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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주동 모락

김사장 |2011.02.16 21:15
조회 112 |추천 0

 

 

지인 초대로 갔는데 많이 알려진 봄날의 보리밥 대신 새로운 이름의 간판이 걸려 있었다. 물어 보니 이름만 바뀌었고 아래층 매드포갈릭이랑은 주인이 같단다. 입맛이 저렴해서 칸지고고만 들락거렸지 너무 무심했네~

사진으로 보이는 프론트 바로 앞 아크릴 칸막이 안쪽에 자리잡고 앉아 맥적과 꽃갈비통마늘구이 하나씩 시키고 식사는 김치찜으로 했다. 물김치와 어리굴젓을 좀 내 주고 김치찜에는 계란찜이 함께 나온다.    

대체로 한식 특유의 깔끔함이 돋보인다. 복닥거리지 않아 모임에도 괜찮고.. 그러나 양이 적은 듯하여 꽃갈비를 하나 더 시켜 먹었다. 서비스나 친절함은 다소 비싸다는 느낌을 슬그머니 무마시켜 준다.

 

카드 및 주차 가능

영업시간: 오전11시 30분부터 밤 10시 30분까지

위치: 광화문역 1,8번 출구 네거리에서 로얄빌딩과 변호사회관 건물 사잇길로 약 100미터  

전화: 02-722-5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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