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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상담원들의 뻔뻔한 거짓말(중고책 구매한 이야기인데 경험자분들의 이야기좀 듣고 싶습니다)

이진경 |2011.02.17 11:50
조회 302 |추천 0

전 지난 15일 아침에 이 책을 구매하고 싶어서 처음에 교보문고 사이트를 들어갔습니다 책 제목은 추리소설인데 라트라비아타의 초상이라는 책입니다 어둠의 변호사 시리즈라고 하네요 이책에 시리즈중 1권을 읽다보니 다음 권도 궁금해서 교보문고에서 직접 구매하려고 사이트를 들어가보니 그날따라 점검중이고 하다보니 다급한 마음에 물론 다급한 마음도 있었지만 중고책으로 구매를 하고 싶은 마음이 갑자기 생겼습니다

 

 

근데요 역시 인터넷으로 물건사는건 쉬운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알라딘 사이트에서 구매하려고 했는데 결제가 안되고 자꾸 인증번호니 뭐니 이런걸 클릭하라 해서 은행인증번호 누르니까 그래도 안되서 결국 그곳 사이트에 문의를 하게 되었죠

 

아무튼 알라딘에서 구매가 안되다보니 yes24, 인터파크사이트에서 검색하던중 인터파크에서 5천원에 판매를 하길래... 택배비 2,500원 포함해서 7,500원을 주고 구매를 15일날 아침에 했습니다 정확한 시간은 아마 오전 10시대인걸로 기억합니다

 

 

보통 택배 신청하면 책이나 음반은 당일 배송이나 그 다음날 배송받는게 익숙하다보니 상황에 따라서 하루 더 걸리지만.. 근데 이번에는 배송날짜도 느리고 보내는 사람이 개인 판매자이다보니 보냈다는 말도 없고 그래서 결국은 제가 연락하고 그렇게 되었네요

 

 

그런데 문제는 보통 택배를 보내면 배송시스템이 나오는데 이분이 보낸건 운송장번호만 딸랑 올려져있고 아직 배송 조회가 안된다 이렇게 나오네요 이건 보낸건지 안보낸건지 알수도 없고...원래 편의점 택배가 이런가요?

 

 

저는 편의점 택배 이용을 않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우체국만 이용해 보다보니 우체국이나 기타 택배를 보내면 이렇게 나오는건 없어서... 편의점에서 어느시간대에 회수를 하는지 모르나 아침에 보통 회수 해 가지 않나 싶은데.... 인터파크에서는 판매자에게 전화를 시도했는데 받지를 않는다고 거짓말 하지 않나 나는 전화를 하니 바로 연결되던데 이 판매자는 휴대폰번호를 올리려고 했는데 인증이 안되고 해서 결국 회사 전화번호를 올렸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이점이 불편하더군요

 

 

저는 인천에 살고 판매자는 부산이랍니다 물론 지방이라서 오래걸릴수 있다고 생각은 되기도 하면서 요즘은 밤에 화물차나 봉고차 등으로 배송을 하다보니... 그 다음날이면 받는데 부산은 택배 시스템이 좀 느린건지 알수 없지만... 정말 물건 받기가 힘드네요

 

 

지금 인터파크에 환불문의를 했는데 아직도 묵묵부답니다 여기는 오후쯤에 답변 주던데 오후에는 답변 받을수 있을지 모르나 왜 하지도 않은 전화를 했다고 거짓말 하고 거기 상담원들은 고객들의 말을 그냥 한귀로 듣고 흘려듣는건지 역시 인터넷에서 물건을 주문하고 받는다는거 정말 사기 당하기 쉽고 힘들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구나 중고 물건은 안사는게 좋은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지난 2월 초 설날 되기전에 인터파크에서 새책으로 3권 주문했는데 배송시간은 빨라서 좋은데 택배기사가 영 싸가지가 없어서.. 저의 집에 계단중간에 대문이 있는데 그냥 대문 열기도 전에 문 틈으로 넣어서 보내주던데 정말 서비스가 안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건이라는건 직접 주고 받아야 좋은거지 문틈으로 넣어서 보내니까 기분이 좋지 않네요... 인터파크 광고멘트중 이런말 있죠 싸니까 믿으니까 뭘 믿는다는건지 이렇게 상담원들이 거짓말이나 하고 고객의 말은 한귀로 듣고 흘리니 화가날뿐이네요..

 

 

저처럼 인터넷에서 물건 주문해서 받으려다가 사기당하거나 또는 인터파크에서 주문하고서 이런 일이 생긴 분들은 이야기해주세요 그리고 어이가 없는건 왜 착불로 표시가 된건지도 이해가 안갑니다 저는 분명 책을 싸게 팔기에 택배비까지 다 지불했는데 책값 5천원 택배비 2,500원 이렇게 다 냈는데 왜 착불이라고 올려져 있는지 이 부분도 이해 안가고 지금 판매하는 사람이 거짓으로 올려놓은건지 아니면 정말 보낸건지도 햇갈립니다 아무런 조회도 안나와서....

 

 

그리고 지금처럼 배송이 오래 걸리는것도 오랜만이고 거의 처음이라서 적응이 안됩니다 연휴가 겹쳐 있으면 이해나 가지만 이건 연휴도 없는데 이렇게 배송이 느리니까 불편하네요 오늘쯤이면 받을수 있으려나 했는데 오늘도 못받겠고 저하고 통화한 판매자는 내일쯤 받겠죠 라고 그냥 말하던데...

 

 

여러분들도 인터넷에서 중고 물건 사는건 정말 잘 생각해서 사기를 바랍니다 잘못하다가는 사기를 당하거나, 늦게 받을수도 있고 불친절한 택배기사때문에 스트레스 받을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새물건을 사거나 매장에서 구매하세요

 

 

만약 그날 교보문고 사이트가 제대로 열렸고 그랬다면 저는 아마 매장에서 구매하거나 알라딘에서 구매를 했을텐데.... 그런데 알라딘에서 답변 받고나서 몇시간도 안되서 중고책 결제를 하니 이번에는 제대로 결제가 되더군요  그래서 돈을 이중으로 낭비를 하게 되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샀으니까 읽긴 하지만 사실 생각지도 않은 책을 구매한거라... 이번에도 결제가 안되나 싶어 다시 해본거죠 근데 이번에는 결제가 잘 되니까 귀신에 홀린거 같은 생각만 들었답니다

 

 

그뿐 아니라 yes24는 그 다음날 탈퇴를 해서 허전하지만...yes24에 중고 물건 올려놓았다가 판매하기 뭐해서 삭제하려고 하니 이런 메시지가 떴답니다 이건 저에 인터넷에 브라우저가 잘못되었다고 하는데 글쎄요 그런이유도 있겠지만 저는 yes24사이트도 뭔가 불안정하게 만들어서 이런거 아닌가 싶네요

 

 

http://uscm.yes24.com/product/productlist  라고 나온답니다 왜 이런게 뜨는지 아무튼 이화면만 뜨면 화면이 정지되어있고 올려놓은 물건목록도 삭제가 안되어서 결국은 탈퇴를 했답니다... 인터넷 쇼핑 편리한면도 있지만 배송보내고 받는 시간이 때로는 오래걸리고 사기를 당하기 쉬운곳이라는걸 다시 느끼게 되네요 물론 저는 주문해서 사기 당한적 없지만 이렇게 시간이 오래걸리고 화물추적 배송도 나오지 않다보니 믿기가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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