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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예비고1들의 이상한 에피소드

력자 |2011.02.18 01:40
조회 187 |추천 2

안녕하세요 톡을 처음 쓰는 예비고 학생들입니다.^^

저희들의 웃긴 친구들에 대한 에피소드 몇개를 적어볼까합니다.

 

일단 저희도 대세에 맞춰 음슴체를 쓸게요~

let's go.

 

 

episode 1.

 

노식이가 기숙학원에 갔는데 어느날 룸메이트 친구가 엉덩이를 뒤로빼고

 

양손을 휘휘 저으면서 이쪽으로 오지말라고 그랬음.

 

알고보니 그 친구가 소리없이 방귀 뀐거였음.  ㅋㅋㅋ

 

근데 그 친구는 소리가 안나는데 노식이는 소리가 나는거임.

 

근데 문제는 수업시간에 방구를 어떻게 뀌냐임.

 

노식이는 방구뀔때 소리 난다 했잖슴?

 

그래서 노식이 나름의 요령을 터득함.

 

일단 담요를 덮음. 이때 사방의 구멍을 잘 밀봉해주어야 함.

 

그리고 다리를 살짝쿵 벌림.

 

그리고 힘을 조금씩 빼면서 분출함.ㅋㅋㅋㅋㅋㅋ

 

제일 중요한건 처리임.

 

밀봉되어있던 담요 끝부분을 잡고 조금씩 오픈해가며 살랑 거려주면됨. ㅋㅋㅋㅋㅋ짱

 

 

 

episode 2.

 

노식이라는 아이가 와이셔츠 아랫부분을 치마밖으로 빼 입었음.

 

지나가시던 담임쌤께서 노식이라는 아이에게 삐져나온 와이셔츠를 보시고

 

노식아 이거 뭐니? 그랬더니  노식이라는 아이가 와이셔츠 끝부분을 살포시 잡고 흔들면서

 

애교가 잔뜩 섞인 목소리로 부끄

 

레이스~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episode 3.

 

어느 화창한 봄날 소풍갔다 오는길이었음.

 

친구들과 정다웁게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정체를 알수없는 실같은게 떨어져 있었음.

 

그런데 일명 곱등이박사 휴지라는 아이가 갑자기 급정지했음.

 

그러더니 이 아이는 연가시임에 틀림이 없다며 막 연설을하면서 다시 걷기 시작했음.

 

근데 가다가 앞에 있던 전봇대와 키스함.ㅋㅋㅋㅋㅋ깔깔

 

 

 

 

 

episode 4. (남성스러운 아이들)

 

(1)

뽀로로라는 아이가 아파서 병원갔음.

 

진료를 다 받고 진단서 떼서 약국에 갔음.

 

근데 약봉투 받아 봤더니 뽀로로 남 이렇게 되있었음.ㅋㅋㅋㅋㅋ

 

(2)

신수라는 아이는 워낙 머리가 짧음.

 

근데 좀 긴 것 같아서 머리를 자르려고 미용실에 갔음.

 

처음 갔을 때는 머리 자르시는 분께서

 

학생. 어느 중 다녀요? 그랬음.

 

신수는 좀 이상하다는 것을 느꼈으나 그냥 넘겼음.

 

두번째 갔을 때는 학생 머리 너무 길지 않나? 그러심.

 

그리고 세번째 갔더니

 

학생. 이거 학교 교칙에 걸리지 않나?

 

이러심.ㅋㅋㅋㅋ

 

남자로 오해하신 거였음.ㅋㅋㅋㅋㅋ

 

 

 

 

 

episode 5.

 

연두라는 아이가 개구리네 집에 반년 만에 놀러왔음.

 

그 날 하루를 미친 듯이 놀고 다 혼이 나간 상태였음.

 

그래서 다들 일찍 잠자리에 듬.

 

근데 갑자기 어디서 코 고는 소리가 들리는 거임.

 

개구리와 개구리 친구 2명이 소리가 나는 곳을 찾다보니 연두였음.ㅋㅋ

 

연두가 눈을 반쯤 오픈하고 코를 골고 있는거임.

 

근데 갑자기 몸을 뒤틀더니 코 고는 소리가 점점 올라감. 드르렁↗ ㅋㅋ

 

개구리와 아이들은 동영상을 찍기위해 준비중이었음.

 

연두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 태연한 표정으로 점 점 코를 골다가

 

최고 높은 음까지 가는 순간 자리에서 벌떡 일어남.ㅋㅋ

 

그리고 물어보니 연두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함.

 

 

 

 

episode 6. (개구리의 목소리)

 

<개구리라는 아이는 목소리가 좀 두껍고 낮음.>

 

(1)

개구리는 남동생이 하나있음.

 

여기서 남동생을 초밥으로 하겠음.

 

하루는 개구리가 너무 피곤해서 잠을 자고 있었음.

 

근데 전화가 울림.

 

개구리 : 여보세요?

 

그분 : 아 여기 교횐데요 초밥있나요?

 

개구리 : 없는데요. 할머니 댁 갔어요 ^^

 

그분 : (그 분 굉장히 순수하게 물으셨음.)

        아 그렇구나. 그 쪽 초밥 형이세요?

 

개구리 : 아 누나인데요.. 더위

 

그분 : 어머!! 어머!!!!! 미안해 미안해요!! 땀찍

 

개구리가 더 미안해지는 순간이었음.ㅋㅋㅋㅋㅋ

 

(2)

개구리가 교회 수련회를 오랜친구와 가게 됨.

 

개구리는 친구와 다락방으로 올라가서 옛 추억을 되살리면서 즐겁게 대화를 하고있었음.

 

그런데 다른방 아이가 들어오자 마자 하는말.

 

여기 남자있어? 어디서 남자목소리가들리네?

 

어디서 남자목소리가들리네?

 

어디서 남자목소리가들리네?

 

어디서 남자목소리가들리네? ㅋㅋㅋ

 

 

 

지금까지 이 글 봐주신 톡커분들께 감사드리구요.

 

톡 되게 응원을 좀.. 업을 좀.... 댓글을 좀......

 

마무리도 좀 도와줘요...통곡

 

안녕...

 

 

 

+) 묻혀서 다시 올려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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