 

 

 

슈프림팀 공연 후 쉬었다가, 두번째 게스트 산이의 공연.

히트곡이 많진 않지만 실력이 뛰어난데다 무대매너 굉장히 좋더군요.

 

 

크게 입구쪽 런웨이와 안쪽 스테이지로 나눠져있었는데

패션쇼 끝나고는 자연스럽게 휴식공간으로 변신ㅋㅋ

그쪽에 뷔페식으로 자유롭게 갖다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있어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다만 테이블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접시에 담아가는 것이라 챙겨먹는 것은 불가능ㅋ

 

 

 

중간중간 놀거리가 있었는데 줄서는 것이 귀찮아 해보진 않았고 사람들 노는 것만 구경.

이런 파티에서 즐기는 오락실 게임도 독특하더군요.

 

 

젤루 좋은건 역시 술ㅋㅋ

스미노프 파티는 아예 19세(주류니까..) 이상만 참여 가능한 파티였는데요.

스미노프 블랙/레드/그린애플 등 여러종류의 보드카를 칵테일로 만들어 나눠주었습니다.

한잔 무료 이런것도 아니고 떨어질때까지 계속ㅋㅋ

줄서는게 귀찮지 않고, 타이밍만 잘 맞춘다면 양껏 드셨을 거에요.

양손에 두세잔 들고다니시는 분들 저도 봤습니다ㅎㅎ

 

 

사람없거나 분위기 애매한 홍보 행사 이런게 아닐까 걱정했었는데

중간중간 DJ타임이나 사람들 새벽까지 노는거 보니 정말 맘에 드는 파티였습니다.

카메라 챙기느라 애먹었지만 저도 마감까지 죽치다 나옴ㅋ

내년에 또 하면 또 갑니다. 입장료 받으면 내고라도 갈거에요ㅋㅋ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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