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
저는 평소에 성격이 (좀많이)털털해서 남자같다는 소리를 정말 많이듣고있어요.외모는 잘모르겠고 옷,목소리,행동.등 스스로 생각해도 남자같죠.(나 여자에요...) 나 레즈 아니에요. 남자도좋다구...남자였으면 좋겠다....남자로 태어났으면.... 이라는생각도 정말 많이 해봤어요.
좋아하는 사람이있는데요... 근데 여자에요.(필자도 여자임...)
언제는 고백하려고 했는데
그 친구도 내가 이성(?)으로 느껴질까?.. 나 혼자그러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때문에
금방 포기했어요..
저 그친구 진짜 많이좋아해요..자꾸보고싶어요.. 자기전에 계속 생각나고 TV보다 갑자기 생각나고 컴퓨터하다가도 생각나고 판에서 사랑얘기있으면 다내얘기같고..그래요.. (가끔꿈도꾸네요..)
주위에 몇몇친구들이 친구이상으로 좋아하는거 알고있구요..친구들은 고백하라는데 전 많이힘드네요..
솔직히 사귀어도 문제고 안사귀어도 문제잖아요.. 꼭 좋아한다고 사겨야되는것도아니지..... 만 저는 사겼으면 하는 편이에요..
주위 친구들이 그친구(제가 좋아하는..)가 저를(필자) 좋아하는 것 같다는둥.. 그런얘기도 몇번한적있구요
그런얘기 들을때마다 행복(?)하고 웃음만 나오고.. 그래요.
그럴얘기 들을때마다 자꾸 헷갈려요.. 고백..해도 괜찮을까요?..
댓글보고 다시올릴께요ㅠㅠㅠㅠ댓글 5명..만 달아주셔도 정말감사할꺼같네요..따끔한 충고나 응원.. 부탁드릴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