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사려고 나섰는데 잔뜩 웅크렸던 어깨를 좀 펴고 다닐 수 있더라구요...
아직 보슬보슬 비는 내리지만...
따스함까지는 아니어도 풀린 날씨에 몸에 엔돌핀이 솟구쳤어요...
오늘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그런...???
...
...........은 개뿔...
연락하던 또 한명 뻥 차버려서 기분 개 구려요!!!
내가 찼든 차였든 기분이 구린건 어쩔수 없네요...
제 성격이 모 아니면 도...라서...
좀 아니다 싶으면 그냥 앞뒤 안가리고 끊어버리거든요...
근데 결국 후회하는건 저 혼자 뿐이죠...
비까지 쳐 내려서 속이 다 뒤집힙니다...
악!!!!!!!!!!! 짜증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