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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이동건, 김지석과의 인터뷰 현장

청춘예찬곰신 |2011.02.18 00:42
조회 360 |추천 0

군인 이동건, 김지석과의 인터뷰 현장

 

연기자가 아닌 군인 이동건, 김지석이 후배들을 찾았습니다.

군 입대를 앞둔 예비자들의 징병검사 현장을 찾아서 서울지방병무청을 찾아

후배들에게 격려와 군 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시켜주고자 특별한 시간을 만들었는데요.

 

▲병무청 청장님과 제 8대 병무홍보대사, 이동건, 김지석 일병

 

이동건과 김지석은 연예병사로써 2011년 2월 16일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위촉식을

시작으로 바로 후배들과의 대화시간을 비롯해 일일명예징병관으로 활동하며,

후배들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주었습니다.

이 모든 행사가 끝난 후 병무홍보요원들과 병무 홍보대사 이동건, 김지석씨와 함께

간단한 질의응답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기자 : 병무홍보대사에 위촉장을 받은 소감에 대하여 먼저 말씀해주세요.

 

이동건, 김지석 일병 : 입대 전에는 두려운 곳으로 느껴지기도 했고, 군에 대한

판결을 내리는 곳임으로 재판소와 같은 곳으로 느껴져서 묘한 기분이 많이 들었어요.

병역이행은 입대를 통하여 당연히 필요한 것이라는 걸 군입대를 한 자로써,

익히 잘 알고 있기에 병무홍보대사를 한다는 자체가 영광스러웠어요.

이 병무홍보대사는 연예병사중 대표로 2명이 뽑힌 것이기 때문에 무척이나 자랑스럽습니다.

 

 

기자 : 왜 육군을 지원하셨는지요?

 

이동건 일병 : 특수한 부대나 해병대 등의 지원 자격 란에 보시면, 연령 제한이 있습니다.

연예인으로 사회에서 장기간 활동하다 군 입대를 하게 되어서, 군입대시 제한 중 하나인 나이가

저 역시나 걸리게 되었고, 그 중 고심 끝에 제한이 심하지 않은 육군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기자 : 군 생활 중 휴식시간에는 주로 무엇을 하시나요?

 

김지석 일병 : 휴식시간에는 정말 다른 일반병사들과 다름없이, 저에게도 쉴 수가 있는 시간이니

늘 기다려지죠, 이 곳 위촉식장에 오기 전에도 야간전투에 임하여 활동하였다가 왔기에

조금 피곤한 상태여서 편하게 쉴 수 있는 휴식시간엔 다른 일반병사들과 똑같이 가요프로그램을 본다거나, 병사들 사이에서 인기최고인 스포츠 탁구를 자주 친답니다.

병사들 탁구 실력이 국가 대표급 실력으로 제2의 탁구 국가대표 영화를 군에서 만드는 건 어떨까하는

생각까지 해 보았답니다.

 

 

기자 : 군대 생활을 하면서 좋아하게 된 음식은 어떠한 것이 있으신지요?

 

김지석 일병 : 군 생활을 하다보니, 군대리아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군대리아의 햄버거에 함께 나오는 샐러드를 좋아하기 때문에, 군대리아를 더불어 가장 좋아하고 있습니다.

 

이동근 일병 : 저는 음식을 워낙 가리지 않고, 잘 먹는 편이라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꼽자니

고민이 되네요. 헌데 군 생활을 계속하게 되다보니 외부에서만 접할 수 있는 음식들이 많이 그리워요.

군에 오기 전까지는 평소에 느끼한 음식들도 좋아하지 않았는데, 요즘에 느끼한 음식들도 좋아하게 되었고, 입맛이 많이 바뀐 것 같아요.

 

 

기자 : 제 8대 병무홍보대사로써 앞으로의 포부에 대하여 말씀해주세요.

 

이동근, 김지석 일병 : 거창하게 포부에 대하여 말씀드리자니 이제 막 시작을 하게

된 저희 둘로써는 많은 부담감을 안고 있지만, 맡은 임기동안 제 8대 병무 홍보대사라는 이름아래에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저희는 병무홍보대사 활동만 하는 것이 아니고, 이를 비롯한 홍보원에서 다른 연예병사들과 함께 각각의 보직에 따라 맡은 진행 프로그램부터 행사지원까지 많은 일들을 하고 있는데요. 전국을 다 순회하면서 병역이행문화에 대하여, 많은 군 입대를 앞둔 국민들의 참여와, 긍정적인 병역을 널리 알리고자, 성실하게! 열외없이! 열심히 활동하고 싶습니다. 충성!

 

 

 

▲자상한 이동건 일병의 싸인

 

인터뷰 내내 밝은 미소로 웃어준 이동근 일병과 함께 인터뷰장을 위트있게 만들어 준 김지석 일병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군생활을 기대하며, 몸건강히 맡은 바 모든 일들을 사고 없이 마치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육군 파이팅! 이동건, 김지석 화이팅!

 

 

원본출처  : http://blog.daum.net/mma9090/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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