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1살 되는 인천여자입니다ㅋㅋ
과제와 아르바이트에 치이며 사는 친구들과 함께 2박 3일간 부산여행을 다녀왔어요~
저도 편의상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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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 [첫날]
떠나는 KTX 안에서 ㅋㅋㅋ
기대에찬 표정임
잠도안잤음
2시간 40분만에 부산역 도착!!
먼저 부산역에서 버스를타고 태종대로 갔슴!!
친구가 들고있는 표는 다누비 열차 표임
처음에 친구와 저 열차를 보았을때...
"뭐야 저건? 유치원생들 놀이기군가?"
했는데...^^ 저건 우리가 타야 할 그 열차였던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종대 전체를 걷기에는.. 짐과....엄청난 체력이 필요하므로...
귀여운 다누비 열차를 이용했음
태종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임 ㅋㅋ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멋진 곳이 있다는 것에 놀랐음!!ㅋㅋㅋㅋ
전망대에 올라가니 배우 최지우 부산관광 사진전이 있었음!!
그래서...우린 ^^
지우언니와 같이 사진을 찍었음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 처음
이 친구의 시작으로 지우언니와의 사진찍기 놀이는 시작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은 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표정 다른느낌 .jpg
전망대 앞 동상 따라하기
찍어주시던 분이 수줍게.... 웃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곳은 등대가 있는 곳 전망임 ㅋㅋㅋㅋ
바다가 너무 멋있어서 한동안 계속 넋을 놓고 쳐다봤음 ..!!
겁을 상실함
참고로 태종대의 경사는 매우 가파름ㅠㅠ
게다가 우린 짐까지 짊어지고 있었음......
등대에서 멋진 풍경을 구경했지만 올라오는 길은 지옥이었음...
지친 내 친구의 모습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설정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지쳐 보이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정말 힘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나만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은 고생해야 기억에 더 남든다던데 ㅋㅋ 그래서인지 태종대가 가장 기억에 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종대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 우리는 자갈치 시장으로 향했음 !!
그리고 우리는 꼼장어를 먹으로와씀 ㅋㅋ
멍게, 개불, 굴은 할머니의 서비스 *^^*
꼼장어를 처음 먹은 우리 셋은 신세계로 빠져씀.....
인천와서 계속 생각남 ㅠㅠ
꼼장어를 5분만에 해치운 우리는 바로 앞에 부산의 명동이라 불리는 남포동으로 갔음 ㅋㅋ
워낙 많이먹는 우리는... 배가 차지않아 부산에 가면 꼭 먹어보라는 완당을 먹으러 갔음 ㅋㅋ
이것이 완당임
만두와 비슷한 맛인데 속이 아주 조금 들어있고 피가 큼
수제비와 만두를 섞어놓은 듯한 맛임 !!
완당을 다 먹은 우리는 소화를 시킬겸 남포동과 광복동 거리를 돌아다님
그리고 동상 따라하기 놀이를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을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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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보너스 사진~!)
나 이거 정말 악플 감수하고 올림 ㅋㅋㅋㅋㅋㅋ
그냥 웃고 넘어가주셈 ㅋㅋ
티벳여우 닮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부산에 계신 우리 할머니 댁에서 편하게 숙박을 함 ㅋㅋ
12시도 안되서 뻗었음 ㅋㅋㅋㅋㅋ[아무래도 태종대가 우릴 지치게 만든 것 같음 ]
2월 14일 [둘째날]
인천에서 혼자 부산까지 온 또 하나의 여인....
우리셋과 친구는 해운대에서 해동용궁사로 향함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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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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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이변이 일어났음..................
100년만에 부산에 기록적인 폭설이 왔음....
부산에서 눈보기 힘들다던데...정말 힘들다던데..
왜 하필 우리가 온날에 ㅠㅠ
눈 보이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멋진 절경 ^^
추워도 마냥 신난 인천뇨자들 !
숭배받아열
파도를 즐기는 친구와 나
점심때는 맛난 회를 먹었음
아주 싱싱하고 좋았음
얼마나 눈이 많이 왔는지 보여줌
원래 예정대로라면 동백섬을 가려했지만....
눈이 너무 많이오는 바람에 부산 아쿠아리움을 갔음
깨알같은 설정 ㅋㅋㅋㅋㅋ
아쿠아리움을 다 구경하고 해운대 백사장으로 나왔음
정말....갈매기가 생각보다 많았음....
해운대 백사장에 눈이 쌓인 것을 보는것은 부산사는 사람들도 보기 힘든 광경이라고함
근데 우린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또 이 광경을 다시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음 ㅠㅠ
2월 15일 [셋째날]
그리고 2월 15일 우린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채 부산역으로 돌아왔음 ㅠㅠ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가고싶음 ㅠㅠ
참고로 부산사람들 다 너무 친절하시고 인정이 넘치셨음!!
그럼 인천뇨자들의 깨알같은 부산여행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