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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좀 풀리려나봐요...

아라 |2011.02.17 11:02
조회 135 |추천 0

빵 사려고 나섰는데 잔뜩 웅크렸던 어깨를 좀 펴고 다닐 수 있더라구요...

아직 보슬보슬 비는 내리지만...

따스함까지는 아니어도 풀린 날씨에 몸에 엔돌핀이 솟구쳤어요...

 

오늘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그런...???

 

 

 

 

...

 

 

 

 

...........은 개뿔...

연락하던 또 한명 뻥 차버려서 기분 개 구려요!!!

내가 찼든 차였든 기분이 구린건 어쩔수 없네요...

제 성격이 모 아니면 도...라서...

좀 아니다 싶으면 그냥 앞뒤 안가리고 끊어버리거든요...

 

근데 결국 후회하는건 저 혼자 뿐이죠...

비까지 쳐 내려서 속이 다 뒤집힙니다...

악!!!!!!!!!!! 짜증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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